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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범, “벚꽃 못 봐 슬프다?”…“아스퍼거 증후군 아닐수도” 2017-07-12 21:00:38
아파트로 데려가 목 졸라 살해한 뒤 흉기로 잔인하게 훼손한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공범 C양은 B양의 살인 계획을 사전에 알고도 막지 않고 같은 날 오후 5시 44분께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만난 B양으로부터 초등생의 훼손된 시신 일부가 담긴 종이봉투를 건네받아 유기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자식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 하는데…" 초등생 어머니 증언(종합) 2017-07-12 20:11:49
목 졸라 살해한 뒤 흉기로 잔인하게 훼손한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공범 C양은 B양의 살인 계획을 사전에 알고도 막지 않고 같은 날 오후 5시 44분께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만난 B양으로부터 초등생의 훼손된 시신 일부가 담긴 종이봉투를 건네받아 유기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son@yna.co.kr (끝)...
쓰레기장이 된 옥상…쓰레기와 함께 내던진 '내 양심' 2017-07-08 07:30:00
곤혹을 겪는다. 비닐봉지에 구겨진 종이, 찌그러진 플라스틱 음료수병, 남은 음식물이 섞여 오랜 시간 방치된 쓰레기의 악취는 참는다 해도 일일이 분리해 수거할 때 밀려오는 불쾌감은 참기 어렵다. 과태료를 꼭 부과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쓰레기를 면밀히 뒤져봐도 '버려진 양심'의 정체를 밝혀내기는 쉽지 않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공범 박양 측 "소년법 적용받아야 하니 생일 지나기 전 재판 끝내자" 2017-07-07 14:10:42
결과 김양에게 종이봉투를 받아든 박양은 함께 술을 마시고 화장실에서 내용을 확인 한 후 태연히 김양과 룸카페에서 컵라면을 먹은 사실이 밝혀졌다. 박양 측은 기소 직후 우병우 변호인 출신을 비롯해 부장판사급 4명을 포함한 12명의 초호화 변호인단을 꾸렸다가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자 이중 9명을 명단에서 배제시킨...
초등생 살인사건 공범…소년법으로 형량 줄이려 안간힘(종합) 2017-07-06 16:26:16
2학년생 C(8)양의 훼손된 시신 일부가 담긴 종이봉투를 건네받아 유기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B양은 같은 날 낮 12시 47분께 인천시 연수구의 한 공원에서 우연히 만난 C양을 자신의 아파트로 데려가 목 졸라 살해한 뒤 흉기로 잔인하게 훼손한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A양의 다음 재판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초등생 살인방조 측 변호인 "소년법 만료 전 재판 종료 희망" 2017-07-06 15:23:59
목 졸라 살해한 뒤 흉기로 잔인하게 훼손한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A양은 B양의 살인 계획을 사전에 알고도 막지 않고 같은 날 오후 5시 44분께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만난 B양으로부터 C양의 훼손된 시신 일부가 담긴 종이봉투를 건네받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인천 초등생 살해범, 유괴 첫 인정…"자수 참작" 주장에 누리꾼 분노 폭발 2017-07-04 18:44:19
C(18)양을 만나 B양의 훼손된 시신 일부가 담긴 종이봉투를 건네받아 유기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날 재판에서 피해자인 B양의 어머니, 공범 C양 등 4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A양의 다음 재판은 이달 12일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며 당일 증인신문 후 검찰은 구형할 예정이다. 한편, 소식을 접한...
인천 초등생 살해범 '유괴' 인정…"자수 참작해 달라"(종합) 2017-07-04 16:13:58
2학년생 B(8)양을 자신의 아파트로 데려가 목 졸라 살해한 뒤 흉기로 잔인하게 훼손한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같은 날 오후 5시 44분께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공범 C(18)양을 만나 B양의 훼손된 시신 일부가 담긴 종이봉투를 건네받아 유기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인천 초등생 살해범 '유괴' 첫 인정…자수 참작 주장 2017-07-04 15:36:20
종이봉투를 건네받아 유기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날 재판에서 피해자인 B양의 어머니, 공범 C양 등 4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A양의 다음 재판은 이달 12일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며 당일 증인신문 후 검찰은 구형할 예정이다. 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제주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시행…마을별 탄력 운영 2017-06-29 17:26:13
제도는 생활쓰레기를 종이류, 병류, 플라스틱류, 비닐류, 캔·고철류, 스티로폼, 불연성 쓰레기로 구분해 요일별로 1∼3회씩 배출하는 제도다. 종량제봉투를 사용하는 가연성 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는 종전처럼 매일 배출한다. 도는 지난해 12월 제주시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뒤 일부 시민이 거세게 반발하자 도민토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