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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후원금, 돌고 도는 '품앗이' 관행 여전 2017-02-28 11:02:09
과거 부회장을 지내는 등 실질적 오너인 삼일그룹의 홍상복 삼일 회장(500만 원)·안인수 삼일 사장(500만 원)·강제호 삼일 부회장(500만 원) 등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았다. 한국당 최경환 의원은 성달표 현대통상 대표로부터 500만 원의 후원금을 받았고, 국방부 차관 출신인 한국당 백승주 의원은 하성용 한국항공우주산...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일) 주요 공시> 2017-01-03 06:05:10
▲ 삼일[032280], 홍상복·안인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 쌍용차[003620], 작년 12월 1만6천705대 판매…10%↑ ▲ 일성건설[013360], 단기차입금 한도 145억원 확대 결정 ▲ 에이스테크[088800], 119억원 상당 DB안테나 인도 수출 ▲ 대우조선해양[042660] "산업은행 보유 지분율 49.74→79.04%" ▲...
삼일, 홍상복·안인수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2017-01-02 13:54:15
코스닥 상장사인 삼일[032280]은 경영 효율성과책임 경영 강화를 위해 홍상복 대표이사 체제에서 홍상복·안인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일 공시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앵그리맘’ 김희선 “나도 평범한 엄마, 연기 같지 않고 내 일 같았다” 2015-05-26 09:21:23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극중 강자가 홍상복 일당을 법의 심판을 받게 했지만 정의 구현은 이뤄지지 않았다. 모두 낮은 형량을 받았고 심지어 상복은 대통령 특별사면으로 빠져나왔다. 대신 권력의 개였던 상복이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하면서 권선징악은 이뤄졌다. 김희선, 김유정 모녀는 소소한 일상의 기쁨을 되찾았다....
‘앵그리맘’ 김희선 “나도 평범한 엄마, 연기 같지 않고 내 일 같았다” 2015-05-26 08:02:47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극중 강자가 홍상복 일당을 법의 심판을 받게 했지만 정의 구현은 이뤄지지 않았다. 모두 낮은 형량을 받았고 심지어 상복은 대통령 특별사면으로 빠져나왔다. 대신 권력의 개였던 상복이 누군가에게 죽임을 당하면서 권선징악은 이뤄졌다. 김희선, 김유정 모녀는 소소한 일상의 기쁨을 되찾았다....
앵그리맘 오아란 아빠, 김희원 아니었다...`오열` 2015-05-08 18:19:15
홍상복(박영규)도 징역 6년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홍상복은 불과 3개월 만에 지병을 이유로 특별 사면을 받아 출소했고 소식을 들은 안동칠(김희원)은 함께 이동하던 경찰들이 방심한 틈을 타 그대로 도주했다. 도주한 안동칠은 오아란(김유정)을 찾아갔고 그를 발견한 오아란은 "아저씨가 왜 여기 있느냐. 아저씨는 왜...
앵그리맘 김희원, 김유정 위해 박영규 배신...`통쾌` 2015-05-07 06:31:09
MBC `앵그리맘` 15회에서는 동칠(김희원)이 홍상복 회장(박영규)에게 비밀 금고에 강자(김희선)를 잡아놨다고 보고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에 홍 회장은 강자를 처단하기 위해 금고로 향했지만 오히려 궁지에 몰렸다. 앞서 동칠은 자신을 믿는다는 아란(김유정)의 부탁에 결국 강자와 손을 잡았고, 홍 회장이 금고에 ...
앵그리맘 김희원, 김유정 구하고 동영상 건네 `흥미진진` 2015-04-30 13:34:18
오아란에게 향했다. 오아란을 마주한 홍상복은 “네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고, 오아란은 “그런 걸 왜 묻느냐. 회장님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홍상태냐. 근데 왜 상태한테서 엄마를 빼앗았냐. 상태가 얼마나 엄마를 보고 싶어 하는 지 아냐”고 말했다. 이에 홍상복은 불같이 화를 내며...
앵그리맘 김희원, 김유정 위해 김태훈 살인 영상 넘겼다 2015-04-30 10:00:28
실랑이를 할 때 안동칠(김희원)이 등장, 홍상복을 막아서며 "젖내 나는 애들은 보내고 나랑 이야기하자. 더 큰 선물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동칠은 도정우(김태훈)가 진이경(윤예주)을 죽이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홍상복에게 건넸다. 안동칠은 "도정우가 아이를 진짜 죽였구나"라며 만족스러워하는 홍회장에게...
`앵그리맘` 김희원, 김유정 친부일까? 2015-04-30 08:50:40
흘렸다. 오아란은 또한 "아저씨가 내 친아빠라는 게 죽고 싶을 만큼 부끄러워요"라고 언급했고, 안동칠은 "나 아니야"라고 부정하며 자리를 떠 여운을 남겼다. 한편 안동칠은 홍상복(박영규 분)이 오아란을 납치하자 도정우(김태훈 분)가 진이경(윤예주 분)을 자살로 위장해 살해한 과정이 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