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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vs 페더러 '세기의 대결', US오픈 4강서 가능성 2017-08-26 09:39:14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에 나선다. 카롤리나 플리스코바(1위·체코), 시모나 할레프(2위·루마니아), 가르비녜 무구루사(3위·스페인), 엘리나 스비톨리나(4위·우크라이나) 등 현재 여자 세계 1∼4위가 그대로 1∼4번 시드에 배치됐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진은 할레프와 샤라포바의 1회전 맞대결이다. 아직 메이저 ...
페더러, 20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US오픈테니스 28일 개막 2017-08-24 07:03:23
혼전 양상이 예상된다. 카롤리나 플리스코바(1위·체코), 시모나 할레프(2위·루마니아) 등 톱 랭커들이 아직 메이저 대회 우승 경력이 없다. 올해 윔블던 정상에 오른 가르비녜 무구루사(3위·스페인)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안젤리크 케르버(6위·독일), 2001년 이 대회 우승자 비너스 윌리엄스(9위·미국) 등도 우승...
할레프, 여자테니스 세계 1위 등극 '또 다음 기회에' 2017-08-21 07:55:33
이 대회 4강에서 탈락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가 1위 자리를 그대로 유지한다. 할레프는 올해 세 번째 맞이한 세계 1위 기회를 모두 놓쳤다. 5월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했더라면 세계 1위가 될 수 있었지만 준우승했고, 6월 윔블던에서는 4강에만 들었어도 1위에 오를 기회였으나 8강에서 탈락했다. 두 대회에서 모두...
할레프, 신시내티 마스터스 결승 진출…우승하면 세계 1위 2017-08-20 08:11:34
역시 2-0(6-3 6-2)으로 꺾고 결승에 선착했다. 플리스코바는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6천390점을 기록하게 된다. 할레프는 결승에서 패할 경우 6천385점으로 플리스코바에 이어 2위 자리를 유지하게 되지만 우승하면 6천700점이 되면서 1위로 올라선다. 할레프가 세계 1위에 오를 기회를 잡은 것은 올해에만...
샤라포바부터 힝기스까지…코리아오픈 거쳐 간 세계 1위만 6명 2017-08-12 06:00:02
얀코비치(67위·세르비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1위·체코)까지 6명이다. 샤라포바는 2004년 이 대회에 출전해 초대 챔피언까지 올랐다. 당시 흥행을 책임진 샤라포바는 코리아오픈(당시 한솔오픈)이 매년 한국에서 열리는 데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 '무관의 여제' 얀코비치는 2005년 한솔오픈에서도 준수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28 15:00:04
직원 채용 특혜 논란…시민단체, 시장 해명 촉구 170728-0527 체육-0042 14:01 플리스코바, 선풍기 날개에 손가락 다쳐 경기 중 기권 170728-0556 체육-0043 14:33 한국 펜싱 '사브르 전성시대'…"경험·전략·정신력의 조화" 170728-0582 체육-0044 14:56 윤학길 코치 딸 윤지수, 여자 사브르 '역전의...
[ 사진 송고 LIST ] 2017-07-28 15:00:01
14:07 서울 박지호 삼양검은모래축제 개막 07/28 14:09 지방 김동찬 선풍기에 손가락 다친 플리스코바 07/28 14:12 서울 한상균 무인시대 07/28 14:14 서울 한상균 프랜차이즈 창업에 관심 07/28 14:19 서울 한상균 내가 투수왕 07/28 14:21 서울 한상균 독서실 창업 공부 중 07/28 14:22 서울 김재홍...
플리스코바, 선풍기 날개에 손가락 다쳐 경기 중 기권 2017-07-28 14:01:55
메디컬 타임아웃을 불렀지만 결국 기권을 선언했다. 세계 랭킹 1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의 쌍둥이 동생인 그는 1회전에서는 장수정(134위·사랑모아병원)을 2-0(6-3 7-6<7-4>)으로 물리쳤다. 플리스코바는 손가락 부상으로 2주 정도 결장이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
장수정,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장시오픈 1회전 탈락 2017-07-26 20:07:11
50분 접전에서 패했다. 이날 장수정과 만난 플리스코바는 현재 세계 랭킹 1위인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의 쌍둥이 동생이다. 장수정이 WTA 투어 단식 본선에 출전한 것은 올해 2월 말레이시아 오픈(총상금 22만6천750 달러) 이후 5개월 만이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18 08:00:05
싶어요" 170717-0757 체육-0081 15:08 플리스코바, 데뷔 첫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등극 170717-0771 체육-0082 15:12 [마이더스] 골프여제 등극한 ‘꾸준함의 대명사’ 유소연 170717-0781 체육-0083 15:16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올해도 물놀이장 개장 170717-0807 체육-0084 15:29 [마이더스] 위기 탈출, 생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