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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복지+센터, 서울에 떴다 2015-07-23 14:30:00
있는 고용복지+센터가 서울에도 문을 열었다. 고용노동부는 서울지역 최초로 송파구 가락본동에 고용복지+센터를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용복지+센터는 국민들이 한 곳에서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모델로, 중앙과 지방, 공공과 민간간 협업한 정부 3.0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경기도, 15일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 열어 2015-07-14 13:56:29
전당 꿈꾸는 컨벤션센터에서 연다고 13일 밝혔다.경진대회에는 지난달 총 65개 프로그램이 경합을 벌여 예선을 통과한 ▲고양e택시 ▲안양시 도로점용굴착 인허가시스템 ▲김포시 민원 db ▲안양시 상하수도요금 이사 정산서비스 ▲광주시 공간정보 기반 ‘아이원 세외수입 통합시스템’ 구축 ▲부천시 원스톱...
이웃간 따뜻한 정과 소통이 돋보이는 '생태도시' 만들겠다 2015-07-09 15:07:59
그 외에도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복지는 어떻게 할 것인가, 지속가능한 살기 좋은 도시 공간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탄소를 넘어서는 미래 성장동력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등 늘 현장에서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죠." 민선5기 전주시장 선거 당시 김 시장은 '사람의 도시, 품격의 전주'를 지향하면서 '사람우선,...
한국산업인력공단, 외국인근로자 간담회 2015-07-05 23:09:09
센터 현지에서의 산업재해 보상보험 신청이 지난 4.21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근로복지공단의 업무협약 체결로 가능해졌다. 또한 공단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아이디어로 제안된 외국인근로자 복지 Q&A 핸드북을 15개국 언어로 제작하여 공단 소속기관 및 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 안내에 활용되고 있다. 핸드북에는...
관악구, 민선6기 1주년 맞아 '365 자원봉사도시' 선포식 2015-07-01 18:12:05
참여하고 있는 것. 경로당, 복지관, 도서관, 관악산, 도림천 등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있다.삼성동자원봉사캠프장으로 활동 중인 유현숙 씨는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의 옷과 이불을 빨아 전달하는 빨래방 봉사를 오랫동안 해왔다”면서 “자원봉사의 도시, 관악구에서 봉사할 수...
변창흠 SH공사 사장 "맞춤형 주거복지체계 구축…공공디벨로퍼 역할도 할 것" 2015-06-26 07:00:09
집에서 쫓겨날 것 같습니다(웃음).”▷주거복지상담사들의 활동이 인상 깊었습니다. 인력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눈물 나죠. 몸이 불편한 분들 돕겠다고 그렇게 노력하는데 욕 먹고 이런저런 험한 꼴 당하고…. 화분도 머리에 떨어뜨리고 흉기로 위협도 당한다고 해요. 어쩌겠습니까. 그분들이 그렇게...
[인사] 경기·대구·전남교육청 2015-06-24 17:51:42
▷행정국장 권용탑▷정책기획관 정희준▷중앙도서관장 유금희▷남부도서관장 변창호 <3급 전보> ▷학생문화센터관장 김점식 <4급 승진> ▷교육안전담당관 배호기▷교육복지과장 이경훈▷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임재용▷과학교육원 총무부장 박병익▷학생문화센터 총무부장 정근식▷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주진욱 <4급 전보>...
국토부, 주거복지정책 기능 강화 2015-06-24 11:09:54
관련 규정을 담고 있습니다. 또, 주거복지센터의 설치와 운영, 주거복지정보체계의 구축과 운영은 어떻게 하는지 등에 관한 사항도 포함돼 있습니다.. 특히 10년 단위의 주거종합계획 수립시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시·도지사가 국토부 장관에게 제출할 소관별 계획서에 ‘주거정책 자금 지원계획’ 및 ‘공동주택관...
세종시 "2018년까지 새로운 일자리 7만4천개 창출" 2015-06-22 11:45:12
등에서 9천800개, 중앙행정기관 및 교육청 등공공부문에서 1만4천600개, 지역 사업체에서 9천400개, 상업시설에서 3만6천개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일자리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역 맞춤형 직업훈련비를 지난해 말 3억6천600만원에서 2018년 말 7억원으로 증액하고, 실업자 훈련 대상을 지난해 말...
[뉴스의 맥] 메르스에 농락당한 한국, '보건 안보' 개념부터 갖자 2015-06-18 20:46:03
복지부를 보건부와 복지부로 분리해야 한다. 보건복지부에서 ‘보건’은 ‘복지’에 종속적이고 우선순위가 밀렸다. 질병관리본부는 항상 후순위다. 독립적인 보건부를 창설하고, 전염병과 미래 생물테러 가능성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적 권한을 보장하고, 인적·물적 자원을 아낌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