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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전통문화축제 소개하고 경품도 받고 2013-02-21 11:31:14
12당산 굿 별신제’에는 최근 급증하는 다문화가족을 초청해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대보름 축제 외에도 ▲건금마을 용물달기(강릉시 성산면 금산리 건금마을, 2월 23일) ▲광경동 미륵제(홍성군 홍성읍 대교리 의사로, 2월 24일)...
롯데그룹, 다문화가정 지원금 기탁 2013-02-21 11:04:02
롯데그룹은 21일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성금1억2천300만원을 지구촌사랑나눔에 기탁했다. 지구촌사랑나눔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이주민 지원 시민단체로 다문화가정 아동대안학교인 지구촌학교를 비롯하여 다양한 지원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롯데그룹 페이스북(www.facebook.com/lotte)이 참여자...
롯데, 다문화가정에 1억2300만원 기탁 2013-02-21 09:49:09
지원단체인 지구촌사랑나눔에 다문화가정 지원 성금 1억2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이인원 롯데정책본부 부회장이 서울 오류동의 지구촌학교를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롯데그룹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lotte)에서 진행한 '소셜 롯데월드 희망타워 짓기' 이벤트를...
포스코건설, 인천 다문화가족 교육환경 지원 2013-02-20 16:25:57
가족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부평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새로운 교육장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지난 19일 직원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교육장 및 상담실을 새로 만들어 3월부터 다문화가족을 위한 검정고시 준비반, 네일아트 교육, 친환경 전문가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포스코건설은...
포스코건설, 인천 다문화가족 교육장 리모델링 2013-02-20 14:14:17
부평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새로운 교육장을 마련했다. 부평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시설이 낙후되어 다문화 가족이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교육장이다. 포스코건설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리모델링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9일 직원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교육장 및 상담실을 새로 만들었다. 포스코건설의 지원으로...
경기안산항공전 입장권, 온라인으로 싸고 빠르게 2013-02-19 16:48:14
소지자에게 추가 할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다문화가정, 외국인 등은 현장 입장권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사전 구매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다음 달 19일까지 입장권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40명에게 항공전 최고 인기프로그램인 경비행기 지상퍼레이드 및 헬기 탑승 체험권을 제공하며...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 재정성과평가 반드시 거쳐야 2013-02-19 16:00:22
보고하게 했다. 심층평가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기위해서다. 정부는 다문화가족 정착지원과 같이 여러 부처가 참여하는 사업군의 경우 통합적인 성과목표관리를 시행하고 심층평가 대상으로 선정, 사업추진 성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pseudoj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
ETRI, 2기 IT어린이기자단 모집 2013-02-18 11:13:56
1기보다 50명 늘어난 200명으로, 해외에 거주하거나 다문화가정 자녀, 장애아동을 우선 선발한다. 어린이 기자단은 IT 전시회, IT명소 등 현장 탐방, IT명사 인터뷰 등을 통해 직접 취재하고 기사도 쓰게 되며, 작성된 기사는 어린이기자단 홈페이지 및 격월로 발행되는 어린이 신문에 게재된다. 지난 1기...
뽕짝뮤지컬 군수선거 “삼도사투리가 어우러진 쉽고 구수한 무대” 2013-02-12 13:13:11
다문화가정이다. 소박 사람들이 모여 살던 조용한 마을은 군수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몰려들면서 떠들썩해진다. 비리투성이 현재군수인 현찰, 노인인구가 대부분인 마을에서 자립형 사립고 유치, 국제학교 유치를 외치는 유학파 교수출신 장미화 후보, 300억 재단설립 약속하는 송대광, 첨단도시 건설을 외치는...
뽕짝뮤지컬 군수선거, 친근함으로 전하는 ‘풍자’의 묘미 2013-02-07 18:14:06
평균 연령 63세, 전체의 30%는 다문화가정으로 이루어진 소박한 시골 마을의 이름은 우리군 사랑리.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 작은 마을이 군수선거를 치르면서 달라지기 시작한다. 미래의 군수를 꿈꾸며 사랑리로 찾아들 후보들 때문이다. 노인인구가 70% 이상인 마을에 교육이 나라를 살린다고 외치는 교수 출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