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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아름, 돈 안 갚아" 고소장 접수…경찰 수사 2024-06-13 20:18:32
2건의 고소장을 추가로 이송받아 수사 중이다. 지난달 이 씨는 친권이 없는 자녀를 전남편의 동의 없이 데리고 있으면서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는 등 교육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미성년자 약취 유인, 아동복지법 위반)로 자신의 모친과 함께 검찰에 불구속 송치되기도 했다. 이 씨는 2012년 걸그룹 티아라에 합류해...
케이뱅크, 임직원 걷기로 조성한 기부금 3000만원 전달 2024-06-13 17:01:14
아동복지시설에 노트북 등 PC 190대를 전달했다. 케이뱅크는 걷기 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걸으면서 기부금을 조성하고 쓰레기도 주우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플로깅도 진행했다. 지난달 24일 케이뱅크 최우형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세운상가와 종묘사직 돌담길을 걸으며 도로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게시판] 모더나코리아, 사회공헌 브랜드 출범 2024-06-13 11:38:22
출범 ▲ 모더나코리아가 창립 3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브랜드 '모두:나'를 출범시켰다. 첫 활동으로는 임산부와 영아를 위한 기금 마련 바자회가 진행됐다. 바자회 수익금은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돼 위기 임산부 및 영아 지원 활동에 사용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여중생에 "가출하면 먹여살릴게"…마사지에 성관계도 한 男 2024-06-11 11:16:22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는 미성년자 의제강간, 아동복지법상 아동에 대한 음행강요·매개·성희롱, 실종아동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성인 남성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또 신상정보를 4년간 공개하도록 했다. A씨는 지난해 1월 14일 오전 12시 35분경 가출청소년들이 모인 단체대화방에...
iH, 서구 루원청사로 이전하나...인천시, 공공시설 재배치안 제시 2024-06-11 10:09:49
서부수도사업소, 미추홀콜센터, 아동복지관 등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가 11일 공공시설 재배치안을 발표하면서 해당 기관들과의 협의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현재 흩어져 있는 공공시설을 모으고, 노후한 시설에 있는 기관은 신축 건물로 이전하는 등 공공시설 균형 재배치를 시작한다고 11일...
與 정성국 "초등생이 교감 뺨 때리는 게 현주소…교권 회복 앞장설 것" 2024-06-10 18:03:59
할 수 있도록 하는 아동복지법 개정안을 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평교사 출신으로 첫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회장을 지낸 정 의원은 지난 4월 총선에서 당선돼 22대 국회에 첫 입성했다. 그가 발의한 아동복지법 개정안은 정당한 교육활동이라면 아동학대로 보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았다. 정 의원은...
병 앓는 8세 방치해 사망...비정한 7남매 부모 2024-06-10 17:28:35
부부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자녀들을 방임·폭행한 혐의도 공소장에 포함됐다. 검찰은 A씨 부부와 함께 살며 피해 아동들을 때리고 위협한 지인 E(32)씨도 아동복지법상 상습아동학대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또 다른 지인 F(35)씨도 같은 죄로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피해 아동들에 대한 학비와 생계비 등...
분리수거장에 신생아 버린 30대 엄마…50대 친부도 조사 2024-06-07 12:20:43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7일 살인미수 및 아동복지법 위반(신체적 학대) 혐의로 A(31)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7시께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의 한 쓰레기 분리수거장 내 종이류 수거함에 자신이 낳은 남자 아기를 검은 비닐봉지에 넣어 유기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기다릴 결심'…엄마 탕웨이가 밝힌 남다른 육아법 2024-06-06 08:43:16
힘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한다. 도미향 남서울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는 유튜브 '온토리'를 통해 "나도 엄마 노릇 34년 차다. 아동복지 공부를 하고 코치를 활동한 지 20년 이상인데 이론과 실제의 실천적인 갭을 메꾸기가 어렵다"며 "어떤 것이 해답인지 많은 부모가 혼란스러워 할 것이다. 전문가들도 이야기가...
베개에 코 묻고 숨질뻔...영아 또 방치해 '사망' 2024-06-05 17:51:42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김경찬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유기·방임)·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친모 A(23)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고 친부 B(27)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8월 29일 충북 진천의 자택에서 화장실에 간 사이 당시 생후 3개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