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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미생물이?…美 교수 "지구 박테리아 친척일지도" 2024-04-18 13:47:04
아담 알킨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생명공학과 교수는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한국생물공학회 춘계 학술 발표대회 및 국제 심포지엄'에서 기조 강연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알킨 교수는 미생물 기술을 활용해 화성에서 식량, 의약품 등을 생산함으로써 인류가 화성에서 머물...
美 LA서 한인 청년들 대상 취업박람회…기업 15곳 참여 2024-04-17 04:52:34
캘리포니아대(USC)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LA총영사관은 코로나19 이후 계속 온라인으로 취업박람회를 열어오다 이번에 다시 오프라인 행사를 재개했다. 남가주한국기업협회와 협업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15곳 안팎의 기업에서 일자리 50여개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취업박람회에 앞서...
[게시판] 대한수학회, 18~20일 '봄 연구발표회' 개최 2024-04-15 15:18:20
교수), 논문상(강정수 서울대 교수, 최규동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 학위논문상(고경훈 포스텍 박사, 김선우 고등과학원 박사, 이기우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박사, 이수철 SAIT 박사), 신진수학상(김성윤 제주도 교수, 김유식 부산대 교수, 서성미 충남대 교수, 장일승 인천대 교수) 등의 시상식도 열린다....
[위클리 스마트] 미래 대비 지속 가능한 교통 평가 세계 1위 도시 헬싱키 2024-04-13 10:00:04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와 컨설팅 기업 올리버 와이먼 포럼이 작성한 '도시 이동성 준비 지수 2023'(Urban Mobility Readiness Index)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에서 최고 수준의 지속 가능한 이동 인프라를 자랑한 도시는 핀란드 수도 헬싱키였다. 100점 만점에 70.9점을 받아...
SMC한국교육원, 캘리포니아주립대 UCLA 및 TAG 2024학년도 편입 후기모집 진행 2024-04-12 16:10:11
칼리지는 지난 33년 동안 UC, CSU, USC등 캘리포니아대학교 편입률 1위대학으로 알려져 있다고"강조했다. SMC 산타모니카컬리지는 NICHE평가기관으로부터 Best 대학위치로 선정 되었으며, LA국제공항에서 자동차로 30분이내의 거리에 있다. 대학 근처에는 아름다운 산타모니카해변을 비롯하여 베러리힐즈, 할리우드,...
'세기의 재판' 전처 살해 혐의 미식 축구 선수 사망 2024-04-12 06:19:25
서던캘리포니아대(USC)에 편입해 풋볼(미식축구) 스타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미국프로풋볼(NFL)에서 11시즌을 뛰면서 1973년 러닝백으로는 최초로 2천야드를 넘게 뛰는 등 여러 기록을 남겼다. 이런 공로로 1985년 프로풋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선수 생활 이후에는 스포츠 캐스터와 영화배우, 렌터카업체 허츠의...
美 LA타임스 도서축제서 한국문학 소개…정보라 작가 참석 2024-04-03 03:27:12
한국문학 작품들이 소개된다. LA한국문화원은 오는 20∼21일 양일간 미국 LA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캠퍼스에서 열리는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페스티벌 오브 북스'(Los Angeles Times Festival of Books)에 참가해 한국 문학과 문화를 현지인들에게 소개한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행사는 매년 지역의 대표적...
"새로운 질적 생산력" 내건 中, 경제 활로 찾을까 [글로벌 핫이슈] 2024-04-01 15:29:00
솔로우의 개념을 뒤섞은 혼합물인 셈이다. 배리 노턴 캘리포니아대 교수는 이를 두고 "신고전주의 경제학과 마르크스 경제학을 뒤섞은 '괴상한 잡종 정책'이다"라고 비판했다. 中 경제 해결은 제조업 혁신?중국이 신성장동력을 염원하는 이유는 경기 둔화 때문이다. 지난 30여년 간 중국은 노동과 자본 증가를 통...
배달원 최저시급 2만9000원으로 인상되자…美서 벌어진 일 2024-03-29 14:49:50
뉴마크 캘리포니아대 경제학과 교수는 “최저임금 인상은 필연적으로 승자와 패자를 낳는다”며 "승자는 일자리를 유지하고 노동시간을 약간만 단축한 노동자들이 될 것이며 패자는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과 고군분투하는 소규모 프랜차이즈 소유주들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온난화에 시간도 오락가락…"극지방 얼음 녹아 자전 느려져" 2024-03-28 16:33:23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대 스크립스 해양학 연구소의 덩컨 애그뉴 연구팀은 1990년 이후 극지방의 얼음이 녹아내리며 지구의 자전 속도가 기존에 과학자들이 예측했던 것보다 느려지고 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이날 네이처지에 게재했다. 지구의 자전 주기는 하루가 정확히 24시간일 것이라는 통념과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