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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녀 체벌, 적절치 않지만 국가가 법으로 간섭할 일인가 2020-06-11 18:11:06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징계권은 훈육권·교육권과 나란히 가는 것으로, 부모의 권한과 책임이 혼재된 영역으로 봐야 한다. 법 이전에 인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관습과 도덕의 영역이기도 하다. 잘못 손대면 아동보호라는 취지와 달리 자녀교육과 양육권 다툼 등에서 큰 혼란을 빚을 수도 있다. 더 근본 문제는 ‘국민의...
잇단 아동학대에…부모 '사랑의 매'도 금지한다 2020-06-10 17:27:24
‘훈육’으로 대체하는 한편, 체벌 금지를 명확하게 명문화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법무부는 오는 12일 세이브더칠드런, 사단법인 두루,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등 아동·청소년 인권 관련 기관들과 간담회를 하고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후 교수·변호사 등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구체적인 민법 개정법률안을...
'사랑의 매' 사라진다…민법서 자녀 '징계권' 삭제 추진 2020-06-10 15:19:20
‘훈육’으로 대체하는 한편, 체벌금지를 명확하게 명문화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법무부는 오는 12일 세이브더칠드런, 사단법인 두루,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등 아동·청소년 인권 관련 기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후 교수?변호사 등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구체적인 민법 개정법률안을...
'체벌 금지' 명문화 논란…"아동학대 막자" vs "자녀 훈육 어떻게?" 2020-06-10 15:14:19
훈육을 하는 것은 이미 선진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학교에서도 이미 체벌이 금지됐는데 그동안 가정에서는 허용되어 온 것이 오히려 이상한 일"이라고 했다. 반면 이를 비판하는 네티즌들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근다고 이게 말이나 되느냐"면서 "대안도 없이 무조건 체벌을 금지하면 아이들이 올바르게...
학대로 아동 사망 잇따르자…'자녀 체벌' 법률로 금지 추진 2020-06-10 11:48:39
지난 4월 민법상 징계권 조항을 삭제하고 '훈육'으로 대체하라고 권고했다. 법무부는 이같은 권고를 받아들여 민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구체적 개정안 마련을 위해 오는 12일 간담회를 열고 아동인권 전문가와 청소년 당사자들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기사제보...
`자녀 체벌` 법으로 막는다…법무부 민법개정 추진 2020-06-10 11:01:40
징계권 조항이 자녀에 대한 부모의 체벌을 허용하는 뜻으로 오인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포용적 가족문화를 위한 법제개선위원회는 지난 4월 민법상 징계권 조항을 삭제하고 `훈육`으로 대체하라고 권고했다. 법무부는 이같은 권고를 받아들여 민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 개정안 마련을 위해 오는 12일...
가방 갇혀 숨진 아이는 23kg…또래 친아들은 40kg 2020-06-08 13:04:18
했다"고 범행을 시인하면서도 "거짓말한 것에 대한 훈육 목적이었다"고 주장했다. 신고 당시 집 안에는 B씨의 아이 2명이 더 있었다. A군의 친부는 일 때문에 다른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B씨는 A군을 가로 50㎝·세로 70㎝ 크기의 대형 여행가방에 가뒀다가 A군이 가방 안에서 용변을 보자 다시 가로...
'금쪽같은 내 새끼' 불안감 높은 수아, 언어 자극 말고 '단호박 대화법' 2020-06-05 22:00:00
시작했다. 오은영은 이 상황이 훈육이 필요한 상황인지 생각을 해봐야 한다면서 “아이들이 드러내는 문제 이면에는 진짜 이유가 있다”면서 진짜 이유를 보지 못하면 겉으로 드러나는 이유를 없애는데만 몰두를 하게 된다고 밝혔다. 오은영 박사는 “엄마가 이성적으로 설득 시키려고 하는 말들이 아이에겐 자극일...
가방에 갇힌 아이…그 시간에 온라인 출석체크 돼있었다 2020-06-04 23:15:31
4차례에 걸쳐 때렸다"며 "많이 후회하고, 훈육 방법을 바꾸겠다"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전날 구속한 B씨 혐의를 아동학대중상해에서 '아동학대치사'로 바꿔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친부를 상대로도 그간 이뤄진 폭행에 얼마나 가담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가방 속 7시간 끝 숨진 9살 소년, 작년 10월부터 폭행 당해 2020-06-04 21:46:59
후회하고, 훈육 방법을 바꾸겠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이 친부 등과 떨어져 지내겠다는 의사를 밝히지 않아 분리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친부의 동거녀 B(43)씨는 마지막 경찰 조사 8일 뒤인 지난달 1일 A군을 7시간 동안 여행용 가방에 가둬 심정지 상태에 이르게 했고, 사경을 헤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