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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오징어 옛말…동해안 어획량 줄어 어민들 울상 2017-06-10 10:00:25
따른 어장 변화와 중국어선 무차별 남획으로 오징어 어획량이 격감해 울릉 주민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다. 가격은 상대적으로 크게 올라 앞으로 서민 밥상에서 사라질 날이 머지않았다는 한숨 소리도 나온다. 이는 오징어 풍어를 이루는 서해안 상황과 대조적이어서 동해안 어민 주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대로라면...
덕유산내 멸종위기식물 '광릉요강꽃' 서식지 거창쪽서 추가 발견 2017-06-08 15:11:02
형태 때문에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은 광릉요강꽃은 남획으로 개체 수가 크게 줄어든 희귀난과 식물이다. 덕유산, 경기도 광릉, 강원도 춘천, 전남 광양 등에서 제한적으로 자생한다. 덕유산국립공원 내 광릉요강꽃은 2006년 61개체가 첫 조사 돼 현재 3개 지역 11.1㎢ 면적에서 서식하고 있다. 덕유산국립공원이 이 일대를...
양식용 뱀장어 수급 비상…자원보존 방안 국제회의 2017-06-04 11:00:03
자연에서 채집해 양식장에서 키우고 있다. 하지만 최근 남획 및 해양환경의 변화 등으로 실뱀장어의 어획량 변동이 심해 공급이 불안정한 상황이다. 특히 국제 규제인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의 거래에 대한 협약'(CITES)이 실뱀장어를 '국제무역거래 제한 품목'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지구온난화 탓 죽은 산호군락 복원방법 없다 2017-06-02 09:55:40
어류 남획, 오염 등 복합적이라고 분석했다. 논문의 저자인 테리 휴스 호주 제임스쿡 대학 교수는 "아직도 산호군락을 구할 수 있을지 논쟁이 있지만 그럴 기회는 급격히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휴스 교수는 "구할 수 있다고 애써 긍정하지만 산호초를 100년 전 모습으로 복원하거나 지금 상태로 보존하는 것은 이미...
국제환경단체들, 中 눈치 보느라 남중국해 생태 파괴 눈감아 2017-05-30 10:43:00
수역에서 중국 정부의 보조금을 받는 어선들의 남획에 공동으로 항의한 바 있다. 이들 국제 NGO 환경단체들이 '입을 다물 때를 알고 있는 것은' 중국 정부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라고 WSJ은 지적했다. 이들 환경단체 모두가 중국에 사무소를 두고 주요 기금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WWF는 중국 내...
양식 뱀장어가 수컷 일색인 이유…양식 속도가 성 좌우 2017-05-13 07:00:07
뱀장어의 99% 이상이 치어 상태에서 양식되지만 남획 등으로 치어 어획량이 감소하고 있다. 양식 생산량은 1985년 4만1천94t을 정점으로 2015년에는 2만119t으로까지 급감했다. 자원회복을 위해 업자들이 양식 뱀장어를 방류하고 있지만, 수컷만 방류해서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연구소 측은 자연계에 가까운 성장...
한일 연근해어업 생산 감소…불법조업 일삼는 중국만 증가세 2017-05-09 15:08:38
있는 것이다. 연근해어업 생산량 감소에는 남획, 환경오염, 기후변화 등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중국 연안의 남획과 환경오염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후변화는 동북아시아가 공통으로 겪는 문제다. 이 때문에 한국과 일본의 어민들은 중국의 불법조업에 강력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양국의 오징어조업 단체는 4...
오대산·태백산 계곡 열목어 '허니문' 장소로 최고 2017-05-07 12:00:16
2015년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태백산국립공원 백천계곡은 국립공원 내에서도 산림이 잘 발달된 지역이다. 열목어가 서식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열목어는 도로신설·산지개발·산림 골재채취 등 서식지 파괴와 남획 탓에 감소하고 있다. 2012년 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했다. chunjs@yna.co.kr...
'세계 참치의 날' 아시나요…지구촌 효자생선 재조명 2017-05-03 14:40:25
이 어종이 지구촌에 갖는 의미를 설명하고 남획이나 기후변화에 따른 위협에 저항할 보존 노력을 촉구했다. 피터 톰슨 유엔 총회 의장은 참치가 세계 전체에서 포획되는 어류의 가치를 따질 때 20%, 국제적으로 거래되는 해산물의 8%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톰슨 의장은 전 세계 식당이나 슈퍼마켓에 진열된 참치의...
"산란철 쏘가리 잡지 마세요"…대청호유역 불법포획 단속 2017-05-02 10:27:05
등 보호사업을 펴지만, 무분별한 남획 때문에 자원 조성에 한계가 있다"며 "산란 철 만이라도 불법포획을 막겠다"고 말했다. 금강과 남한강 등 충북의 대표적 토속 어종인 쏘가리는 포식성이 강해 '민물고기의 제왕'으로 불린다. 육질이 단단하고 식감이 뛰어나 횟감과 매운탕감으로 인기가 많다. 지난해 충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