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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도 안한 카드가 우리집에…깜빡 속았다 2025-01-21 12:32:46
도용이 우려된다며 전화를 유도하는 방식의 신종 금융사기(보이스피싱)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21일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가 접수한 '카드 배송 사칭' 관련 신고는 지난해 11월 한달간 6천619건으로 2023년 11월(88건)보다 75배 급증했다. 실물 카드를 우편함에 배송하거나 직접 전달하는...
中러 해킹에 놀란 美, 범정부 사이버보안 강화 대책 마련 2025-01-16 19:30:00
신분증 체계를 갖추지 않아 미국인들이 매년 신분 도용으로 560억달러의 피해를 본다고 설명했다. 행정명령은 에너지 관련 핵심 기반 시설의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는 데 인공지능(AI)을 사용하도록 장려하고, AI 기반 사이버 보안 도구와 기법을 개발하라고 지시했다. 인공위성 등 우주 관련 체계의 사이버 보안도 강화하...
"균주 훔쳐갔다", 8년째 끝나지 않은 K보톡스 내전 2025-01-16 18:20:36
2017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K보톡스 균주 도용’ 분쟁이다. 국내에서 보툴리눔 톡신을 개발·판매 중인 기업은 20여 곳에 달한다. 한국을 제외하면 세계적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을 상업화하는 데 성공한 업체는 5곳뿐이다. 국내에 관련 기업이 밀집했다는 의미다. 보툴리눔 톡신 독소는 1g만으로도 100만 명을 죽일 수...
"재택근무 고수익" 입금 유도, 언론사 사칭 '부업 사기' 기승 2025-01-14 17:59:23
대표자명, 브랜드 이미지를 고스란히 도용당한 A사는 해당 사이트를 경찰에 신고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했다. 이후에도 주소만 다른 똑같은 사이트가 재개설되면서 원천 차단에 애를 먹고 있다. A사 관계자는 “홈페이지에 사기 사이트에 주의해달라는 공지를 올렸으나 ‘직원을 모집하는 게 맞냐’는 전화...
기승 떨치는 '부업 사기'…언론사 사칭하며 공신력 빌리기도 2025-01-14 13:16:06
이는 재작년 발생 건수인 109건에서 약 29% 감소한 수치지만, 피해액은 오히려 증가했고 드러난 피해도 빙산의 일각이라는 지적이다. 김경미 서울시 공정경제과장은 “팬데믹 이후 비대면 경제활동이 활성화되면서 최근 유명 기관의 이름을 도용한 각종 사기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정희원/김다빈...
유통사·대학 정보까지 뻥 뚫렸다…'해킹 호구' 된 한국 2025-01-08 17:30:37
정보는 계정 도용, 금융 사기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무안 제주항공 사고’도 미끼로 쓰였다. 참사 이후 일부 SNS에는 ‘무안공항 참사 영상’ ‘조종사 사고 순간’ ‘사고 후 현장 원본’ 등 자극적인 제목을 단 피싱 콘텐츠가 다수 게재됐다. 게시글을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설치된 피싱 사이트로 넘어간다....
"中 관변 해커들 필리핀 정부 공격…남중국해 군사문서 등 훔쳐" 2025-01-08 16:32:09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도용, 전산망에 접근해 악성코드를 설치하고 자신들이 시스템에 침입한 증거를 삭제했다고 한 소식통은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필리핀 대통령실은 지난해 5월 한 보안 전문가에게 이메일을 보내 해킹에 대해 세부 정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커들은 중국 정부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계엄 탄핵 나비효과?…기업 홈페이지 해킹에 숭숭 뚫린다 [강경주의 IT카페] 2025-01-08 15:07:17
개인 신상 정보 등을 빼내는 수법이 동원됐다. 탈취 정보들은 계정 도용, 금융 사기 등 목적으로 사용돼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무안-제주항공 사고'도 미끼로 쓰였다. 참사 이후 일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무안공항 참사 영상', '조종사 사고 순간', '사고 후 현장 원본'...
"내 이름으로 탄핵정국 허위 글"…김홍신 작가 "명예 훼손" 고소 2025-01-07 18:02:04
김홍신 작가(사진)가 자신의 이름을 도용한 SNS 글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작가는 법무법인 와이케이(YK)를 선임해 지난달 정보통신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현자(賢者) 김홍신의 외침’ 작성자를 수사해달라며 서울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서울경찰청은 이 사건을 최근...
[취재수첩] K패션 신뢰 위기 초래한 '패딩 충전재 사태' 2025-01-07 17:30:43
위조품을 사용하거나 디자인을 도용한 사례 등도 나왔다. 그동안 입점 브랜드사와 ‘상생 생태계 구축’을 강조해온 무신사로서는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충전재 정보 허위 기재 논란은 무신사에 이어 유통 대기업인 이랜드그룹으로 번졌다. 이랜드월드의 캐주얼 패션 브랜드 후아유가 ‘거위 털 80%’라고 표기해 판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