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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러` 김병우 감독 "전지현과 영화 찍고 싶다" 러브콜 2013-07-30 16:06:11
어떤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단언하는 자체가 실례인 듯 하다"며 "전지현 씨가 연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감독으로서 믿고 맡길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한강 마포대교 폭탄테러라는 최악의 재난 사태를 뉴스 앵커 윤영화(하정우)가 독점 생중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더 테러...
하정우 라디오 출연, `최파타`와 신인시절 약속 지킨다 2013-07-30 12:07:18
"하정우 라디오 무조건 들어야지" "하정우 라디오 출연 의리 최고" "하정우 라디오 기대된다 영화 대박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 테러 라이브`는 한강 마포대교 폭탄테러라는 재난 사태를 뉴스앵커가 독점 생중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하정우는 앵커에서 라디오 DJ로 좌천된 뒤 재기를 노리는...
올리비아로렌, 영화 ‘감기’ VIP 상영회 초청 이벤트 진행 2013-07-30 11:16:05
사이도 없이 무방비 상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힌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재난영화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소녀시대 vs 카라, 빅매치 “걸그룹의 완소 아이템은?” ▶‘2013 젠더리스’ 복숭아뼈 보이는 남자 vs 복근 드러낸 여자 ▶‘최고다’ 손태영-유인나-아이유, 3色 러블리룩은? ▶평균나이 ...
31일 개봉 스릴러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주연 하정우 "앵커 실수하는 모습까지 디테일 살렸죠" 2013-07-29 17:10:19
있었지만요. 마포대교가 폭파되는 재난상황이 관객들의 긴장과 감동을 불러올 것으로 믿었어요.” 영화는 긴박한 기계음과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빼곡하다. 할리우드 스릴러 ‘폰부스’나 ‘플라이트 93’와 비견할 만큼 편집도 현란하다. “스토리 구성이 빠를 때에는 설득력 있는 인물을 구현해야 관객에게 다가설 수...
경남 해안 적조 비상…양식장 1100만마리 폐사 2013-07-29 17:04:29
심한 통영 전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유해 적조생물 코클로디니움은 통영 욕지도 연화도 곡용포 오비도 해역에서 적조경보 기준치(ml당 1000개체)를 초과한 최대 7500개체로 나타났다.통영=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선물...
<인사> 충남 청양군 2013-07-29 16:59:12
◇ 5급 전보 ▲ 안전재난과장 김종섭 ▲ 문화체육관광과장 전병태 ▲ 산림축산과장 곽병훈 (청양=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더 테러 라이브' 하정우식 개그 하드립 어록 "마포대교 위에 군만두?" 2013-07-29 16:52:04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최악의 재난 현장에서도 빛을 발하는 앵커 하정우의 '하드립' 어록을 공개했다. '더 테러 라이브'에서 뉴스 앵커로 돌아온 대한민국 대표배우 하정우가 긴장감 넘치는 촬영 현장 분위기를 순식간에 빵 터지게 만든 ‘하드립’ 어록을 선보였다. 시나리오의 70% 이상이 앵커...
‘더 테러 라이브’ 개봉 전부터 후끈? 유료시사회 12만명 기록 2013-07-29 16:20:14
지었다. ‘더 테러 라이브’는 한국 재난영화의 패러다임을 뒤바꿀 실시간 테러극으로, 마포대교 폭탄 테러사건을 뉴스 생중계라는 형식으로 전달하는 독특한 설정과 동시에 믿고 보는 배우 하정우의 감정의 극한을 넘나드는 폭발적 연기력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언론 및 일반시사회를 통해 올 여름 극장가...
'더 테러 라이브'-'설국열차' 누가 웃을까, 개봉 7월31일로 앞당겨 2013-07-28 16:16:40
한국 재난영화의 패러다임을 뒤바꿀 실시간 테러극으로 현재 시사회 입소문을 타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설국열차'는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반해 '더 테러 라이브'는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흥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화려한 캐스팅 '설국열차'와 하정우 원톱에 입소문을 탄 '더...
전북 시간당 최고 80mm 비…농경지 침수 피해 잇따라 2013-07-28 13:18:34
해수욕장 피서객, 등산객의 조난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전북재난안전대책본부의 한 관계자는 "시간당 8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지만 논경지 침수 외 인명피해는 없다"면서 "침수된 논의 배수작업은 오후까지 모두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