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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거스름돈 기부 시스템 도입 2013-02-28 16:21:08
민병덕 kb국민은행장, 고경석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기념행사가 열렸다.세븐일레븐의 전국 7200여개 점포에서 소비자들이 거스름돈 기부 의사를 밝히면 pos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기부가 이뤄진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기부할 수 있고 무기명으로도 가능하다. kb국민은행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회...
방중 임성남, 북핵논의후 오늘 귀국 2013-02-28 14:14:14
중국 우다웨이(武大偉) 한반도 사무 특별대표에 이어 28일 오전 류제이(劉結一)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부부장과 회동했다. 임 본부장은 류 부부장과 만나 한중 양측간의 긴밀한 대북 정책 공조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양측은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데...
대기업 장애인 채용기회 확대 2013-02-28 13:36:40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일반사무지원, 전화상담, 외환 일반사무 부문에서 공채를 실시합니다. 근무지역은 중구에 있는 신한은행 본점이나 강남별관 등입니다. 연봉은 2,500만원~2,700만원입니다. 등록장애인 또는 상이등급 장애인입니다. 지원은 다음주 월요일 3월11일 17시까지니까 시간 놓치지 마시구요 신한은행...
직장인 29%, 일 때문에 잠 너~무 부족해 2013-02-28 10:35:25
직장인들은 부족한 시간을 어떻게 벌충할까? 사무 공간 컨설팅그룹 리저스가 최근 전 세계 90여개국 2만4천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 직장인들의 29%가 직장과 개인의 업무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설문에서 직장인들은 가족을 돌보는 개인적인 가정생활부터 직장 업무까지 ...
세븐일레븐, 거스름돈 기부 시스템 도입 2013-02-28 09:21:57
'세븐일레븐 롯데타워점'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이 참석, 편의점 거스름돈 기부를 직접 시연했다. 소진세 코리아세븐 사장, 민병덕 KB국민은행장, 고경석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등도 참석했다. jo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커피도 마시고 인터넷-사무도 보는 ‘커피스텔’이 뜬다 2013-02-28 07:35:01
및 사무를 보는 일은 이미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다. 소음이 다소 많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커피전문점에서 사무와 공부를 하게 되는 주된 이유는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고 나만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을 만나기에도 좋고 주차에도 문제가 없으며 맛있는 커피와 식사까지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기...
한국인 첫 ISD 재판장 신희택 교수…중재분야 위상·전문성 세계가 인정 2013-02-27 17:09:08
사무소에서 26년간 변호사로 활동한 뒤 2007년 10월부터 서울대에서 국제투자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이 센터에 중재인 후보로 등록된 한국인은 신 교수를 비롯해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윤병철 정영진 변호사, 법무법인 태평양의 김갑유 변호사 등 4명이다. 김 변호사는 “한국이 상사분쟁에선 중재 경험이 많지만 심각한...
포스코, 전역 장교 모집 2013-02-27 16:56:07
등 사무분야다. 상반기 전역자는 올해 7월, 하반기 전역자는 내년 1월 각각 입사한다. 지원서 마감은 다음달 8일이다.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싸이, 대통령 취임식 '돌출발언' 깜짝▶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은지원 이 정도였어? 朴...
임성남, 새정부들어 첫 방중...대북제재 논의 2013-02-27 16:12:08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武大偉) 한반도사무 특별대표 면담에 이어 만찬을 함께할 예정이며 28일에는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류제이(劉結一) 부부장과 면담을 갖는다. 임 본부장의 이번 방문은 북한이 3차핵실험을 하기 전인 지난 3일 베이징을 찾아 장즈쥔(張志軍)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 우다웨이 특별대표 등을...
[현장에서] 내달 서울모터쇼, 새 차들 쏟아진다 2013-02-27 13:48:16
없다. 신차 우려에 대해 허완 서울모터쇼조직위 사무총장은 "신차는 출시 타이밍이 중요한데 해외 본사와 시차가 맞지 않아 월드 프리미어를 서울모터쇼에 내놓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며 "한국 행사에 초첨을 맞춰 달라고 요구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볼만한 신차가 많고 아시아 프리미어 15대, 콘셉트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