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서울대 공대, 최주선 삼성SDI 대표 등 '자랑스러운 동문상' 2025-04-03 18:03:35
서울대 공과대학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 최주선 삼성SDI 사장, 이동욱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사장(왼쪽 세 번째), 안현 SK하이닉스 개발총괄 사장(맨 오른쪽) 등 동문 경영인 4명을 2025년도 ‘자랑스러운 공대 동문’으로 선정하고 동문상을 수여했다고 3일 발표했다. 장 회장(1981년 조선공학과 졸업)은...
단국대학교, 라이즈 사업 성공적인 추진위해 업무협약 체결 2025-04-03 13:40:48
ICT 산업을 선도할 단국대의 교육·연구 역량과 글로벌디지털 혁신네트워크의 글로벌 창업 지원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 스타트업과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단순한 협약을 넘어 혁신 스타트업과 유니콘기업을 양성해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동양미래대학교, 서울시 RISE 사업 추진계획 공유 포럼 개최 2025-04-03 10:11:10
포럼에서 동양미래대학교는 ‘지·산·학·연의 가교기관’이라는 대학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지역발전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미래혁신 성장도시 서울」구현이라는 서울시 RISE 사업의 비전을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동양미래대학교는 5개 단위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산학협력 생태계...
"ESG 자율경영 중요...건강한 산업 생태계 마련돼야"[연중기획①] 2025-04-03 06:02:25
것이다. 문철우 성균관대 경영대학 교수는 상장회사 및 배출량 검증 전문가의 의견 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방법론 측면에서 통일되지 않은 공시기준이 대응하기 어려워 자체 활용보다 외부 컨설팅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기업이 잘 알지 못하는 내용을 공시하게 되는 위험을 낳는다며 비판 의견을 냈다. 사회 정책...
[이달의 책]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체계 구축의 지침서 2025-04-03 06:01:44
각 장에서는 선도 기업의 풍부한 사례를 소개해 이해하기 쉽다. 기업의 지속가능성 논의는 최근 몇 년간 매우 발전했다. 논의의 중심은 ‘왜(why)’와 ‘무엇을(what)’을 지나 ‘어떻게(how)’로 넘어갔다. 영국 크랜필드 경영대학원의 기업 책임 명예교수인 저자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은 단순한 재무적 성과를 넘어...
"트럼프, 美 패권 강화에 가상자산 활용…정책 대응 서둘러야" 2025-04-02 19:29:13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는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채택에 대해 "명목 화폐 담보형 스테이블코인에서 미국 달러 기반이 이미 80%의 점유율을 확보한 상태다.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 미국 현금과 채권의 수요도 늘어난다. 이것이 미국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아닌 스테이블코인을 채택한 이유"라고...
가천대학교, 전국 대학중 유일 '산업통상자원부 배터리특성화대학원' 선정 2025-04-02 16:48:34
선정으로 가천대는 상반기 중 배터리특성화대학원 설립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계 현장 대응 배터리 실무형 인재 양성 교육 선도모델’을 구축, 배터리 △핵심 소재 △전지 설계 △고도 분석 분야에 직접 투입 가능한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통해 앞으로 5년간 150여명의 석·박사급 핵심기술 인력을 양성할...
이제 한국 시장은 좁다…세계로 뻗는 K프랜차이즈 2025-04-02 16:16:57
한국 베이커리 문화를 선도하면서 없어서는 안 될 국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와플대학은 비교적 적은 개업비용와 간편한 운영으로 초보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는다. 와플대학은 단순하고 쉬운 조리 방식이 장점으로 내세운다. 와플대학은 이번달 브랜드 공개 설명회를 열고 참석자들에게 900만원 상당의 창업 지원 혜택을...
부천시, 지역 대학과 '라이즈 사업 협력 강화' 업무협약 2025-04-02 15:43:48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다. 협약을 통해 부천시와 대학들은 지속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혁신을 선도하며, △대학-지역 연계 협력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인재 육성 △취?창업 생태계 조성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4개 대학 총장은 “라이즈(RISE) 사업의 취지에 맞춰 지자체, 산업, 기업과 협력해 지역사...
"집단연구, 그룹 성장·거점화 도와 대학 연구경쟁력 키워야" 2025-04-02 11:15:20
한다고 보고, 연구비 상향 조정, 참여 대학 간 지식재산권 공동 소유, 참여 연구인력 규제 완화 등 지원체계 개편이 필요하다고 봤다. 올해 출범한 국가연구소 사업과 같은 전략형과 함께 선도 연구그룹의 성장을 지원하는 진화형 방식 양방향 접근도 필요하다고 참석자들은 강조했다. 집단연구가 학문 분야별 특성에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