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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득점포·김영권 자책골…벤투호, 이란과 1-1 무승부 2019-06-11 21:57:52
투톱 스트라이커로 앞세운 '플랜A'인 4-1-3-2 전술을 가동했다. 손흥민은 7일 호주전에 이어 2경기 연속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중원은 다이아몬드 형태로 황인범(밴쿠버)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 가운데 좌우 날개에 나상호(FC도쿄)와 이재성(홀슈타인 킬)이 나섰고, 수비형 미드필더는...
손흥민-황의조, 이란 격파 투톱…백승호 A매치 데뷔 2019-06-11 18:56:24
손흥민(토트넘)-황의조(감바 오사카) 투톱 스트라이커를 투입한다. 백승호(지로나)는 A매치 데뷔전을 치른다. 벤투 감독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과 평가전에 '캡틴' 손흥민과 황의조를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기용하는 4-1-3-2 전술을 가동한다. 손흥민은 7일 호주전에 이어 이란전까지 6월...
[여자월드컵] '34세 25일' 브라질 크리스치아니 최고령 해트트릭 2019-06-10 10:11:21
1차전 자메이카와의 경기에서 투톱 스트라이커로 출전, 혼자서 3골을 몰아쳐 3-0 대승을 이끌었다. 앞서 미국대표팀의 칼리 로이드(37·미국)는 2015년 여자 월드컵 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32세 355일의 나이로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34세 25일인 크리스치아니는 4년만에 로이드의 기록을 깨고 여자 월드컵 역대 최고령...
브라질 축구대표팀, 발목 다친 네이마르 대신 윌리안 호출 2019-06-08 06:41:42
대비해 부상을 당한 네이마르 대신 첼시 스트라이커 윌리안을 대표팀에 소집했다"라고 발표했다. 2019 코파 아메리카는 한국시간으로 15일부터 7월 8일까지 브라질 5개 도시에서 열린다. 브라질 대표팀은 코파 아메리카에 대비해 6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힌샤 국립주경기장에서 카타르와 평가전을 치렀다. 선발로...
'벤투호 해결사' 증명한 황의조 "경기 뒤바꾸고 싶었다" 2019-06-07 23:17:19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교체 출전해 그라운드를 밟은 지 8분 만에 결승 골을 쏘아 올리면서 벤투호의 1-0 승리를 책임졌다. 벤투호는 이날 호주와 평가전에서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을 투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운 3-5-2 전술로 나섰지만 후반 18분에야 첫 번째 슈팅이 나올 만큼 졸전을 펼쳤다. 호주의 강한 압박에 패스...
'조커 투입' 황의조 결승골…벤투호, 호주에 1-0 진땀승(종합) 2019-06-07 22:03:20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을 투톱 스트라이커로 세우고 황인범(밴쿠버 화이트캡스)-이재성(홀슈타인 킬) 조합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뒤를 받친 3-5-2 전술을 가동했다. 벤투 체제에서 대표팀이 스리백을 평가전에서 가동한 것은 지난해 12월 31일 사우디아라비아와 평가전 이후 처음이다. 대표팀은 주세종(아산...
손흥민-황희찬, 호주 격파 '투톱 선봉'…3-5-2 전술 가동 2019-06-07 19:09:47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을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기용하는 3-5-2 전술을 가동한다. 3월 A매치 2연전에 이어 6월 A매치 첫 경기에도 손흥민을 스트라이커로 활용하는 일명 '손톱 작전'을 펼치게 됐다. 중원에는 황인범(밴쿠버)-이재성(홀슈타인 킬)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서고, 주세종(아산)이...
벤투 감독 "손흥민, 충분히 뛸 수 있는 상태…공격적으로 배치" 2019-06-06 19:43:09
콜롬비아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스트라이커로서도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벤투 감독은 "호주전에서 손흥민의 포지션은 내일 확정할 것"이라며 "그는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선수이기에 중앙과 측면 중 어디든 맡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추구하는 축구와 손흥민의 능력이 잘 융합될 수 있는...
벤투호, 호주전서 '손톱 작전' 쓸까…손흥민 투톱 유력 2019-06-06 14:43:28
2선 공격 자원…손흥민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가동할 듯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6월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2연전을 앞둔 벤투호가 '캡틴' 손흥민(토트넘)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가동한 '손톱 카드'를 또다시 가동할 전망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태극전사들은 호주와...
벤투호, 호주·이란 A매치 2연전…카타르 WC 예선 '옥석가리기' 2019-06-05 15:01:21
벤투 감독의 지론이다. 손흥민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는 물론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볼 수 있고, 황인범(밴쿠버 화이트캡스)은 공격형 미드필더지만 섀도 스트라이커와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다. 나상호와 황희찬도 공격진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벤투 감독은 더불어 K리그 무대에서 이번 시즌 좋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