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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한전 주가하락, 전기료 인하 우려 선반영" 2014-12-16 08:12:53
교보증권은 16일 한국전력[015760]의 주가가 전날 5% 급락한데 대해 유가하락에 따른 공공요금 인하 가능성을 선반영한 것이라고분석했다. 정유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국제유가 하락이 전기와 가스 등 공공요금에 즉각 반영되도록 하라고 지시한데 따라 한전주가가 전날...
한수원, 어두운 골목길 환하게 밝힌다‥태양광 LED 안심가로등 설치 2014-12-15 11:17:11
요즘처럼 흐린 날에도 유용합니다. 또 일반 전기와 연동되어 있어 태양광을 통한 전기 생산이 불가능할 경우에도 불이 꺼질 염려가 없습니다. 한수원 정하황 기획본부장은 "태양광 LED 가로등이 범죄예방 효과는 물론, 공공전기료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수원은 전력 공급이라는 본연의 업무 외에도 국민의...
PC방창업, 2가지 아이템 퓨전 체인점으로 관심 "후끈" 2014-12-04 11:00:01
매장의 모든 조명은 LED로 사용(전기료 40%절감)한다. 뿐만 아니라 모니터 A/S는 2년 무상으로 제공하고, 직원들에게 커피 바리스타 교육을 지원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스누스PC방은 공연문화놀이터 카페 `휴지`도 운영한다. 휴지는 카페에서 높은 수준의 예술공연을 더욱 쉽게 즐길 수...
미래형 복합도시, 마곡지구 오피스텔 ‘마곡아이파크’에 투자 몰린다 2014-12-01 14:03:06
전기료를 충당할 수 있는 태양열 발전시설을 옥상에 설치하기로 했다. 급수 및 가스계량기에 원격검침을 적용, 사생활을 보호하고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각 실별로 개별 온도조절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으로 각종 기기를 제어할 수도 있다. 마곡 아이파크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미적감각 더한 펠릿난로, 높은 열효율로 인기 2014-11-28 13:30:20
saturn-w는 펠릿난로 사용 시 추가적인 전기료 전혀 없이 오븐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그릴과 오븐기능이 있는 펠릿난로는 군고구마, 피자, 통닭구이, 바비큐, 연어구이 등을 요리할 수 있어 가족, 지인들과 홈 파티를 즐길 수 있다. 그 중 껍질이 바삭바삭하고 노릇하게 얇아진 통닭구이와 오리구이는 그...
EU '친환경 그늘'…알루미늄 공장 11곳 폐쇄 2014-11-25 21:12:04
기자 ] 유럽의 전기료 등 에너지 비용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알루미늄 업계가 생사 기로에 놓였다. 2007년 이후 유럽연합(eu) 내 24개 알루미늄 제련소 중 문을 닫은 곳은 11곳. 파이낸셜타임스(ft)는 “eu의 과도한 환경 규제가 전기료를 끌어올렸고, 그 결과 중공업의 핵심 금속인 알루미늄 업계가 고사 위기에...
가계 소득·지출 '찔끔' 증가…흑자액 사상 최대 2014-11-21 12:00:16
작년보다 서늘한 여름 날씨탓에 전기료 지출이 적었던 주거·수도·광열(-0.8%) 등도 감소 폭이 큰 편이었다. 3분기 가구당 월평균 비소비지출의 경우 이자비용(-3.8%)을 제외하고는 비경상조세(71.7%), 사회보험(7.2%), 연금(5.2%), 경조비 등 가구간 이전지출(2.6%), 비영리단체로 이전(2.6%), 경상조세(2.3%) 등...
[비즈&라이프] 원가 아끼고 아껴서 '아낌없는' 지원…지혜 주머니란 뜻의 '혜낭록' 경영 2014-11-19 00:11:08
종료 예약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기료 4200만원을 아꼈다. 군위유통센터는 청소용역 운영시간과 야간경비 방식을 바꿔 연간 1억7500만원을 절감했다.수도 전기 등 사소한 것부터 용역비 재고관리 등의 분야까지 edlc 효과는 적지 않았다. 농업경제는 지난해 비용 78억원을 절감한 데 이어 올 들어 10월까지 83억원을 아꼈다....
15번째 서울시 시민시장은 아파트 관리女소장 2014-11-14 06:20:19
교체하는 등 노력으로 연평균 4600만원의 전기료를 절약하는 데 기여했다.이 소장은 이날 박원순 시장과 함께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 김장문화제, 서울-포천시 교류협약 체결식 등 주요 시정현장에 참석한다.이 소장은 "1600명이 조금 넘는 아파트를 관리하는 소장과 천만이 넘는 인구가 사는 서울시를 관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기름 대신 물이 에너지원…요양원·수영장 난방비 절반 '뚝' 2014-11-13 07:00:13
800만원의 전기료를 난방비로 내야 했다. 무려 절반 이상 비용을 줄인 셈이다. 이 요양원 관계자는 “삼진 하이드로 히트를 설치한 뒤 매달 400만원을 버는 것과 마찬가지로 절약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그렇게 아낀 비용을 환자들의 각종 복지 시설과 좋은 식자재 구입,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