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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이전 절대 안돼"...인천시민 반발 2026-01-15 14:32:30
잔류, 다른 건물로의 이주, 송도 외 다른 곳으로의 이전 등 여러 가지 사항의 장단점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재외동포청 관계자는 "우리 정책 수요자인 재외동포의 편의에 두고, 오직 동포의 입장에 섰을 때 어떤 선택이 최선인지를 고려하기 위해서 여러 경로로 다양하게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34년 숙원 대구 취수원 이전 원점에서 재검토…"상수원 이전 대신 강변여과수 활용" 2026-01-15 14:29:39
“올해 5월 전에 문산·매곡취수장 인근에서 시험 취수를 시작해 2029년 말에는 대구에서 복류수나 강변여과수로 첫 취수를 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강변여과수·복류수 취수 방식이 기존 취수원 이전 예정지로 거론되던 안동댐이나 해평 취수원보다 낮은 예산으로 보다 나은 수질을 확보할 수...
'생수 20병이 공짜?'…쿠팡 '5만원 보상쿠폰'에 술렁인 까닭 2026-01-15 12:29:32
생수 500ml 20병 묶음은 ‘0원’, 5300원짜리 짜파게티 5봉지는 단돈 ‘3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쿠팡이츠에서도 피자 한 판(3500원), 스타벅스 라떼 2잔(4300원) 등 할인가가 적용된 메뉴들이 노출된다. 쿠팡 측은 보상안 발표 당시 “쓸 곳이 없다”는 비판을 의식한 듯 저가 상품 구색을 대폭 늘렸다. 로켓배송 상품...
금융사, AI 위험관리 기구 갖춰야…금감원 가이드라인 마련 2026-01-15 12:00:01
상황이다. 금감원이 지난해 4월 금융사를 118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은행 5곳(25%), 보험사 4곳(7.5%), 증권사 1곳(2.7%)만 의사결정기구를 설치했다. 약 85%의 금융회사는 AI 윤리 원칙, 위험관리 기준 등을 마련하지 않았다. 이에 금감원은 금융권이 '혁신과 책임'의 균형 하에 건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미국 백화점 황금기 끝나나…'삭스 글로벌' 파산보호 신청 2026-01-15 11:59:20
워싱턴DC에서 남성복 매장을 열면서 시작됐다. 뉴욕 5번가에 삭스의 상징과도 같은 매장을 연 것은 1924년이었다. WSJ은 1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삭스가 니먼마커스와의 합병 이전부터 럭셔리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북미 지역의 고급 백화점 업계는 명품 브랜드들이 자체 매장...
17년 표류한 위례신사선, 이현재 "더는 주민 희생 없어야…예타 통과·착공 촉구" 2026-01-15 11:32:12
곳도 없다. 사업은 2017년 GS건설 컨소시엄의 민자사업 제안으로 추진됐으나, 사업비 증가와 건설경기 악화가 겹치면서 난관에 부딪혔다. 결국 지난해 11월 민자사업이 최종 유찰되면서 사업은 사실상 중단 상태가 됐다. 이 시장은 "광역교통부담금은 동일하게 냈지만 철도 혜택에서만 배제된 것은 명백한 교통 차별"이라며...
임철진 삼성물산 본부장 "올해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정비사업 수주해야죠" 2026-01-15 11:24:04
곳만 노린다는 것은 오해”라며 “사업성이 부족한 곳은 진행이 더디고 다툼도 많다 보니 그런 요소가 적은 사업장 위주로 수주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집값 안정을 위해선 꾸준한 공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주택시장 침체기에 혹은 투기 억제 목적으로 정비사업을 멈춘 결과, 지금 공급 부족이 나타나고...
中-브라질 작년 무역규모 역대 최대…"美관세로 수출 중심 전환" 2026-01-15 11:21:22
5배에 해당한다. 커피 수출도 늘어나 생원두의 경우 전년도의 두배 이상인 4억5천900만달러어치가 중국으로 향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브라질 커피를 많이 수입하는 아시아 국가가 됐다. 이 덕에 브라질은 지난해 중국을 상대로 17년 연속 무역 흑자를 이었다. 대중 흑자 규모는 291억달러로 전체...
1500억원인 줄 알았더니 "500억원 더"…강남 알짜땅에 무슨 일이 2026-01-15 10:30:20
도보 5분 거리의 알짜부지인 이 땅은 개발회사인 지앤비가 오피스 개발을 추진하던 곳이다. 신탁회사에 이자 비용 등을 제때 납부하지 못하면서 공매가 진행됐다. A자산운용이 1500억원 전후에 낙찰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이 땅이 낙찰이 이뤄지긴 했지만 온전한 개발 단계로 넘어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1500원대 기웃거리는 환율에…기준금리 5연속 동결 2026-01-15 10:17:16
첫 회의까지 5연속 동결을 결정했다. 작년 7월 10일 이후 다음 달 회의(2월 26일) 전까지 최소 약 7개월간 금리가 2.5%로 고정됐다. 금리를 동결한 것은 원·달러 환율이 불안해서다. 달러와 같은 기축통화가 아닌 원화 입장에서 기준금리가 미국(3.50∼3.75%)을 크게 밑돌면 더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곳으로 외국인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