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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률의 에베레스트 다이어리 8] 이탈리아인들의 실험정신 돋보이는 피라미드 2014-09-26 09:35:14
/ 4,970m)는 이탈리아 연구팀이 에베레스트 해발 4,970미터에 건설한 연구기지다. 우리나라의 남극기지를 연상하면 될 것 같다. 나는 어떻게 건설된 연구기지인지 궁금해서 피라미드 입구까지 가까이 접근해보았는데 커다란 개가 지키고 있고 사람은 보이지 않아 건물 앞에서 한참을 바라보다가 철수하였다. 이 멀고 높은 ...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④] 트레커에게 아침은 일찍 찾아 온다 2014-09-26 09:33:06
촘롱(chhomrong/해발 2,010m)까지 가파르게 올랐다가 길고 긴 계단 길을 하산 한 후 또 그만큼의 높이를 올라 시누와(sinuwa/2,340m)로 향하는 일정이다. 촘롱에서 시누아로 내려가는 길은 무려 2,200여 개의 돌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에게는 등산로이지만 이곳 주민들에게는 일상적인 길이다. 트레킹을 하다보면...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③] 산에서 겸손하라 2014-09-26 09:32:11
세계최고의 산악인이라 할지라도 해발 8000미터가 넘는 높은 산에서는 자기 몸 하나 건사하는 것조차도 힘든 일이라고… 데우랄리에서 안나푸르나 라운드 트레킹을 하는 우리나라의 60대 산악인을 만났다. 그는 포터 한 명만을 데리고 보름간에 걸쳐 안나푸르나 일대를 돌면서 트레킹을 하는 중이었다. 안나푸르나라운드...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②] 트레커의 종착지이자 크라이머의 출발점인 베이스캠프 2014-09-26 09:31:15
그런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칸테(kande)는 해발 1700m의 높이에 위치하고 있다. 산행기점의 높이가 벌써 설악산(1708m)의 높이와 맞먹는 셈이다. 칸데에서 약 1시간 정도 이동했을까? 오스트레일리아캠프가 나타난다. 캠프를 칠 수 있는 넓은 공터에 도착하니 벌써 저 멀리로 안나푸르나 산군과 마차푸차레가 바라...
[김성률의 히말라야 다이어리 ①] 안나푸르나를 향하여 2014-09-26 09:30:22
티벳에서는 초모랑마라고 부른다)를 비롯해서 해발 8000m가 넘는 산봉우리들만 14개가 있다. 이 중에서 13개 봉우리는 네팔에 있다. 대한항공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카투만두 국제공항까지 가는 동안 비행기는 중국, 파키스탄 상공을 통과한다. 네팔에 가까워지면서 저 멀리 히말라야 산맥이 손에 잡힐 듯 시야에 가득...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25) 노적봉 경원대길 / 너는 아느냐 이 길을 낸 클라이머의 뜻을 2014-09-25 16:11:12
맨몸으로 등반하다시피하는 인수, 선인과 해발 6,812미터의 고산등반은 서로 비교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차이가 크다. 동상을 방지하기 위한 이중화에 크램폰을 착용하고 방한복을 입어 뒤뚱거리는 몸에 아이스바일과 크램폰에 의지해 등반을 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심한 몸살을 앓는 듯한 고소증세도 함께 이겨내야 한다....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10) 인수봉 빌라길 / 명품길로 인정받는 인수의 지존 2014-09-25 15:54:35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순간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이런 체력으로 어떻게 해발 7000~8000미터가 넘는 고산등반을 할 수 있을까 쓸데없는 걱정이 앞선다. 인수봉 남면과 남서면은 인수봉에서도 난이도가 높은 바위길들이 포진하고 있다. 남면은 아래쪽으로부터 여정길(5.10c), 청맥길(5.11c), 동양길(5.10.b), 학교b길(5.11d)...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1) 인수봉 동양길 / 클라이머가 행복해지는 바위의 변주곡 2014-09-25 15:42:39
세 봉우리 중에 가장 높은 것은 백운대로 해발 836미터이고 인수봉은 810미터로 백운대보다도 26미터나 낮다. 그럼에도 인수봉 등정을 더 높이 펴주는 이유는 등반이라는 형태를 하지 않으면 워킹으로 오르기는 불가능한 곳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수봉에 처음 등반하는 것을 “머리를 올리러 간다”고도 한다. 한 낮의...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2) 천등산 어느 등반가의 꿈 / 클라이머의 가슴에는 뜨거운 꿈이 있다 2014-09-25 15:38:02
산이다. 해발 6,904미터라면 네팔 에베레스트 지역의 아름다운 봉우리 중 하나인 아마다블람(6,815m)과 비슷한 고도의 산이다. 아마다블람 첫 등정은 1961년 3월13일 마이크 길, 배리 비샵, 마이크 워드, 발리 로마니스가 남서 릿지를 통해 20일 동안의 등반을 마치며 이루어낸 성과였다. 탈레이사가르는 어떤가?...
코레일 "열차로 가을 단풍 명소를 찾아 떠나보자" 2014-09-23 10:09:51
민둥산 억새꽃축제가 펼쳐진다. 해발 약 1100m인 민둥산은 20만 평 가량이 억새꽃으로 덮여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가장 편하고 저렴하게 억새축제를 즐기는 방법은 '팔도장터관광열차-정선5일장'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코레일과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재래시장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열차다.재래시장 방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