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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대학교 창업동아리 경진대회 성료 2022-02-17 16:13:11
△스토리디언트 △바인드북 △소셜팩트 △더자람 총 10개 팀이 참여했으며 IR발표로 진행하고 평가되어 고득점순으로 시상됐다. 대상을 수상한 이정호 대표는 ‘한국어 회화 교육 플랫폼’의 아이템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최승우 씨(나누스 팀)는 ‘콘텐츠 네트워크 기반의 텍스트 특화형...
SK하이닉스, 향후 10년 키워드는 '인사이드 아메리카' 2022-02-16 15:17:30
계획이다. SK의 경영 화두인 ‘파이낸셜 스토리’도 주요 목표 중 하나다.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의 양 날개를 탄탄하게 펼쳐 경제적 가치(EV)를 키우는 한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SV) 창출에도 힘쓴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신뢰와 지지를 얻고, 기업가치도 끌어올릴 수 있을...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15일부터 관객들에게 다시 선사할 최고의 무대 2022-02-15 16:00:10
있는 스토리와 잘 짜인 전개, ‘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너의 꿈 속에서’ 등 강렬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넘버, 1인 2역이라는 혁신적인 캐릭터 설정을 통해 작품 자체의 팬덤을 양산한 ‘프랑켄슈타인’은 한국 뮤지컬의 지평을 새로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프랑켄슈타인’은 매회차 티켓...
뮤지컬 ‘엑스칼리버’, 더 깊어진 작품으로 관객 다시 만난다…3월 1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 2022-02-15 14:00:09
예정이다.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압도적 스케일로 진한 여운을 남기는 ‘엑스칼리버’는 공연 종료 후 진행되는 커튼콜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남길 수 있는 ‘커튼콜 데이’ 이벤트도 2월 15일부터 3월 6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그간 촬영이 불가했던 커튼콜을 촬영할 수 있는 ‘커튼콜 데이’는 관객들에게 공연의...
제주에서 벌목,폐기되던 삼나무, 공예 예술품으로 부활 2022-02-14 16:07:58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본격적인 스토리텔링과 홍보를 준비해최근 ‘제주오즈삼나무’라는 브랜드로 만들고 아동교육 전문가와 미술치료 전문가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을 개발중이다. 오즈삼나무 컬러링 키트를 제작해 전문 공예 예술가는 물론 일반인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나무 컬러링은 기존의...
크랙시, 미니 2집 ‘Dance with God’ 예판 시작→팬 사인회 예고 ‘특급 팬 소통’ 2022-02-14 14:30:09
Chapter 1 ‘GAIA’와 수안의 솔로곡 ‘Road in the Light (로드 인 더 라잇)’ 앨범을 잇는 방대한 세계관을 펼쳐낸 것에 이어 ‘Dance with God’을 통해 멤버 카린의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크랙시의 두 번째 미니앨범 ‘ZERO’ Chapter 2 ‘Dance with God’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전...
SF9 인성, 폭발적 가창력X섬세한 연기 입증한 뮤지컬 ‘잭 더 리퍼’ 2022-02-07 15:20:11
따라가는 극 중 극 형태로 전개된다.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탄탄한 전개, 화려한 무대 기술, 클래식하면서도 대중적인 넘버로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은 ‘잭 더 리퍼’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등 전 예매처에서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흥행 신화를 써 내려갔다. 극 중에서 인성은 의협심 강한...
위기의 메타, 애플에 치이고 틱톡에 이용자 빼앗겨 2022-02-04 12:04:22
데 도움이 될지는 몰라도 스토리나 메인 피드 같은 인스타그램의 다른 기능보다는 아직 효과적으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NYT는 지적했다. 신문은 저커버그가 메타버스(3차원 가상공간)에 집중 투자하고 있지만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다는 점도 짚었다. 지난해 메타가 메타버스 프로젝트에 쓴 돈은...
野 "이재명, '수행비서는 가짜뉴스' 게시글 삭제…증거인멸" 2022-02-03 20:32:23
"해당 글은 당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에 게시됐고 현재까지 그대로 남아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의혹제기를 위해서는 최소한의 사실 확인이 선행돼야 한다"며 "하 의원이 자신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사과와 정정을 하지 않으면 법적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김건희 "조민, 부모 잘못 만나"…조국 "기가 막혀, 영악하다" 2022-01-25 13:30:16
완전히 가족을 도륙하고 탈탈 털고' 이런 스토리가 나왔지만 그렇지가 않다"면서 "어떻게 남의 가족을 탈탈 터나"라고 했다. 또한 "정치라는 게 신물이 난다. 내 편만 옳다는 진영 논리는 빨리 없어져야 한다"면서 "나는 진보니 이제 보수니 이제 그런 거 없애야 된다고 본다. 나라가 정말 많이 망가졌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