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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추석연휴 '다문화축제' 후원 2015-09-29 13:54:42
행사 등으로 꾸며진 축제마당에서는 이주민들을 위한 고충상담 코너와 무료 진료소가 운영됐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은 "나눔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에 가지 못한 이주민분들과 함께 풍요로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 기쁘다"고 말했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폐렴투혼` 정형돈, `여우사이` 진행 모습보니… 가슴 움켜잡고 힘들어해 2015-09-25 09:28:10
FM 라디오(89.1Mhz) 생방송으로 진행된 `감성 진료소 여우사이` 촬영 전 폐렴으로 인한 건강 상태 악화로 촬영 참여가 불투명 했던 상황이었으나 본인의 강력한 의지로 방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형돈 폐렴투혼 (사진 = KBS) 관계자에 따르면 "본인이 굉장히 힘들어 했지만 라디오에선 전혀 티를 내지...
도핑 걱정없는 스포츠 한의학, 각국 선수단 열광…'의료한류' 새 희망 2015-08-25 07:01:00
기관에 요청해 대만 대회에도 한의진료소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일본 관계자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2020년 하계올림픽을 준비하러 온 도쿄올림픽시찰단은 진료를 마치고 돌아가는 선수들을 붙잡고 진료 소감 등을 물으며 설문조사를 했다. 시찰단 관계자는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때 배구와 태권도 등...
대한의료법학회 "의료협동조합, 의사 중심 병의원의 대안인가?" 2015-08-18 09:39:38
연세대 의대 학생들이 `대안병원` 형태로 주말진료소를 운영한 것이 시초. 이후 1994년에 공식적으로 안성의료생활협동조합이 설립됐다. 구성 형태는 `의료소비자`들인 지역 주민들이 직접 출자금을 모아 한의원, 병원, 치과, 요양원 같은 의료기관을 설립 운영하는 `협동조합` 체제다. 의사만이 의료기관을 운영하던...
현대아이비티, 약국체인 `국대약방` 통해 중국 진출 2015-08-18 09:12:34
중국내 10,351개 병원과 78,238개 보건소 및 진료소, 54,452개 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중국 최대의 제약 및 제약유통 그룹사다. 비타브리드 라인은 일본의 까다로운 성분검사 및 수입허가를 거쳐 현지 시장에 성공리에 안착하고 있다. 이를 주목한 국대약방이 현대아이비티에 사업제휴를 제안, 이번 MOU가 성사됐다는...
현대아이비티, 中 약국체인 `국대약방`과 업무약정 체결 2015-08-18 09:03:40
및 진료소, 5만4,452개 약국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중국 최대의 제약 및 제약유통 그룹사입니다. 현대아이비티는 비타브리드 제품이 일본의 까다로운 성분검사와 수입허가를 통과했고, 일본 내에서 사업이 성공리에 진행되고 있다는 것에 주목해 국대약방이 현대아이비티에 사업제휴를 제안해 성사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린닥터스,12주년 기념 정기총회 개최 2015-07-30 08:33:03
북측진료소 30만 여명, 남측진료소 5만 여명 등 모두 35만 명이 넘는 남북한 근로자들을 진료했다. 8년간 약 60억원의 의약품을 개성병원과 개성시내 인민병원 등에 지원해 남북평화에 기여를 해왔다.지역과 인종, 종교를 초월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한국형 ‘국경없는 의사회’인 그린닥터스는 현재 총...
중동 입국자 공항검역 계속…콜센터·선별진료소도 유지 2015-07-28 18:22:50
진료소도 계속 운영한다.복지부는 또 퇴원 환자의 후유증을 평가해 적절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례판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후유증 치료를 제공한다. 의료기관의 손실에 대해서는 손실보상tf의 실태조사와 손실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손실액에 상당하는...
5·24 제재조치 철회 요구하며 '개성공단 임금협상' 판 깬 북한 2015-07-17 20:53:38
진료소 건립, 출퇴근 남북연결도로 개보수에는 북측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쳤다고 통일부 당국자는 설명했다.하지만 이전 공동위에서 이미 합의된 사안인 3통(통행·통신·통관) 문제를 해결해나가자는 대표단의 제의에 북측의 태도는 돌변했다. ‘3통을 거론하려면 5·24제재부터 해결해야...
남북, 개성공단 근로자 임금 합의 도출 실패 2015-07-17 06:29:14
임금제도 선진화, 출퇴근 도로 및 남북 연결도로 개보수, 탁아소, 북측 진료소 확충, 임산부 영유아 대상 보건·의료 분야 지원 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