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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유족 지원·사고 조사 적극 협조" [뉴스+현장] 2025-02-28 17:11:01
엔지니어링 대표가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 붕괴 사고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주우정 대표는 28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사고 브리핑을 열고 "결코 일어나선 안 될 사고가 발생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마이다스그룹, 'H. Frontiers Day' 개최…역량 중심 채용 전략 공개 2025-02-28 16:28:51
한편,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마이다스그룹은 건설 분야 공학 소프트웨어 세계 1위이자 HR 솔루션 분야 국내 1위 기업이다. 현재 140개국에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수출하고 있으며, 에이치닷을 통해 역량검사, 온보딩, 성과경영 등 HR 솔루션을 국내 3000여 개 기업에 제공 중이다. 물리학, 생물학, 신경과학, 심리학 등...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안성 붕괴사고 사과…"피해 지원 최선" 2025-02-28 11:32:21
엔지니어링은 지난 25일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현장 사고와 관련해 직접 사과하고 피해자 지원과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는 27일 서울 중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사옥에서 사고 브리핑을 열고 "소중한 생명을 잃고 부상을 입는, 결코 일어나선...
'붕괴사고' 고개숙인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필요한 조치 최선"(종합) 2025-02-28 11:24:42
=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대표는 28일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필요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접 사과했다. 주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언론 대상으로 사고 브리핑을 열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피해자 지원 및 사고 수습에...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붕괴사고 직접 사과…"필요한 조치 최선" 2025-02-28 10:20:04
=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대표는 28일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필요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직접 사과했다. 주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언론 대상으로 사고 브리핑을 열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피해자 지원 및 사고 수습에...
경찰, '안성 붕괴사고' 현대엔지니어링·도로공사 등 7곳 압수수색 2025-02-28 10:03:59
통해 건설 계획, 시공 절차 등과 관련한 서류와 전자정보, 수사 필요 대상자들의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확보할 방침이다. 압수한 자료를 바탕으로 공사를 기존 계획과 정해진 절차대로 진행됐는지, 안전수칙을 모두 준수했는지 등을 조사해 사고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다. 사고 현장은 도로공사가 발주한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붕괴 사고' 현대엔지니어링·도로공사 압수수색 2025-02-28 09:43:10
나온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상판 구조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수사 당국이 시공사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28일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하도급사인 장헌산업, 강산개발에 대해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경찰은 이날...
10명 사상 '안성 사고'…경찰, 현대엔지니어링 등 압수수색 2025-02-28 09:32:08
발생한 경기 안성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현장 교량상판 구조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수사 당국이 시공사 등을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이날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하도급사인 장헌산업·강산개발에 대해 압수수색...
더현대 광주, 토지매입금 2670억원 완납…총 1조2000억원 투입 2025-02-27 16:40:49
사업도 본궤도에 올랐다. 더현대 광주 주변으로 4300여 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와 편의시설 등이 '챔피언스시티' 이름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곳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사 측은 제안서를 면밀히 검토한 뒤 1~2개 회사를...
"올해 더 어렵다" 건설사, 유동성 확보 총력…자산매각·사업철수 2025-02-27 11:32:57
내며 현대건설 '어닝쇼크'의 원인을 제공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적자의 주요 원인이 된 해외 사업 수주에 더욱 신중을 기하자는 분위기가 확산하며 팀별로 사업 수주시 자체 스터디를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건설산업 전문가는 "건설 경기 침체 등으로 한계 기업이 많이 증가했는데 특히 중견업체 중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