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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죽부인·삿갓…선조들은 여름을 어떻게 났을까 2019-07-10 18:34:07
10일 밝혔다. 운보 김기창이 부채를 들고 장기를 두는 노인 모습을 표현한 회화 '장기도'를 비롯해 심전 안중식이 산수화를 그려 넣은 부채, 나이 어린 일꾼이 농사일을 할 때 사용한 삿갓과 도롱이 등 자료 79점을 선보인다. 여름철 소품인 죽부인과 발, 물고기를 잡을 때 사용한 도구인 가리와 통발, 소가 밭을...
[문화공간] 옛 담배공장, 미술작품을 품다 2019-02-10 08:01:09
작품이 그곳에 걸려 있다. 유리창 너머 정면에는 근대 1세대 여성화가이자 운보 김기창의 아내인 박래현(1920∼1976)의 '영광'이, 바로 아래에는 김기창의 '아악의 리듬'이 걸려 있다. 오른쪽으로 눈길을 돌리면 이중섭(1916∼1956)의 '호박'이 있다. 한국전쟁 이후 생활고와 병으로 힘들어하던...
광복 이후 처음 만든 3·1절 창작곡 악보 발굴 2018-12-06 06:00:07
31㎝ 크기며, 8장으로 구성됐다. 표지에는 운보 김기창이 그린 것으로 보이는 삽화가 있고, 상단부 왼쪽에 '경기고녀 귀중'(京畿高女 貴中)이라는 한자가 남았다. 악보 7면에는 '1946. 2. 11'이란 숫자가 있으며, 뒤표지에는 임시 정가가 5엔으로 표기됐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미군정은 초기에 원 대신...
30년 만에 다시 보는 박래현의 미학 탐험 2018-09-16 18:54:30
화단의 거목 운보 김기창 화백(1913~2001)이 1976년 갑자기 세상을 떠난 아내 우향 박래현 화백(1920~1976)에 대한 애달픈 마음과 그리움을 눈물로 쓴 글이다. 가난과 청각장애로 고통받으면서도 예술혼을 불태우던 운보에게 우향은 삶의 동반자이자 예술적 동료였다.평안남도 진남포에서 태어나 전북 군산에서 자란 우향은...
발길 멈춘 그곳 茶道의 느린 침묵이 정원을 감싸다 2018-09-16 17:16:00
불어난다고 한다.애정운보다 금전운을 바랐기에 대나무 판 위에 동전 대신 1000엔짜리 지폐를 펴 놓고 물을 부었다. 지폐는 금세 물에 젖어 흐물흐물해졌지만 찢어지지 않게 곱게 접어 지갑 속에 넣었다. 로또 당첨 같은 허망한 욕심은 부리지 않는다. 거침없이 여행할 수 있을 만큼의 여유로움만 생기기를 빌었다.옛...
김환기 회화 '산' 경매서 22억원에 낙찰 2018-09-13 10:56:41
팔렸다. 운보 김기창 회화인 '복덕방'은 시작가 1천900만원의 네 배에 가까운 7천300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유영국의 회화도 시작가보다 훨씬 높은 1억원에 낙찰됐다. 고미술품 중에는 조선 초기인 1426년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금동삼존여래좌상 53불이 5억원에 거래됐다. 이번 경매의 낙찰률은 73%이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9-11 08:00:04
대통령 주최 국빈 환영식 처음 열린 창덕궁(종합) 180910-0919 문화-007818:05 '운보 아내에 앞서 작가'…판화로 만나는 박래현 예술 180910-0923 문화-007918:07 경북매일신문 최윤채 사장 재선임 180910-0924 문화-008018:08 명성교회 세습 다룰 예장통합 총회 개막 180910-0946 문화-008118:47 서울시...
'운보 아내에 앞서 작가'…판화로 만나는 박래현 예술 2018-09-10 18:05:10
'운보 아내에 앞서 작가'…판화로 만나는 박래현 예술 신사동 청작화랑 전시서 미공개작 15점 포함 30점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여! / 내 못다 운 울음을 우느냐 / 겨울 뜨락은 / 그때 제일로 아픈 공허에 찬 심장에 / 내 부르는 소리만 메아리쳐 되돌아오는 /...
[그림이 있는 아침] 김기창 '복덕방' 2018-09-10 17:44:18
자연스럽게 주택을 매매하고 이사를 주선하는 사업장이 됐다.운보 김기창(1913~2001)의 1953년 작 ‘복덕방’은 당시 부동산 유통 문화를 마치 회고담처럼 들려주는 작품이다. 부동산 매매를 주선하는 주인과 여성 손님, 긴 의자에 앉은 노인 뒤로 집들을 절묘하게 배치했다. 일상적 생활 광경을 담아낸 풍속도...
돌아온 경매 시즌…서울옥션·케이옥션 잇따라 경매(종합) 2018-09-05 19:03:53
추정가가 1억3천만∼1억7천만원으로 책정됐다. 한국화 대가로 평가받는 운보 김기창 회화도 1953년에 그린 '복덕방'과 1985년에 제작한 '청록산수'를 포함해 12점이 출품됐다. 여류 화가 천경자가 1986년 태국 방콕을 여행한 뒤 이듬해 완성한 '태국의 무희들'은 추정가가 5억8천∼8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