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예술 동지' 바스키아와 워홀…32년 만에 한남동서 만난다 2023-08-31 18:29:22
KIAF-프리즈 기간 두 손을 맞잡았다. ‘20세기 미술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로 꼽히는 거장 장 미셸 바스키아 그리고 앤디 워홀을 한자리에 모았다. 9월 5일부터 7일까지 2인전 ‘헤즈 온 : 바스키아 앤 워홀’을 한남동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 선보인다. 10점의 작품만이 서울을 찾지만 그 가격이 무려 2000억원...
"대전·대구·부산 찍고~" 도심 벗어나 전시 즐겨볼까 2023-08-31 18:09:55
전후 세계 미술사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로 꼽히는 독일 거장 안젤름 키퍼의 첫 미술관 전시 ‘가을(Herbst)’이 대전 복합문화공간 헤레디움에서 오는 8일 개막한다. 키퍼의 작품들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서구 문명의 폐허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며 ‘폐허와 허무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철학을 지닌다. 지난해...
BMW코리아, '프리즈 서울 2023' 공식 파트너로 참가 2023-08-31 11:42:44
모델은 900년 미술사에 걸친 5만점 이상의 이미지, 즉 이미 학습된 고전미술과 현대미술의 스타일을 바탕으로 완전히 새로운 추상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냈다. 아울러 7일 오후 4시 bmw 라운지에서는 특별한 아트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하 예정이다. 이 자리에 ai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큐레이터 게리 예와 현대미술 작가...
"이딴 것도 예술입니다…다들 아는 예술은 죽은 거니까" 2023-08-30 18:42:51
미술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날 스트레칭도 그가 1970년대 사진으로 남긴 작품 ‘수축과 팽창’이었다. 성능경은 바닥에 바짝 드러누웠다가 뜀뛰는 스트레칭 동작을 통해 민주주의가 억압받던 그 시절, 아무것도 할 수 없던 예술가의 무력감을 표현했다. 그리곤 자신의 동작 하나하나를 코닥 카메라로 찍어 남겼다. 그의...
소장품 2천점 어디갔니…영국 '충격' 2023-08-26 09:24:31
한 자신의 발언도 철회하고 유감을 표했다. 미술사학자인 피셔 관장은 2016년 독일인으로서 처음으로 영국박물관장에 임명됐고 내년 7월 퇴임할 예정이었다. 영국박물관에 외국인 관장이 선임된 것은 1759년 문을 연 이후 두번째였다. 영국박물관의 조지 오스본 이사장은 사표가 수리됐다고 밝히고, 앞으로 문제를 고치...
영국박물관 관장, 대규모 도난에 결국 사임…3천500년 전 유물도 2023-08-26 03:29:05
측은 물품을 모두 확인했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미술사학자인 피셔 관장은 2016년 독일인으로서 처음으로 영국박물관장에 임명됐고 내년 7월 퇴임할 예정이었다. 1759년 문을 연 영국박물관에 외국인 관장이 들어선 것은 지난 1827년 스위스 태생의 요제프 플란타 관장 이후 처음이었다. 영국박물관의 조지 오스본 이사...
[한경에세이] 롤 모델 2023-08-24 18:16:47
미술사를 공부하고 미술계에 몸담으며 다양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받으며 성장했다. 미술사에 관한 지식이나 작품에서 얻는 영감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얻는 교훈이었다. 그중에서도 의미 있는 경험 중 하나는, 올브라이트녹스 미술관에서 이사회 임원인 데버라 로넨과 함께...
韓 실험미술 대가의 '부끄럽지 않은' 어제와 오늘 2023-08-24 15:38:42
미술사에 큰 족적을 남긴 실험영화 ‘1/24초의 의미’ 등이 전시장에 나왔다. 신작으로는 교통사고 등 현대사회에서 일어나는 재해를 주제로 한 설치작품과 전면 거울을 활용한 대규모 미디어 설치작품이 있다. 그가 1980년 이후 천착하고 있는 주제 ‘음과 양’을 다룬 조형작품들이 관객들을 맞는다. 전위예술답게 그의...
“수십 년째 카라바조 열풍… 이탈리아 미술관 최애 작가죠” 2023-08-23 15:46:53
교수는 서양미술사 전문가다. 이탈리아 국립피사대학교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했다. 1571년 태어난 카라바조는 카라치와 더불어 바로크 회화 시대를 연 개척자다. 바로크 회화는 리얼리즘을 추구한다. 사실적이고 생동감이 넘친다. 빛의 명암이 뚜렷하고 잔혹한 장면도 그대로 그림으로 그렸다. 그 시초가 카라바조다. 고...
伊 국립박물관 외국인 관장 사라지나…"이탈리아어 능통해야" 2023-08-23 03:58:23
이 때문에 이탈리아 미술사학계는 정부가 민족주의와 문화의 정치화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이러한 비난에 대해 젠나로 산줄리아노 문화부 장관은 전날 미국 일간지 '워싱턴 포스트'와 인터뷰에서 차기 박물관장 중 일부는 외국인 전문가가 맡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산줄리아노 장관은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