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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의 논점과 관점] 바보야, 문제는 상식이야 2021-11-30 17:04:14
그만해. 이러다가는 다 죽어”(드라마 ‘오징어 게임’ 대사)라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온다. 대선까지 100일도 안 남았다. 오차범위 내에서 역대급 비호감 주자 간 경쟁 구도다. 20% 넘는 부동층을 잡는 자가 이기는 게임이다. 부동층이 바라는 것은 극히 ‘상식적’이다. 일자리와 집값 안정, 특권 및 불공정 해소...
서울 코로나 중환자 대응 어쩌나…중증병상 가동률 90% 넘어 2021-11-30 11:15:50
병상이 6개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날까지만해도 14개 병상이 남아있었으나 하루 새 반 이상 차버린 것이다. 서울아산병원은 41개 병상 중 41개가 모두 차 있고 세브란스병원도 37개 중 37개가 모두 사용 중이다. 서울성모병원은 20개 병상 중 19개가 사용되고 있어 1개 병상만 남았다. 서울대학교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의...
정유사 "오일 떼자"…사명 교체 바람 2021-11-25 17:07:55
만해서는 사명을 바꾸지 않는다. 이름에 회사 고유의 정체성이 담겨 있을 뿐더러 리스크도 커 다른 기업을 인수합병(M&A)해 새 출발을 하거나 기존 색깔을 완전히 지워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사명을 바꾸는 것은 흔치 않다. 업계에서는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강화되고 탄소중립 비전이 강조되면서...
與 청년 선대위 "한준호, 김건희-김혜경 자녀비교 아주 부적절" 지적 2021-11-25 07:12:26
만해 위원회'와 '남혐 여혐 둘 다 싫어 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권 위원장은 "그간 당의 꼰대 짓에 대해 직접 말하는 조직이 없었다"며 한준호 의원이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를 자녀 유무로 비교한 것에 대해서도 "아주 부적절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2030세대에서...
"청소일 시작 4달 만에 836만원 벌어…10년째 억대 연봉" 2021-11-17 08:10:13
만해서는 그 밑으로 안 떨어진다. 내가 이 페이스까지 수익을 올리기 위해 해왔던 패턴이 있기 때문에 그것만 해도 수입은 유지된다"고 밝혔다. 끝으로 "청소업체를 바라보는 시선들을 많이 바꿨으면 좋겠다. 청소하는 사장님들도 '내가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멋있게 청소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본인 스스로 바뀌어...
백석문학상에 안상학 시집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 2021-11-11 16:38:14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백석문학상은 시인 백석(白石)의 시적 업적을 기리고자 그의 연인이던 자야(子夜) 김영한 씨가 출연한 기금으로 1997년 제정됐다. 상금은 2000만 원이다. 시상식은 만해문학상·신동엽문학상·창비신인문학상과 함께 이달 중 열리며, 보건상 우려를 고려해 축소해서...
'농심 스프만으론 부족해'…즉석 편의식 ‘입지’ 확대하는 태경농산 2021-11-11 00:59:21
있다. 2017년만해도 2%대 후반이었지만 2018년과 2019년엔 각각 3.1%, 지난해 3.6%를 나타냈다. 올 상반기 기준으로는 4.4%를 기록했다. 즉석 편의식과 신선 식자재 유통 등 신규 사업이 점차 자리를 잡으면서다. 1979년 설립된 태경농산은 농수산물 가공과 스프 제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농심홀딩스가 지분 100%를 갖고...
'소록도의 천사' 마리안느·마가렛, 국제간호대상 수상 2021-11-03 15:44:37
악화하자 2005년 11월 사람들에게 부담이 되고 싶지 않다는 편지 한 통을 남겨두고 조용히 오스트리아로 돌아갔다. 이들은 국내에서 국민훈장(모란장), 호암상 사회봉사상, 만해대상 실천 부문 등을 수상했다. 마리안느는 고지선, 마가렛은 백수선이라는 한국 이름도 있으며, 2016년에는 대한민국 명예 국민이 됐다....
교통사고 내고 연락처 안 남기면 뺑소니 처벌 2021-11-03 09:10:39
사고를 냈는지 알 수 없게 된 경우를 `뺑소니`로 규정한다. 사고를 내고 도주한 운전자들은 이 법 조항을 이용해 구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법정에서는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괜찮다"는 의사를 표명한 경우가 아니면 웬만해서는 구호 조치가 필요하지 않은 상황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산 사람과 살 사람 [임홍택의 새로운 세상 읽기] 2021-11-02 17:13:01
모두 “제발…그만해…! 나! 나…무서워!”라고 외친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이 끔찍한 현실 앞에서 눈을 감고 귀를 막는다. 그래서 그다음 대사를 듣지 못하고 있다. “이러다가는 다 죽어!! 다! 다!! 죽는단 말야!!” ■ 임홍택은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국대에서 영문학·경영학을 전공했고, KAIST 경영대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