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풀 꺾인 셀트리온 3형제…합병 기대에도 눈 낮추는 증권가 2023-07-18 07:12:43
건 램시마SC란 게 증권가 의견이다. 강 연구원은 "유플라이마에 가려져 있지만 셀트리온의 투자 포인트는 램시마SC(피하주사 제형)"라며 "램시마SC는 셀트리온의 주력 제품으로 2029년까지 인플릭시맙 시장 축소를 제한할 제품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램시마SC는 작년 12월 미국에서 품목허가 신청을 마쳤다. 올 4분기...
"2Q 실적 기대 이하"…목표가 8%↓ 2023-07-17 09:19:48
"셀트리온 제품 판매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미국 트룩시마 약가 하락에 따른 동사의 실적 추정치 하향이 주요 근거로 2분기 매출액은 5,805억 원, 영업이익은 1,932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면서 "전분기 대비 줄어든 셀트리온헬스케어향 2분기 공급계약 3,737억 원을 기반으로 매출액을...
"셀트리온, 트룩시마 약가 하락 타격…목표가↓"-NH 2023-07-17 08:30:52
"1분기 매출에서 비중이 40%였던 램시마SC는 2분기에 매우 줄어들 것으로 추정되나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인 신제품 매출 비중이 늘어날 것"이라며 "램시마SC의 좋은 수익성 효과는 부재하나 가격 하락 폭이 반영되지 않은 신제품의 수익성 효과로 매출총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5%포인트 개선된 49.6%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유플라이마·램시마SC 미국 성과 기대"-KB 2023-07-11 08:07:22
KB증권은 셀트리온에 대해 유플라이마와 램시마SC의 미국 성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만원을 모두 유지했다. 김태희 KB증권 연구원은 11일 "하반기는 유플라이마와 램시마SC의 미국 성과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며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등재에 리베이트가 중요한 요인이고 이를 위해 높은...
24조 美휴미라 시장, 공격 마케팅나선 삼성에피스·셀트리온 2023-07-03 15:00:15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비롯한 다양한 의약품을 글로벌 전역에 성공적으로 출시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미국에서도 현지 법인의 커머셜 역량을 적극 활용해 유플라이마 처방 확대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두 회사의 남은 과제는 보험사 등재와 병원 마케팅이다. 미국의 의료보험시장은 사보험, 한국 건강보험과...
셀트리온헬스케어,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 미국 출시 2023-07-03 09:31:51
"치료 효능이 뛰어난 당사 바이오 의약품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 전역에서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비롯한 다양한 의약품을 글로벌 전역에 성공적으로 출시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미국에서도 현지 법인의 커머셜 역량을 적극 활용해...
셀트리온헬스케어, 휴미라 시밀러 ‘유플라이마’ 미국 출시 2023-07-03 09:13:52
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환자 지원 프로그램(Celltrion CONNECT Patient Support Program)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험이 없거나 보험 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를 대상으로,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 본인 부담금(copay) 및 제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토마스 누스비켈 셀트리온헬스케어 미국 법인 최고상업책임자(CCO)는...
셀트리온 수주공시 -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트룩시마, 허쥬마, 램시마SC 등) 3,737억원 (매출액대비 16.36 %) 2023-06-30 13:40:30
-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트룩시마, 허쥬마, 램시마SC 등) 3,737억원 (매출액대비 16.36 %) 셀트리온(068270)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IV, 트룩시마, 허쥬마, 램시마SC 등)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30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주)셀트리온헬스케어이고, 계약금액은 3,737억원 규모로...
“셀트리온헬스케어, 휴미라 시밀러 PBM 미등재 우려 과도해” 2023-06-28 08:00:59
미등재로 인한 미국 시장 침투 제동 등을 선반영해 우려하고 있다고 했다. 허 연구원은 “그러나 각 제품마다 경쟁 상황이 달라, 옵텀 사보험 미등재로 신제품의 미국 진출 제동을 우려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 실적 개선과 램시마SC의 성장, 추가 PBM 등재 소식이 이어진다면 주가를 회복할 것”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 프랑스 IBD 학회서 심포지엄 개최 2023-06-26 10:55:14
이러한 활동으로 이미 프랑스에서 지난해 4분기 기준 램시마 및 램시마SC 합산 점유율이 68%(IQVIA)를 기록하며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아달리무맙 후발주자로 출시된 유플라이마 역시 고농도 제형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동식 셀트리온헬스케어 프랑스 법인장은 "이번 IBD 학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