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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 캠핑장 조성, 1,000여세대 힐링카운티 ‘내서중리지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2015-05-21 10:48:33
여신’도 입점할 예정이라 자녀교육에 최적화된 단지가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주변에 유해환경이 없는 청정지역이라 안심하고 자녀를 교육할 수 있는 것도 이 아파트의 매력이다. 시행은 (가칭)내서중리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사는 ㈜정우주택이며 시공예정사는 ㈜서희건설, 자금관리는 ㈜무궁화신탁, 모집...
김태훈, tvN ‘신분을 숨겨라’ 캐스팅…이번엔 선한 카리스마 선보인다 2015-05-13 07:38:07
된 김태훈과 제작진의 시너지 효과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불어 OCN ‘나쁜 녀석들’과 MBC ‘앵그리 맘’을 통해 강렬한 악인의 모습을 선보였던 김태훈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열혈 경찰로 변신, 선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태훈은 KBS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KBS 시트콤...
‘앵그리맘’ 오윤아, ‘마지막회 종영 소감…배우로서 다시 한번..’ 2015-05-07 22:20:03
도도하고 지적인 겉모습과는 달리 홍회장(박영규 분)의 상습적인 폭행을 당하며, 이를 벗어나기 위해 악행을 서슴지 않는 도정우(김태훈 분)와 손을 잡았다. 또, 자신의 야망을 위해 17년만에 재회한 친구 조강자(김희선 분)를 배신 하는 등 어두운 면과 다양한 감정선을 소화해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앵그리맘` 지현우, 촬영장 미공개 스틸컷 공개 `힐링 미소+우월 비주얼` 2015-05-04 17:22:02
“촬영이 막바지에 다다를수록 지현우도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박노아로 열연할 지현우에게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부실공사의 여파로 무너진 학교건물 때문에 또 한 번 제자를 잃게 된 박노아(지현우)가 도정우(김태훈)를 향해 선전포고를 선언했다. 이에...
‘앵그리맘’ 지현우, 오프더레코드 대방출…종합선물세트로 여심 공략 2015-05-04 08:58:10
막바지에 다다를수록 지현우도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박노아로 열연할 지현우에게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부실공사의 여파로 무너진 학교건물 때문에 또 한 번 제자를 잃게 된 지현우가 김태훈(도정우 역)을 향해 선전포고를 선언, 남은 2회 방송에 담겨질...
앵그리맘 김희원, 김유정 구하고 동영상 건네 `흥미진진` 2015-04-30 13:34:18
하셨으면 됐다. 엄마까지 내쫓았으면 됐다. 도대체 나한테 뭘 얼마나 더 빼앗아야 하냐. 그땐 어려서 막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엄마처럼 내 친구가 당하게 하지 않겠다”고 그의 아버지에게 맞섰다. 홍상복은 홍상태를 밀치고 때렸다. 때 마침 안동칠(김희원)이 홍상복을 막아서며 “젖내 나는 애들은 보내고 나랑...
`앵그리맘` 김희원, 납치된 김유정 구해...`김태훈 비밀 폭로` 2015-04-30 10:57:12
카드였던 도정우(김태우)의 살인 동영상을 사용하는 안동칠(김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회장(박영규)은 오아란을 납치해 협박했고 아들 홍상태(바로)의 만류에도 분노했다. 그리고 이때 안동칠이 나타나 "애들은 둬라. 더 큰 걸 드리겠다"며 위기에 있는 아란과 상태를 구해냈다. 이후 안동칠은...
`앵그리맘` 김희선, 오윤아에게 절교선언 "다시는 보지 말자" 2015-04-30 10:51:55
도정우(김태훈)와 강수찬(박근형)의 비리를 폭로하는 데 실패한 조강자(김희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강자는 그 자리에 모인 기자들이 도정우와 강수찬의 연기에 넘어가자 "왜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는 거냐"라며 오열했다. 이후 조강자는 병원에 입원해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게 됐고 "도정우가 학생을...
앵그리맘 김희원, 김유정 위해 김태훈 살인 영상 넘겼다 2015-04-30 10:00:28
선물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동칠은 도정우(김태훈)가 진이경(윤예주)을 죽이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홍상복에게 건넸다. 안동칠은 "도정우가 아이를 진짜 죽였구나"라며 만족스러워하는 홍회장에게 "회장님께 드리겠다. 대신 저 아이를 제게 달라. 아이랑 엄마랑 이 나라를 조용히 뜨게 만들겠다"며 홍회장을 회...
`앵그리맘` 김희원, 김유정 친부일까? 2015-04-30 08:50:40
오아란은 또한 "아저씨가 내 친아빠라는 게 죽고 싶을 만큼 부끄러워요"라고 언급했고, 안동칠은 "나 아니야"라고 부정하며 자리를 떠 여운을 남겼다. 한편 안동칠은 홍상복(박영규 분)이 오아란을 납치하자 도정우(김태훈 분)가 진이경(윤예주 분)을 자살로 위장해 살해한 과정이 담긴 동영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