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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 ‘딜라이브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개최 2016-09-02 09:50:51
성장한 임정우(도곡초), 임찬규(가동초), 유강남(청원초) 선수는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았고, 한화 이글스의 주전 멤버로 자리 잡은 하주석(강남초) 선수 역시 2012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에 데뷔했다. 이번 제13회 대회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구의야구장에서 열리며,...
삼성, 한화 마운드 폭격…7연패 사슬을 끊었다 2016-08-11 12:18:39
유강남이 마무리 박희수를 상대로 극적인 동점 홈런을 터트렸다. 이후 김용의의 2루타와 박용택의 내야안타로 역전에 성공했고, 정성훈이 쐐기 타점을 올리며 5-3으로 승리했다. LG 네 번째 투수 최동환은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임정우는 1이닝 동안 탈삼진 2개를 기록하며 시즌 18세이브를 달성했다....
유강남, 장원삼 상대로 개인 통산 첫 번째 연타석 홈런 작렬..시즌 3호 2016-06-09 20:21:00
홈런을 기록했다. 유강남의 연타석 홈런은 개인 통산 첫 번째다.한편 유강남의 솔로포에 lg는 2-0으로 앞서가고 있다.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마르테의 마지막 한방, kt 연장 혈투 끝에 신승 2016-06-04 13:12:50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1-0으로 앞선 2회초에는 8번 유강남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기록해 2-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kt는 3회말 2사 1루에서 유민상의 좌측의 2루타로 2사 2,3루를 만들었다. 계속된 공격에서 이진영이 2타점 동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단 한방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이후...
`4안타 6타점 불꽃타` 유강남, 4연패 LG를 구해내다 2016-05-30 10:47:39
▲LG 유강남은 4안타 6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팀을 4연패를 끊는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사진=LG 트윈스) LG 트윈스가 화끈한 화력을 앞세워 연패에서 벗어났다. 29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시즌 5차전에서 장단 20안타를 몰아친 LG가 두산에 16-8로 대승을 거두며 시즌 4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이날...
`한 지붕 두 가족` LG-두산, 엇갈린 행보의 결과는? 2015-12-24 15:14:50
정상호를 잡았다. 올 시즌 LG 안방에는 신예 유강남과 베테랑 최경철이 있었지만 다소 부실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정상호의 합류는 공-수 전력에 플러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상호는 SK 왕조의 주역으로 이재원이 본격적으로 마스크를 쓰기 전에 주전 포수로 활약을 했다. 따라서 LG의 안방만큼은 그 어느 팀도...
우규민 7이닝 무실점, 시즌 10승 달성…LG 신바람 4연승 2015-09-29 12:42:43
1,2루에서 유강남이 우전안타를 기록하며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하지만 상황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신종길이 실책으로 공을 흘린 사이에 1루 주자 오지환도 홈을 밟으며 LG는 2점을 선취하며 2사 2루의 찬스를 계속 이어갔다. 계속된 공격에서 박지규가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로 유강남을 불러들여 3-0으로...
LG 소사, 한화 상대로 132구 투혼의 완투승… 시즌 9승 달성 2015-09-10 01:23:31
볼넷 2개를 묶어 대거 6득점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유강남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기록해 3-0을 만들었다. 이후 LG의 공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박성준의 안타와 임훈-이진영의 연속 볼넷으로 만든 무사 만루에서 박용택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5-0을 만들었다. 이어 서상우가 또 다시 2타점 2루타를 기록...
LG 히메네스, 3안타 3타점 대폭발로 연패 탈출… 선두 삼성 잡았다 2015-08-30 10:59:46
2루타로 팀이 달아나는 점수를 뽑아냈다. 이밖에 오지환이 3안타, 유강남이 2안타를 뽑아내며 하위 타선에서 힘을 더했다. 선발 소사는 6.1이닝 6피안타(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 시즌 8승(10패)을 달성했다. 이날 승리는 지난 6월 28일 NC 전 승리 이후 무려 62일 만에 달성한 승리였다. 1회 출발을 가볍...
6.2이닝 무실점 양현종, 12승 달성… KIA 공동 5위 등극 2015-08-16 03:01:30
갈수 있는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LG도 8회말 1사 후 유강남이 안타로 기회를 잡았으나 대타 정성훈이 4-6-3으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기록하며 득점에 실패했다. 9회의 흐름도 8회와 비슷했다. KIA는 1사 3루의 기회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LG가 반격에 나섰다. LG는 9회말 마무리 윤석민으로부터 임훈의 2루타와 박용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