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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김유미 결혼, 쇄골은 물론 뽀얀 속살 훤히 드러난..난해한 의상 ‘그냥 걸친 수준?’ 2016-01-13 20:33:09
드러난..난해한 의상 ‘그냥 걸친 수준?’ 정우 김유미 결혼 정우 김유미 결혼 정우 김유미 결혼 소식과 함께 우아한 여신의 자태 화보가 화제다. 과거 사진 속 김유미는 무결점 투명피부를 선보이며 우아한 미소를 지어 한층 성숙된 여인의 자태를 뽐냈다. 또 다른 사진 속 김유미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드레이핑 드레스와...
정우, 남성화장품 모델 3년 연속 재계약…‘대세 입증’ 2015-12-24 01:00:04
체결, 브랜드 홍보에 힘쓸 계획이다. 정우는 대한민국 보통 남자를 대표하는 편안한 이미지로 제품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또 무심한 듯한 남성적인 이미지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브랜드 콘셉트를 잘 표현해낸 것도 재계약의 배경에 담겨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광고에 이어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또 한 번...
[맥심인터뷰] `히말라야` 정우 "산악인이 산을 오르듯 나는 연기를 한다" 2015-12-23 13:26:19
정우의 대사다. 배우 정우는 영하 40도 안팎의 혹한에도 산행을 멈출 수 없는 산악인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 정우 역시 그랬으니까. 정우는 영화 `7인의 새벽(2001)`에서 단역으로 데뷔했다. 단역과 조연을 번갈아 하며 연기력을쌓았고 2008년에는 영화 `스페어`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후 영화 `바람(2009)`에서 그만의...
[인터뷰] 하지영 “‘하톡왔숑’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는 유아인, 이종석” 2015-12-16 15:12:00
도 해보고 싶어서 나중에 준비 잘하고 기회가 된다면 수로 오빠한테 가보려고요. 연극 무대에도 서보고 싶어요.\ q. 이상형? 자상한 사람이 좋죠. 나쁜 남자는 정말 싫어요. q. 외모로는요? 제가 방송 활동 하면서 세상 모든 외모는 다 만나봤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참 어려워요. 하하하.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정우,...
‘삼시세끼’ 차승원-유해진, ‘꽃청춘’ 떠난 나PD 소식에 “춥다니 쌤통이다” 2015-12-12 13:42:05
“춥다니까 쌤통”이라며 “영하 23도면 모자라. 40도 정도는 돼야 할텐데”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2’는 시청자들의 사랑 속에 11일 종영했다. 후속으로는 배우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이 출연하는 `꽃청춘 in 아이슬란드`가 2016년 1월 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un@wowtv.co.kr
[연예계 집중 탐구] 2015를 빛낸 연예계 공식커플 ① 2015-11-24 18:24:37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영화 `리턴` 등) 정우, 김유미 커플은 영화 `붉은 가족`을 촬영하며 말 그대로 눈이 맞았다. 작품도 함께, 홍보도 함께 다니던 두 사람은 연하남 정우의 박력있는 고백으로 진짜 연인이 됐다. 두 사람의 열애가 알려진 것은 공교롭게도 정우가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르던...
‘풍선껌’ 이동욱-정려원-이종혁-박희본, 눈을 뗄 수 없는 사각관계…‘쫄깃 전개’ 2015-11-11 08:19:17
그렇게 분명하게 말했는데도 제가 이렇게 행동하는 것도 리환 씨 잘못은 아니죠”라고 답했다. 하지만 그때 이슬의 파혼남이 등장, 리환에게 시비를 걸자 정우가 나타나 파혼남에게 주먹 선방을 날렸던 터. 이슬은 난생 처음 오빠 정우에게 얼음장같이 정색하는 모습으로, 리환에게 보다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을 나타냈다....
‘풍선껌’ 김사권, 다정한 오빠에서 180도 반전 모습 ‘분노의 주먹다짐’ 2015-11-11 08:15:00
이승현 인턴기자] ‘풍선껌’ 김사권이 180도 반전있는 모습을 보였다. 11월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풍선껌’(극본 이미나, 연출 김병수)에서는 다정다감한 동생바보 홍정우(김사권)가 여동생 홍이슬(박희본)의 파혼남에게 주먹세례를 퍼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슬이 박리환(이동욱)을 소개시켜주는...
[인터뷰] 베리굿, 오색빛깔 싱그러움 담아 2015-11-09 14:59:00
차승원 님은 무뚝뚝하면서도 잘 챙겨주는 모습이 멋있었어요. 어렸을 때 남자 애가 장난치면 ‘왜 날 괴롭히지? 관심인가?’ 싶잖아요. 그런 것처럼 뭔가 드라마를 보면서 너무 설렜어요.”(세형) “최근 ‘오 나의 귀신님’ 속 조정석(강선우 역) 씨에 푹 빠졌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극중 캐릭터가 아찔했어요. 저...
‘히말라야’, 떳떳할 수밖에 없지 아니한가(종합) 2015-11-09 13:46:00
반성하기도 했다”며 “다들 ‘힘들다, 힘들다’ 했는데 진짜 힘들었을거다”고 설명했다. 이에 촬영장의 막내 정우 역시 “‘히말라야’ 현장에 오면 너무 자괴감에 빠졌다”며 “황정민 선배는 천하무적 태권브이였다. 라미란 선배님도 여자 분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내가 뒤쳐져 있더라”고 그때의 기억을 더듬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