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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괴르네 "열망 품은 슈베르트의 숨은 명곡 들려줄게요" 2019-09-16 17:07:40
덧붙였다. 2005년까지 뒤셀도르프 슈만 국립음악대의 리트해석 명예교수를 지낸 괴르네는 런던의 왕립 음악아카데미 명예회원이기도 하다. 무대에서 여전히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그지만 5년 후인 2024년께 은퇴를 염두에 두고 있다. 은퇴 후엔 유럽에서 오페라하우스나 페스티벌을 운영하고 싶다는 막연한 계획을 갖고...
하이든·슈만…가을 수놓는 실내악 명곡 잔치 2019-09-08 17:08:58
실내악 그룹 ‘앙상블 오푸스’가 하이든, 슈만, 차이코프스키 등 고전과 낭만주의를 아우르는 명곡들로 가을 실내악 잔치를 연다. 다음달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리는 ‘세종 체임버 시리즈’ 가을 무대에서다. 2009년 창단된 앙상블 오푸스는 서울국제예술제 음악감독인 작곡가 류재...
"위대한 작곡가들의 충실한 종, 그저 좋은 연주자로 기억되길…" 2019-09-05 17:26:28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쇼팽, 슈만, 버르토크 등 피아노가 주역인 대부분의 주요 레퍼토리를 섭렵한 그는 90여 장이 넘는 다채로운 디스코그래피도 보유하고 있다. 2004년엔 서른두 곡의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20여 곳의 도시에서 연주하기도 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연주의 비결은 무엇일까....
클래식史서 소외된 여성 작곡가들의 삶 2019-08-29 17:41:23
있는 클라라 슈만을 빼고는 여성 작곡가의 이름은 보이지 않는다. 이 책은 당대 사회·문화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했지만 역사, 심지어 음악사에서조차 소외된 여성 음악가들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했다. 저자는 12세기 힐데가르트 폰 빙엔(1098~1179)부터 현대음악 작곡가인 소피아 구바이둘리나(1931~)까지 개성 있는...
소프라노 주미영 독창회 30일 개최… `음악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2019-08-21 14:26:56
활동한 오스트리아 빈에서 멘델스존과 슈만이 활동한 독일을 거쳐 다시 볼프가 은둔하던 곳 오스트리아 빈으로 돌아갑니다"라며 "그 후 시간과 장소를 현대 미국으로 옮겨와 아르젠토의 재치 있는 현대 성악 작품을 통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오는 음악여행을 할 수 있을 것"전했다. 이번 소프라노 주미영 독창회의 음악을...
건반 앞에 앉은 지휘자 정명훈, 모차르트 선율에 박수와 환호 2019-08-19 17:36:36
후 박수가 끊이지 않자 앙코르곡으로 슈만의 ‘트로이 메라이’와 ‘아라베스크’를 들려줬다.2부 연주곡은 정명훈의 주요 레퍼토리 중 하나인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6번 ‘비창’. 그와 서울시향이 2011년과 2014년 유럽 순회공연 때 연주해 극찬을 받은 곡이다. 바순의 흐느낌으로 시작한...
어깨에 힘 뺀 성악가 엘사 드레이지 "자연스러움이 최고 무기죠" 2019-07-18 06:00:00
슈만과 파우스트 정경', '헨젤과 그레텔', '라 트라바아타' 주역을 꿰찼고, 파리국립오페라에서 '쟌니 스키키'의 로레타를 연기했다. 그야말로 짱짱한 존재감이다. 엘사 드레이지(Elsa Dreisig·28). 세계적인 소프라노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그를 17일 서울 중구 정동에서 인터뷰했다. ◇...
"악보는 연주의 시작점일 뿐 종착지가 아니죠" 2019-07-10 11:13:38
종착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케너는 쇼팽과 슈만을 예로 들었다. "쇼팽에게 피아노를 배운 학생이 이런 일기를 남겼어요. 쇼팽조차도 자신의 악보를 연주할 때 그대로 하지 않았다고요. 슈만은 악보의 어떤 장에 '가장 빠르게 연주할 것'이라고 해놓고, 그다음 장에 '더 빠르게'라고 적어두기도 했어요....
첼로 거장 미샤 마이스키, 10월 국내 3개도시 투어 2019-07-01 10:49:51
오케스트라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와 함께 슈만의 첼로 협주곡과 브루흐의 걸작인 콜 니드라이를 연주한다. 1629년 창단된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는 올해로 설립 390주년을 맞은 유럽 역사상 가장 오래된 오케스트라다. 지휘자 토마스 체트마이어와 무직콜레기움 빈터투어는 마이스키가 연주하는 협주곡 외에도 베토벤 에그...
달과 스트릭랜드…바이올리니스트 정진희 독주회 2019-06-24 08:32:43
푸가 d단조’, 슈만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 등을 들려준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진영선이 맡는다.개성 넘치는 음색과 열정적인 표현력을 앞세워 솔로이스트와 실내악주자, 오케스트라의 리더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정진희의 매력을 맛볼 수 있는 무대다. 서울예고, 서울대를 졸업한 그는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