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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고소, 라디오 DJ 하차...다른 프로그램은? 2015-04-28 07:34:49
측 법률대리인은 한 인터뷰를 통해 "어려운 역경 속에서 사경을 헤매고서 나왔는데 그 과정 자체가 개그 소재로 쓰이는 것이 너무 모욕적으로 비춰졌다"고 장동민을 고소한 이유를 설명했다. 고소 사실이 알려지자 장동민은 고소 10일만에 고소인에 직접 사과한다며 손편지를 써 법률대리인을 찾았지만 사과문을 전달하지...
또 터진 '장동민 막말'…이번엔 고소 당해 2015-04-28 01:40:09
a씨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법률사무소를 찾아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3시간 넘게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장동민의 최측근은 "언론을 통해 공개 사과를 하는 것 보다는 상처를 받은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a씨 측과의 접촉을 시도했다. 하지만 a씨의 연락처를 알지...
장동민 라디오 DJ 하차, `막말 논란` 여파 어디까지 미칠까? 2015-04-28 01:08:00
법률대리인은 "어려운 역경 속에서 사경을 헤매고서 나왔는데 그 과정 자체가 개그 소재로 쓰이는 걸 넘어서 허위 사실을 통해서 너무도 희화화 되고 모욕적으로 비치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A 씨의 고소 이유를 대변했다. 한편 장동민은 앞서 욕설과 여성 비하 발언 논란으로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에서도 하차...
`막말논란` 장동민 피소, 라디오 DJ 하차… 고소인 A씨 심경은? 2015-04-28 00:00:01
스타일리스트, 사고 생존자, 어머니 등 약자를 향해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이번 논란으로 장동민은 라디오 DJ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장동민을 고소한 A 씨의 법률 대리인인 썬앤파트너스의 선종문 변호사는 같은 날 오전 한 매체를 통해 “현재 A 씨는 심적 고통이 매우 큰 상태다.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들이...
`장동민 고소` 삼풍백화점 생존자, "장동민 고소 선처 계획 없다" 2015-04-27 23:56:22
장동민 고소에 대해 장동민 고소인(삼풍백화점 생존자)의 법률대리인 측은 언론을 통해 "아직까지 선처할 생각은 없다"고 `장동민 고소`의 엄벌을 예고했다. 장동민 소속사는 `장동민 고소`에 대해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라며 "현재 장동민 씨와 관련한 고소...
장동민 고소인 찾아 삼만리… ‘과거 패륜적 막말에 불똥 떨어진 장동민’ 2015-04-27 21:13:08
것과 관련해 직접 사과하려고 A씨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법률사무소를 찾아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3시간 넘게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동민의 최측근은 "언론을 통해 공개 사과를 하는 것 보다는 상처를 받은 당사자에게 직접 사과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 A씨 측과의 접촉을 시도했다....
삼풍백화점 참사 생존자 장동민 고소…장동민, 결국 라디오 DJ 하차 2015-04-27 19:34:43
서울 광진경찰서에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생존자의 법률대리인은 "어려운 역경 속에서 사경을 헤매고서 나왔는데 그 과정 자체가 개그 소재로 쓰이는 걸 넘어서 허위 사실을 통해서 너무도 희화화 되고 모욕적으로 비치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소 이유를 밝혔다. 이어 "담당 형사가 저희 고소인,...
라디오 DJ 하차 장동민, 과거 삼풍 생존자 언급 뭐라고 했나 2015-04-27 18:29:07
도중 삼풍백화점에서 21일 만에 구출된 여자가 오줌을 먹고 살아났다는 발언을 했다. 이에 당사자가 삼풍백화점 사고를 개그 소재로 쓴 발언을 듣고 장동민을 모욕죄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생존자의 법률대리인은 인터뷰를 통해 “어려운 역경 속에서 사경을 헤매고서 나왔는데 그 과정 자체가 개그 소재로 쓰이는...
라디오 DJ 하차 장동민, "사과의 손편지 전달"...과거 무슨 말 했길래 2015-04-27 17:52:01
느끼고 고소한 것이다. 삼풍백화점 생존자의 법률 대리인은 "어려운 역경 속에서 사경을 헤매고서 나왔는데 그 과정 자체가 개그 소재로 쓰이는 걸 넘어서 허위 사실을 통해서 너무도 희화화 되고 모욕적으로 비치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소 이유를 전했다. 한편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2시` 제작진은 27일 공식...
`모욕죄 피소` 장동민, 결국 라디오 DJ 하차...조정치-도희 임시 DJ 2015-04-27 17:03:14
형사 고소했다. A씨의 법률대리인 측은 “어려운 역경 속에서 사경을 헤매다 나왔는데 그 과정 자체가 개그 소재로 쓰이는 것을 넘어서 허위 사실을 통해 너무나도 희화화되고 모욕적으로 비치는 모습에 충격을 받은 것 같다”고 고소한 이유를 밝혔다.(사진=JTBC)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