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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1-28 15:00:07
환자 푸는데 시간 걸린 것 사실" 180128-0298 지방-0040 12:28 [카메라뉴스] 증평 좌구산 명상구름다리서 겨울 만끽 180128-0301 지방-0041 12:37 세종병원 출동대원 "살 익을 정도로 뜨거웠지만 불 껐다"(종합) 180128-0303 지방-0043 12:50 현직 프리미엄 없다…달아오르는 대전시장 선거전 180128-0310 지방-0044 13:09...
[ 사진 송고 LIST ] 2018-01-28 15:00:01
명상구름다리 건너며 겨울 만끽하는 관광객들 01/28 12:58 서울 류효림 밀양 화재, 보내줄 수 없는 마음 01/28 13:09 서울 사진부 "322년 전 오늘 일본은 독도를 조선땅이라 인정했다" 01/28 13:17 서울 사진부 "숲과 강을 보며 유유자적 걸어볼까" 01/28 13:17 서울 사효진 사랑의 온도탑 95.2도 01/28 13:18...
[카메라뉴스] 증평 좌구산 명상구름다리서 겨울 만끽 2018-01-28 12:28:17
명상구름다리서 겨울 만끽 (증평=연합뉴스) 28일 충북 증평군 좌구산 휴양림에서 관광객들이 명상구름다리(출렁다리)를 건너며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군이 40억원을 들여 지난해 7월 개통한 이 다리는 길이 230m, 폭 2m, 최고 높이 50m 규모다. 명상구름다리를 건너면서 위쪽으로는 천문대를, 아래쪽으로는 계곡 등을...
증평 좌구산 휴양림 출렁다리 일대 3㎞ 둘레길 조성 2018-01-24 08:42:10
만들면 명상구름다리를 찾는 이들이 점촌교 인근에 차를 세운 뒤 출렁다리까지 걸어 올라가며 좌구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게 군의 판단이다. 명상구름다리 인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좌구산 휴양림에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겠다는 뜻이다. 이 둘레길이 조성되면 좌구산 휴양림 내...
[여행의 향기] 300살 모과나무가 반기는 강천산, 섬진강의 시간은 느릿느릿 흐른다 2018-01-21 15:03:57
코스로는 매표소에서 병풍폭포, 강천사, 현수교(구름다리), 구장군폭포까지 갔다 오면 충분하다. 왕복 5㎞에 2시간 정도 걸리는 맨발 산책로 코스다. 매표소를 지나 첫 포인트는 절벽에서 쏟아지는 병풍폭포다. 높이 40m에 물줄기 폭 15m로 인공 폭포지만 물줄기와 절벽이 산수화처럼 어우러진다. 폭포 아래 공간에서 삼...
[여행의 향기]상하이에 가면, 시간여행자가 된다 2018-01-21 14:55:38
아치 모양의 아름다운 다리 루푸대교를 지나는 지점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일대는 과거 100년 이상 상하이의 중추적인 공장지대로 기능해왔다. 원래 시멘트 공장, 석탄 부두, 화물 기차역과 공항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 건물이 모두 미술관으로 탈바꿈했다. 옛 석탄 운반 다리로 건축물을 살린 롱뮤지엄(long museum), 공항...
나는 한국의 ○○○○ 한 개입니다 2018-01-18 20:30:49
사는 10살 웰시코기 ‘구름이’나의 주인은 30대 회사원 부부입니다. ‘엄마’와 ‘아빠’는 결혼을 하며 나를 입양했습니다. 앙증맞게 짧은 다리, 큰 눈과 귀, 길게 튀어나온 입이 귀엽다며 서울 가로수길의 한 펫숍 유리장에서 나를 꺼내줬죠. 신바람이 났습니다. 좁은 장을 벗어나 햇살이...
일제가 멋대로 옮긴 '덕수궁 광명문' 80년만에 제자리로 2018-01-18 06:00:06
어디에 둘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정동 목원대 명예교수는 "광명문은 침전 구역으로 하루빨리 돌아가야 한다"며 "지금 광명문 자리에는 서울시립미술관 쪽으로 연결되는 석조 구름다리가 있었는데, 이 다리도 복원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고종과 이준 열사가 오갔던 구름다리는 정동의 역사성을...
구름처럼 하늘 위 걷는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입장료 공짜 2018-01-16 15:35:58
구름처럼 하늘 위 걷는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입장료 공짜 올해까지 무료운영하고 내년부터 지역사랑 상품권 발급 검토 (원주=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구름처럼 하늘 위를 걷는 강원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입장료는? 개통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는 올해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원주시는 올...
[주말 N 여행] 강원권: "여기는 지상 100m, 하늘을 걷습니다" 소금강 출렁다리 2018-01-12 11:00:03
바닥도 출렁다리와 동일한 스틸그레이팅으로 설치했다. 마치 절벽 끝에서 구름 위를 걷는 스릴을 느낄 수 있다. 섬강 비경과 원주시 지정면은 물론 경기도 양동지역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시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출렁다리까지 등산로 구간은 목재 데크로 설치하고 출렁다리와 데크에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이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