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삼성 2연승…프로농구 챔피언전 진출 '앞으로 1승' 2017-04-13 21:07:10
틀리프와 마이클 크레익의 연속 득점에 이은 문태영의 3점포로 점수 차를 좁혔고, 3쿼터 종료 15초 전 크레익의 득점으로 58-58 동점을 만들었다. 삼성 라틀리프가 21점, 16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주도했고, 문태영이 18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삼성은 3점포 싸움에서 11-6으로 우위를 보였다. 오리온은 이승현이 17득점으로...
[ 사진 송고 LIST ] 2017-04-12 10:00:01
틀리프 덩크슛 04/11 19:38 서울 임병식 '골밑은 나의 것' 04/11 19:39 서울 임병식 크레익 더블 클러치 04/11 19:39 서울 안정원 자리에 앉는 박지원-우다웨이 04/11 19:50 서울 김동민 보름달 뜬 마산야구장 04/11 19:52 서울 김동민 파이팅! 04/11 19:52 서울 김인철 송구아웃 시키는 김하성...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12 08:00:06
라틀리프 '막을 테면 막아봐' 170411-1149 체육-0091 21:51 [AFC축구 서귀포전적] 애들레이드 3-1 제주 170411-1150 체육-0092 21:52 '시즌 첫 승리' 신재영 "굳이 체인지업을 던질 필요가 없었다" 170411-1153 체육-0093 21:54 서울, 시드니에 3-2 신승…'16강 불씨 살렸다'(종합) 170411-1156...
33점·19리바운드 괴력 라틀리프 '막을 테면 막아봐' 2017-04-11 21:48:59
라틀리프 '막을 테면 막아봐' (고양=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힘드냐고? 별로 힘들지 않은데."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외국인 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28·199㎝)가 플레이오프에서 연일 괴력을 뽐내고 있다. 라틀리프는 11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3점을 넣고...
이상민 삼성 감독 "속공 막고 골밑 장악한 게 승인" 2017-04-11 21:37:11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며 "라틀리프에게 33점을 내줬지만 문제는 수비가 아니다"라고 공격 난조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추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저력이 있기 때문에 오늘 경기를 교훈으로 삼아서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고 복수를 다짐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삼성, 오리온 대파하고 프로농구 4강 PO '기선 제압' 2017-04-11 20:44:16
라틀리프가 골 밑을 장악하며 연속 득점에 나서 24-16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기세가 오른 삼성은 오리온이 애런 헤인즈의 2득점으로 따라붙자 마이클 크레익의 2점 야투와 임동섭의 3점포, 다시 크레익의 득점 등을 묶어 36-18, 18점 차까지 달아났다. 결국, 전반을 43-24로 19점 차로 끝낸 삼성은 3쿼터 초반 오리온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09 08:00:05
라틀리프" 170408-0395 체육-0047 17:28 6강 탈락 전자랜드 '졌지만 잘 싸웠다'…팬들도 박수 170408-0399 체육-0048 17:36 황선홍 서울 감독 "득점 위해 쏟아부었지만 무득점 아쉽다" 170408-0400 체육-0049 17:38 쇼트트랙 최민정, 평창올림픽 출전권 사실상 획득 170408-0401 체육-0050 17:41 이용수 기술위원장...
삼성 이상민 감독 "6강 수훈 선수는 라틀리프" 2017-04-08 17:19:52
라틀리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을 8년 만에 4강 플레이오프로 이끈 이상민 감독이 외국인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28·199㎝)를 수훈 선수로 꼽았다. 삼성은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5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프로농구 삼성, 8년 만에 4강 진출…'오리온 나와라' 2017-04-08 16:36:59
라틀리프가 공격 제한 시간에 쫓겨 던진 3점슛이 그물을 가르면서 사실상 승부가 기울었다. 삼성은 특히 3점슛 13개를 고비마다 터뜨리며 이날 17점 차 대승의 원동력으로 삼았다. 라틀리프가 24점, 1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임동섭과 문태영이 13점씩 보탰다. 반면 전자랜드는 승부가 기운 뒤에 나온 제임스 켈리의 4쿼터...
[ 사진 송고 LIST ] 2017-04-07 10:00:01
틀리프, 비켜 04/06 19:12 서울 박동주 대화하는 김호곤 단장과 윤덕여 감독 04/06 19:13 서울 윤동진 슛 시도하는 리카르도 라틀리프 04/06 19:14 서울 이정훈 박용택 적시타 04/06 19:14 서울 이상학 경기장 향하는 여자 아이스하키팀 04/06 19:14 서울 이상학 남북 아이스하키 경기장 찾은 관람객 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