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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이사장 김영목 前대사·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유현석 교수 2013-05-13 17:27:38
출신으로 외교부에서 북미국 심의관, 유엔대표부 공사,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사무처장, 이란 대사, 뉴욕 총영사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대선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통일외교특보로 활동했으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는 외교·국방·통일분과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유 이사장은 중앙대에서 공공정책학부...
朴대통령 "의혹 철저히 밝히고 靑 기강 세우겠다" 2013-05-13 17:14:09
외교부를 통해 미국 측에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수사를 공식 요청했다. 박 대통령은 또 “관련자들은 예외 없이 조사에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고,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이런 일이 생기면 관련 수석들도 모두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번 ‘윤창중 스캔들’...
[윤창중 스캔들] 靑, 미국에 '윤창중 수사' 공식 요청 2013-05-13 17:06:39
이날 외교부를 통해 미국 측에 윤 전 대변인에 대한 수사를 공식 요청한 것은 이 같은 방침에 따른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사안은 국가 위신과 관련된 문제인 만큼 미국 사법 당국에 의혹이 남지 않게 철저히 수사하도록 요청하고 우리 측도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인 마약사범, 中서 연내 사형 위기 2013-05-13 17:00:41
있다. 주중한국대사관 측은 이규형 대사가 14일에 외교부의 영사담당 부부장을 만나 선처를 당부하는 등 사형집행을 막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영사부 관계자는 “사형 집행은 사법부 소관이지만 정부 측과도 접촉해 선처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2000년에 마약사범 s씨(당시 41세), 2002년에는 조선족 자매...
정부, 미국에 `윤창중 사건` 신속처리 공식 요청 2013-05-13 16:57:37
외교부가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과 관련해 미국측에 신속한 사건 처리를 공식 요청했습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우리 정부는 오늘 미국측에 미국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사건 처리가 가능하도록 협조요청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어 현재 윤 전...
정부, `동북아 경제협력 세미나` 개최 2013-05-13 13:24:32
관광 활성화 방안, 중·러·북한 접경지역의 복합물류와 교통망 구축 가능성, 한국 기업의 중국 동북지역 투자 사례와 문제점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참석자는 기재부와 외교부, 문화부, 관광공사, KIEP, 수출입은행 등 한국 관련기관 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석하며, 중국측에서는 주센핑...
美 6자회담 수석 대표 방한…'투트랙 대북정책' 논의 2013-05-13 10:41:24
15일 중국으로 떠난다. 그는 베이징에서 우다웨이(武大偉) 외교부 한반도 사무 특별대표와 만날 예정이다. 16일에는 도쿄로 이동하여 일본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晋輔)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을 면담한다. 미국 귀국은 18일로 예정되어 있다. 한경닷컴 권효준 인턴기자 winterrose66@gmail.com...
한ㆍ중ㆍ러ㆍ몽골 정부, 동북아 관광활성화 논의 2013-05-13 09:30:54
투자 사례와 문제점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뤄진다. 기재부와 외교부, 문화부, 관광공사, KIEP, 수출입은행 등 한국 관련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주센핑 길림대 동북아연구소장 등 중국 측 전문가 등 35명이 참석할예정이다. charg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윤병세 외교부장관 "윤창중 사건, 한미 관계에는 영향없을 것" 2013-05-12 11:34:37
따라 외교부가 중간에서 어떤 연락을 할 수는 있겠지만 외교부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번 사건의 외교적 파장 우려에 대한 질문에 "이미 미국 정부 측에서는 이 문제와 양국 정부가 추구하는 대북정책, 동맹관계, 여러 정책 및 이번 방문의 여러 성과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며 우리도 같은...
조기 귀국 '도주 논란' 우려 2013-05-10 17:04:48
비난에 직면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외교부 관계자는 “사절단으로 동행한 고위 공무원이 외교관에 준하느냐에 대해 성문화된 규정은 없다”며 “양국 간 여론 분위기 등이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미국 현지 경찰의 수사 여부에 따라 신병 인도 등을 놓고 외교 문제로 비화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