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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앤] KB 두수장에 `철퇴`...제재심 개선 시급 2014-09-04 17:49:15
회장의 경우 문책경고 이상, 은행장은 직무정지 이상을 금감원이 의결하면 금융위에서 최종 의결을 거쳐야만 합니다. 결국 임 회장의 경우 금융위 결정에 따라 또 다시 제재수위가 바뀔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반면 회장과 행장이 주의적경고 이하의 경징계를 받을 경우 금감원 의결만으로도 가능합니다. 결국 정부부...
[이슈N] KB 심판의 날‥금감원장 ‘초강수’ 선택 2014-09-04 17:25:23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 크다는 점은 숙제로 남게 됐습니다. 현행법상 금융지주회사 임원의 경우는 문책경고 이상이면 금융위 의결 사항이고 은행이나 보험 등 금융업권의 경우는 직무정지 이상이어야 금융위 의결을 거치도록 돼 있습니다. 따라서 임 회장은 금융위 의결을 거쳐야 중징계가 확정되지만 이 행장의 경우는...
[전화연결] KB 심판의 날‥최수현 원장 ‘초강수’ 2014-09-04 16:53:48
은행이나 보험 등 금융업권의 경우는 직무정지 이상이어야 금융위 의결을 거치도록 돼 있습니다. 따라서 임 회장은 금융위 의결을 거쳐야 중징계가 확정되지만 이 행장의 경우는 금감원장 전결로 중징계가 확정되는 만큼, 앞으로 3년간 금융회사 재취업이 제한됩니다. 지금까지 금감원에서 한국경제TV 박병연입니다.
금감원장 "KB 임영록·이건호 중징계"…이건호 "사임한다"(종합) 2014-09-04 16:16:55
대한 제재 수위는 해임권고·직무정지·문책경고·주의적경고·주의 등 5단계로 나뉘며, 이 중 문책경고 이상은 중징계로 분류된다. 문책경고는 남은 임기를 채울 수는 있지만, 그 이후에는 3년간 금융권 임원 선임 자격이 제한된다. 금융권은 이 때문에 문책경고를 사실상 '사퇴 압박'의 의미로 보고...
이건호 국민은행장 사임…"해야할 일 했다"(종합) 2014-09-04 16:06:01
징계는 주의, 주의적경고, 문책경고, 직무정지, 해임권고로 구분되며, 문책경고 이상의 중징계는 향후 3~5년간 금융권 재취업이 제한된다.문책경고라도 임기는 보장되지만, 이제껏 관례를 봤을 때 최고경영자가 금감원의 중징계를 받으면 물러나는 게 일반적이다.이 행장의 전격적인 사임 결정은 국민은행 주 전산기 교체...
이건호 국민은행장 사임…"해야할 일 했다"(종합) 2014-09-04 15:55:15
임원에 대한 징계는 주의, 주의적경고, 문책경고, 직무정지, 해임권고로 구분되며, 문책경고 이상의 중징계는 향후 3~5년간 금융권 재취업이 제한된다. 문책경고라도 임기는 보장되지만, 이제껏 관례를 봤을 때 최고경영자가 금감원의 중징계를 받으면 물러나는 게 일반적이다. 이 행장은 국민은행 조직을 ...
[이슈N] KB 심판의 날‥금감원장 ‘초강수’ 선택 2014-09-04 15:46:15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 크다는 점은 숙제로 남게 됐습니다. 현행법상 금융지주회사 임원의 경우는 문책경고 이상이면 금융위 의결 사항이고 은행이나 보험 등 금융업권의 경우는 직무정지 이상이어야 금융위 의결을 거치도록 돼 있습니다. 따라서 임 회장은 금융위 의결을 거쳐야 중징계가 확정되지만 이 행장의 경우는...
[전화연결] KB 심판의 날‥최수현 원장 ‘초강수’ 선택 2014-09-04 15:43:06
은행이나 보험 등 금융업권의 경우는 직무정지 이상이어야 금융위 의결을 거치도록 돼 있습니다. 따라서 임 회장은 금융위 의결을 거쳐야 중징계가 확정되지만 이 행장의 경우는 금감원장 전결로 중징계가 확정되는 만큼, 앞으로 3년간 금융회사 재취업이 제한됩니다. 지금까지 금감원에서 한국경제TV 박병연입니다.
KB금융, 중징계 결정에 '패닉'…경영공백 불가피 2014-09-04 14:50:51
직무정지나 해임권고와 달리 당장 물러나야 한다는 강제규정은 없다.최 원장의 결정에 따라 이 행장의 징계 수위는 중징계로 확정됐다. 임 회장은 지주회사법에 따라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야 한다. 최 원장은 임 회장에 대한 '문책 경고'를 금융위에 건의했다.징계수위가 경징계에서 중징계로 번복되면서 kb금융...
최수현 금감원장, KB 임영록·이건호 모두 '중징계' 결정 2014-09-04 14:47:25
대한 제재 수위는 해임권고·직무정지·문책경고·주의적경고·주의 등 5단계로 나뉘며, 이 중 문책경고 이상은 중징계로 분류된다. 문책경고는 남은 임기를 채울 수는 있지만, 그 이후에는 3년간 금융권 임원 선임 자격이 제한된다. 금융권은 이 때문에 문책경고를 사실상 '사퇴 압박'의 의미로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