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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과 기획", "값싼 사람"…與, 윤석열 사퇴에 '맹폭' 2021-03-04 15:30:13
그러면서 "국회가 논의 중인 사안(중수청 설치)을 이유로 검찰총장직까지 던진 것은 대단히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자신의 사퇴로 중수청 논의를 중단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 듯하다"며 "아전인수격 논리다. 오히려 정반대"라고 주장했다. 최고위원인 노웅래 민주당 의원은 "정치적 득실을 따진...
윤석열 검찰총장 사의 표명 1시간 만에 전격 수용한 文대통령 2021-03-04 15:25:46
윤 총장은 이날 오후 2시 여당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입법 추진에 반대하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대검찰청 청사 현관 앞에서 "오늘 총장을 사직하려고 한다"며 "이 나라를 지탱해 온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그 피해는 오로지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정세균, 윤석열 사의 표명에 "文 철학 잘 받들길 바랬는데" 2021-03-04 14:42:47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작심 비판한지 시작한지 사흘 만이다. 그동안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물론 정세균 국무총리까지 윤석열 총장의 발언을 비판하고 해임 건의까지 거론한 바 있다. 윤석열 총장은 이날 입장 발표를 통해 "이 나라를 지탱해온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이런 검찰총장 없었다"…윤석열의 파란만장했던 1년 9개월 2021-03-04 14:31:42
여권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강행을 막을 수 있지 않겠느냐"고 측근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국·추미애 두 전직 법무부 장관과의 갈등을 시작으로 이어져 오던 잡음이 여당의 중수청 강행으로 격화된 셈이다. 전직 대통령 2명 구속 주도...대선 후보 1위 오르기도윤석열 총장은 박근혜 정부 당시인 2013년...
윤석열, 사실상 정계 진출 선언…"검찰서 할일은 여기까지" [종합] 2021-03-04 14:20:35
(중수청 추진을) 멈추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총장의 한 측근도 그의 사의표명 여부엔 말을 아끼면서도 "상황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윤석열 총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중수청 입법 추진을 반대하는 언론 인터뷰를 하며 "직을 위해 타협한 적은 없다"며 "직을...
文정부 '일등공신'서 '저격수'로…파란만장했던 尹의 4년 [윤석열, 사의 표명] 2021-03-04 14:14:42
오히려 역공을 취했다. 하지만 여권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를 통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공세에 윤 총장은 결국 항의성 사의를 밝혔다. 한 검찰 관계자는 “윤 총장은 자신 때문에 헌법기관 자체가 없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인혁/안효주 기자 twopeople@hankyung.com
[속보] 윤석열 검찰총장, 전격 사의표명 2021-03-04 14:01:15
방문한 뒤 서울로 돌아온 직후부터 사의 결심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장이 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한 것은 여권이 검찰의 기소권과 수사권을 분리하기 위해 추진 중인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를 막기 위한 의도란 분석이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직을 걸 수 있다면 100번이라도 걸어서 막겠다"고...
[속보] 윤석열, 전격 사의 표명…"검찰서 할 일은 여기까지" 2021-03-04 14:00:15
불거졌다. 그가 오전 반가를 사용한 것은 전날 있었던 일정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윤석열 총장은 전날 대구고검·지검을 찾아 일선 검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밤늦게 복귀한 바 있다. 윤석열 총장은 자신이 물러나야 여권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강행을 막을 수 있지 않겠느냐고 측근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사 선배' 홍준표 "尹, 지금 사퇴하면 안돼…정면 돌파하라" 2021-03-04 14:00:09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추진을 놓고 여당과 충돌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4일 오후 거취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홍준표 무소속 의원(대구 수성을)이 "지금 사표 낸다면 잘못된 결단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홍준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은 70년 검찰의 명예를 걸고 문재인...
주호영, '尹 비판' 정세균에 "총리직, 대선에 이용한 자가 적반하장" 2021-03-04 13:00:53
4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에 반대하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공직자가 아닌 정치인 같다"고 비판한 정세균 국무총리를 겨냥해 "총리직을 대선에 이용한 사람이 자신인데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다"고 지적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화상 의원총회에서 "대한민국 공무원은 소신을 말하려면 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