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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이매진] '흐르는 강물처럼' 플라이낚시에 빠져보자 2019-01-13 08:01:05
성연재 기자 = 왜 다시 낚시인가? 최근 캠핑으로부터 시작한 아웃도어 열풍은 백패킹(backpacking)과 카라바닝(caravaning), 낚시와 서핑 등으로 옮겨가고 있다. 낚시 인구가 700만 명에 달하며 등산 인구를 넘어섰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통계에 허수가 끼었다는 평가도 있지만, 낚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부정할 수...
불법체류·범죄·판타지·역사…2019 문단 달군다 2019-01-06 18:00:23
윤대녕, 은희경, 편혜영 등 무게감 있는 작가들의 출간 소식을 알렸다. 은희경은 장편소설 《빛의 과거》(가제)를 들고 오랜만에 독자들을 찾는다. 2014년 《소년을 위로해줘》 이후 5년 만에 내놓는 장편이다. 2017년 여름부터 지난해 여름까지 계간 ‘문학과사회’에 연재됐다. 친하진 않지만 오랜 시간을...
[오정민의 쌈짓돈]월 30만원 쓰면 통신비 1만5000원 깎아주는 신용카드는? 2019-01-03 12:21:30
쓰고 더 받는 방법을 모아 매주 [쌈짓돈]을 통해 연재합니다. 매월 고정적으로 나가는 지출을 꼽다 보면 예상보다 통신비의 지출이 높습니다. 업무와 여가를 모두 '손 안의 작은 세상'인 스마트폰과 함께 하는 현대인은 데이터 소비량이 훌쩍 늘었고, 자연스레 요금제도 비싸졌습니다. 저도 8만원 넘는 금액이 매달...
기업과 기업인을 다시 뛰게 하라 2019-01-01 18:00:01
활성화의 선결 과제를 묻는 국민 설문에서는 규제혁신(27.2%)과 반기업정서 완화(18.1%)가 가장 높은 응답 비율을 기록했다.한국경제신문은 김 회장 같은 창업기업인 10명을 선정,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낸 이야기를 생생하게 연재한다. 그들의 꿈과 도전이 새해 경제 활력 회복의 작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김재후...
'기획형 웹툰 시대' 연 와이랩 2018-12-30 11:33:47
산업의 미래는 ip에 있다고 본다”며 “웹툰 연재가 끝났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ip화돼서 계속 살아 숨쉬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창작자들의 수익원이기에 좋은 작품을 지속해서 생산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고 덧붙였다.와이랩은 해외 진출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네이버웹툰 플랫...
2019년 문학계 부흥 이어갈까…여성작가 강세·중견 작가도 저력 2018-12-27 06:01:00
굵직한 이름의 중견 작가들도 묵직한 주제의 신작을 예고했다. 성석제는 장편소설로는 4년 만의 신작인 '왕은 안녕하시다'를 상반기에 출간한다.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에 연재한 작품으로, 조선 숙종 조를 배경으로 우연히 왕과 의형제를 맺게 된 주인공이 시대의 격랑 속에서 왕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모험담을...
[길따라 멋따라] 30분 올라가면 숨 막히는 설경…소백산 희방사 2018-12-08 07:00:57
연재 기자 = 눈이 내렸다.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곳곳에 전화하느라 바쁘다. 눈이 안 녹고 있는 곳을 찾아 촬영하기 위해서다. "어디라고? 영주 소백산?" 이럴 땐 기동성이 뒷받침돼야 한다. 냅다 중앙고속도로로 차를 몰았다. 때마침 주말이어서 영동고속도로에 차가 살짝 막혔지만, 눈 소식을 듣고 차를 끌고 여행길에...
[길따라 멋따라] 가을, 겨울을 스쳐가는 라이딩의 묘미…수도권 자전거길 2018-11-23 07:00:08
성연재 기자 = "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가을이 끝나갈 무렵 자전거가 내 마음 속에 들어왔다. 1980년대 유행하던 패션 브랜드의 광고 문구처럼 요즘처럼 쌀쌀해진 겨울 직전이 생각 외로 자전거 라이딩에 잘 어울린다. 가는 가을과 오는 겨울을 느끼며 부담 없이 달릴 수 있는 수도권 라이딩 장소 3곳을소개한다. ◇...
[길따라 멋따라] 겨울의 길목…마을 쉼터 같은 작은 경기 '성당과 공소들' 2018-11-22 07:00:53
[길따라 멋따라] 겨울의 길목…마을 쉼터 같은 작은 경기 '성당과 공소들'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미국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의 유명한 피아노곡(Thanksgiving)이 어울릴 것 같은 날씨다.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은 1620년 미국에 도착한 청교도들이 11월 추수를 마치고 3일 간의...
19세기 농민들 여전히 영세 소농…'경영형 부농'으로 자라지 못했다 2018-11-16 18:25:45
이전 연재에서 소개한 대로 18∼19세기 조선의 농민은 영세 규모의 소농으로 표준화하는 길을 걸었다. 영국에서와 같은 자본-임노동의 관계로 분해하는 추세는 결코 아니었다. 조선의 농업에서 영국의 요오맨과 같은 부농이 성립해 농촌 경제를 자본주의로 인도했다는 경영형 부농설은 장밋빛 환상이었다. 농촌공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