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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12 15:00:03
시 유형문화재 지정 예고 170412-0494 사회-0168 11:15 서울시 직장인 야구리그·볼링대회 참가팀 모집 170412-0495 사회-0169 11:15 '임정 요원 귀국' 동일 기종 비행기, 역사 전시관으로 변신 170412-0496 사회-0170 11:15 서울시 "내달 2일까지 올해 공시지가 열람하세요" 170412-0499 사회-0171 11:15 금은방서...
[ 사진 송고 LIST ] 2017-04-12 15:00:02
시 유형문화재 지정 예고 04/12 11:55 지방 류수현 실학박물관 '여성 실학과 통하다' 특별전 04/12 11:56 지방 이영호 프로축구 전북 현대, 유니폼 전면 광고 'KONA'로 교체 04/12 12:00 지방 조성민 당진천 벚꽃길 04/12 12:00 지방 조성민 당진은 꽃도시, 아미산 진달래꽃 04/12 12:02 지방...
서울시, 흥천사 불화·불상 등 시 유형문화재 지정 예고 2017-04-12 11:15:02
유형문화재 지정 예고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흥천사에 소장된 극락구품도를 비롯해 19세기 말 그려진 불화 23점과 목조여래좌상 등 불상 29점을 시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흥천사에 있는 극락구품도, 신중도, 도량신도 등 불화는 모두 19세기 말 그린 것으로 종류가 다양하고...
[ 사진 송고 LIST ] 2017-03-29 15:00:01
문화재 지정 03/29 14:50 서울 사진부 '국제스포츠의 날' 기념 태권도 친선경기 03/29 14:50 서울 한종찬 구호 외치는 민주노총 03/29 14:51 서울 이희열 면접 보는 청년 구직자들 03/29 14:52 서울 이희열 이력서 프린팅하는 청년 구직자들 03/29 14:52 서울 김선호 부산 수요집회 참석한 일본인...
부석사 불상 항소심 '캠퍼스 열린 법정' 무산…검찰 '수용 불가' 2017-03-28 16:59:24
것으로 추정되며, 1973년 일본에서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부석사는 쓰시마의 한 사찰에서 절도범에 도난당한 뒤 한국으로 반입된 이 불상을 부석사로 인도하라고 한국 정부에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 불상이 절도범의 손을 통해 우리나라에 반입됐을 때 서산 부석사 신도들은 왜구에 약탈당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중요민속문화재→국가민속문화재, 문화재 명칭 변경됐다 2017-03-28 10:40:43
3월 국가무형문화재로 바꾼 데 이은 후속 조치"라며 "시도가 지정하는 민속문화재와 국가지정문화재를 더욱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해 '중요'를 '국가'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문화재 방재 교육훈련과 화재 방지 시책의 홍보활동 의무화, 문화재 금연구역 지정 확대, 관계기관의 협조 요청...
'천년고찰을 보호하라'…제2의 낙산사 산불 막는다 2017-03-27 06:31:00
막는다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산불로부터 천년고찰을 보호하라' 2005년 4월 강원 양양지역 대형산불로 천년고찰 낙산사가 한순간에 불에 탔다. 보물인 동종이 고열로 녹아내린 것을 비롯해 홍예문과 원통보전, 사리탑 등 유형문화재 4점과 함께 건물 13채가 전소했다. 동부지방산림청과 동해안 시·군이...
일본서 도난 반입 불상 소유권 가릴 항소심 '첫 공판' 2017-03-21 12:53:26
것으로 추정되며, 1973년 일본에서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부석사는 쓰시마의 한 사찰에서 절도범에 도난당한 뒤 한국으로 반입된 이 불상을 부석사로 인도하라고 한국 정부에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 불상이 절도범의 손을 통해 우리나라에 반입됐을 때 서산 부석사 신도들은 왜구에 약탈당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일본서 도난 반입 불상 소유권 '2라운드'…21일 항소심 첫 공판 2017-03-20 15:36:02
낸 강제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져 여전히 문화재청에서 보관하고 있다. 검찰은 '훼손 및 도난 우려' 등을 이유로 항소와 함께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했고, 검찰의 신청을 검토한 또 다른 재판부는 검찰의 주장에 이유가 있다고 보고 이를 받아들였다. 재판부가 각기 다른 결정을 내리면서 항소심 결과도 예측할 수...
청주고인쇄박물관 유물 보관 수장고 관리 부실 2017-03-16 11:46:37
충북 유형문화재 63점을 포함, 67억4천여만원의 가치가 있는 7천53점의 유물이 보관돼 있다. 이 용역 계약은 수장고 출입을 통제해 유물·자료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이었다. 직원이나 방문객은 사유를 업무대장에 기재해 승인 받아야 출입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박물관의 유물 출납 담당자는 지난해 61회에 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