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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화이트 올림픽 3연패 실패 충격! `스노보드 황제` 몰락 2014-02-12 10:02:34
목에 걸었다. 또한 히라오카 타쿠(19)도 92.25점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리하여 일본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의 은메달과 동메달을 모두 휩쓸었다. 한국은 안타깝게도 결선진출에 도전했던 이광기(21, 단국대)와 김호준(24, CJ제일제당)이 예선에서 탈락해 각각 20위와 28위로 대회를 마쳤다. (사진=...
[소치올림픽]빙속 모태범 아쉬운 4위…한국 사흘째 노메달 2014-02-11 06:03:10
그쳤다. 신다운(서울시청)과 박세영(단국대)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한빈은 준결승 2조 경기에서 세 바퀴를 남겨놓고 코너를 돌던 중 1위를 달리던 신다운이 미끄러질 때 함께 넘어지는 바람에 5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이후 신다운의 몸에 걸려 넘어졌다는 심판진의 판단에 이한빈도 결승에 오를 수 있었지만...
한국의 재정상태가 건전하다?…공공부문 포함땐 채무 3배 늘어 2014-02-07 21:03:28
부채를 포함한 공공부문 부채가 모두 포함된다. 박동운 단국대 명예교수가 새로운 작성지침에 따라 추정한 바에 따르면 2010년 국가부채는 1241조원으로 정부가 발표한 393조원의 3배가 된다. 정부가 발표한 393조원에다 공기업인 비금융 공공기관 부채 353조원, 금융 공공기관 부채 326조원, 통화안정증권 169조원 등...
데상트, 소치 동계올림픽 스키국가대표팀 후원 2014-02-07 09:46:14
알파인스키 활강 남자 동메달과 슈퍼컴바인드 금메달의 업적을 다시 한 번 재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또한 남자 알파인스키 기대주 경성현(24, 하이원)과 크로스컨트리의 여왕 이채원(33, 경기도 체육회), 이번 첫 올림픽 출전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황준호(21, 단국대)도 자신의 한계 극복에 도전할 예정 입니다.
[이슈N] 공기업 정상화 `가시밭길` 예고 2014-02-05 17:36:18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동운 단국대학교 명예교수 "공기업 빚이 공룡화 돼 왔고, 영업이익으로도 이자를 낼 수 없는 처지인데 이제는 국민 세금으로 그걸 갚아야 합니다. 공기업 민영화가 유일한 대안입니다." 전문가들은 천문학적인 수준의 부채 역시 공기업이 정부 사업을 울며 겨자먹기로 떠맡으면서 늘어난...
"공기업 개혁 해법, 민영화에 있다" 2014-02-05 17:35:59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동운 단국대학교 명예교수 "공기업 빚이 공룡화 돼 왔고, 영업이익으로도 이자를 낼 수 없는 처지인데 이제는 국민 세금으로 그걸 갚아야 합니다. 공기업 민영화가 유일한 대안입니다." 전문가들은 천문학적인 수준의 부채 역시 공기업이 정부 사업을 울며 겨자먹기로 떠맡으면서 늘어난...
"공기업 개혁, 민영화가 대안" <자유경제원 세미나> 2014-02-04 10:57:02
단국대 명예교수는 '공기업 개혁, 민영화가 대안이다' 발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박 교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의 계산법을 적용하면 우리나라 광의의 국가부채는 1천285조원, 협의의 국가부채는 858조원에달한다"면서 "500조원에 육박하는 공기업 부채가 통계에서...
남풍현·김수봉 교수 '3·1 문화상' 2014-02-03 21:20:05
삼일문화재단은 3일 제55회 3·1 문화상 수상자로 남풍현 단국대 명예교수(왼쪽), 김수봉 서울대 교수(오른쪽), 원정수 인하대 명예교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삼성 대학 할당 추천권 등장에 입시 추세도 기울까? '대학별 추천 인원 확인' 2014-01-26 09:50:21
삼성은 아주대·중앙대(각 45명), 동국대(40명), 광운대(35명), 단국대·서울시립대·숭실대·한국외대(각 30명), 국민대(25명), 세종대(20명), 명지대·상명대(각 15명), 한성대(12명) 순이다. 지방대는 경북대와 부산대가 각각 100명, 90명을 할당받았으며 전남대는 40명, 전북대는 30명을 배분받는 데 그쳤다. 또 부산에...
국제부동산정책학회, 신임회장 노용호 가온감정 대표 2014-01-24 18:50:12
노용호 가온감정평가법인 대표가 선출됐다. 총회에는 학회 회장인 변동식 성균관대대학원 주임교수를 비롯해 백일현 감정평가사, 서동기 감정평가사(국제부동산정책학회 前회장), 이재범 감정평가사, 심재복 감정평가사, 이정섭 박사(자산관리회사 부사장), 임명숙 단국대 겸임교수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김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