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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시진핑-리창 체제] '당강정약' 시대…시진핑 1인체제 공고화 2023-03-13 05:30:00
평가된다. 한정에 대해서는 시진핑이 중용하는 실용주의자에 가깝다는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와 함께 정적 파벌로 여겨진 상하이방에 대한 구색 갖추기에 불과하다는 해석도 있다. ◇ 당의 우위를 강조한 당정통합 조직개편 이번 양회의 인사와 조직개편안이 사실상 확정된 지난달 말 중국공산당 20기 중앙위원회 2차...
美 '블랙리스트' 올랐던 리상푸, 中국방부장 임명 주목 2023-03-12 21:52:16
겸 국무위원으로 그를 한 단계 더 높여 중용했다. 관측통들은 군사 장비 전문가인 리 부장 중용에 신중국 건국 100주년인 2049년까지 미국과 대등하거나 미국을 능가하는 현대화 군사 강국을 만들겠다는 시 주석 목표가 투영됐다고 보고 있다. 중국 최대의 무기생산 및 공급, 수출업체인 중국병기공업그룹 총경리를 지낸...
우리금융 임종룡號 탕평인사…한일·상업 반반씩 2023-03-12 18:14:01
각별히 신경 쓴 ‘탕평 인선’이라는 해석이 많다. 우리은행 최고위 경영진인 국내영업부문장(이석태 개인그룹장)과 기업투자금융부문장(강신국 기업그룹장)도 각각 상업·한일 출신으로 양분했다. 동시에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중용했다는 분석이다. 본부장급 인사들이 경영진으로 기용되면서 ‘세대교체’가 이뤄진...
경제사령탑이냐, 시진핑의 충복이냐…2인자 中리창 행보 주목 2023-03-11 12:29:49
것이란 예상도 있었지만 시 주석은 오히려 그를 서열 2위로 중용하며 변함없는 신임을 보여줬다. 일단 많은 사람들은 중국의 2인자가 된 리 총리에 대해 '1인자'와의 역학 관계 측면에서 역대 중국 총리 중 최약체급 중 한 명이라고 보고 있다. 전임자인 리커창 총리에 이은 또 한 명의 '약체 총리'가...
[사설] 올해 수장 바뀌는 공기관 103곳…후속 인사는 '적재적소' 지켜야 2023-03-07 17:41:52
인사를 최소화하고 역량이 검증된 전문가를 중용하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 정부 안팎의 중요 직책에 검사 출신 인사를 과도하게 기용한다는 우려에도 귀를 열 필요가 있다. 그래야 금융회사 등 민간 최고경영자(CEO) 선임에 대한 정부의 문제 제기에도 명분과 힘이 실릴 것이다. 공공기관장 인사 제도 개선 이전에 좋은...
맥도날드·스타벅스 임원 넷 중 한 명은 '매장' 출신…'현장 신화' 확산 2023-02-20 14:10:55
출신으로 중용된 외식그룹도 있다. 죽 프랜차이즈 1위인 본그룹의 경우 이진희 본아이에프 프랜차이즈부문 대표와 이진영 순수본 대표, 임미화 본푸드서비스 대표 모두 매장 매니저 등으로 시작한 ‘현장 출신 대표 3인방’으로 불린다. ○직무 전환 길 열려 외식기업 매장직의 관리직 전환 움직임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마윈, 이번엔 호주서 목격…"멜버른서 지인 만나" 2023-02-20 14:01:52
당시 10대였던 마윈을 호주 뉴캐슬로 초청해 그의 장래에 중용한 영향을 끼쳤다. 마윈은 이들 가족과 계속 연락하고 지내면서 2017년 자신의 멘토였던 작고한 켄 몰리의 이름을 딴 2천만 달러(약 259억원) 규모의 대학 장학금을 만들었다. 마윈은 2020년 10월 중국 금융 당국의 규제를 비판해 '미운털'이 박힌...
러, '마리우폴 공세' 주역 중부사령관 임명 2023-02-17 18:38:28
참모총장으로 중용하면서 공석이 된 자리를 충원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17일(현지시간) 알렉산드르 라핀 전 중장이 육군 참모총장으로 승진 발령을 받으면서 비어 있던 중부사령관 자리를 안드레이 모르드비쵸프 중장에게 맡겼다. 모르드비쵸프 신임 중부사령관은 지난해 우크라이나 남부...
`지진 부실 대응` 튀르키예 대통령 심판론 확산 2023-02-12 19:45:48
중앙집중화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들과 충성파 중용 등으로 정부의 지진 대응 능력을 떨어뜨렸다고 지적한다. 에르도안 대통령 본인도 지난 10일 동남부 아디야만을 방문한 자리에서 "너무 많은 건물이 파손돼 불운하게도 우리가 원하는 만큼 신속하게 개입할 수 없었다"며 강진 발생 후 처음으로 정부 잘못을 인정했다. ...
[튀르키예 강진] "용서 못해"…성난 민심 속 에르도안 심판론 확산 2023-02-12 19:37:41
충성파 중용 등으로 정부의 지진 대응 능력을 떨어뜨렸다고 지적한다. 에르도안 대통령 본인도 지난 10일 동남부 아디야만을 방문한 자리에서 "너무 많은 건물이 파손돼 불운하게도 우리가 원하는 만큼 신속하게 개입할 수 없었다"며 강진 발생 후 처음으로 정부 잘못을 인정했다. 지진 현장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