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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8세 살해혐의 10대 재판 시작…"미성년자도 사형" 여론↑ 2024-06-26 17:41:25
샤오랑(가명)에 대한 첫 재판이 이날 간쑤성 룽시현 법원에서 열렸다. 샤오랑은 2022년 9월 25일 약 40가구가 모여 사는 간쑤성 딩시시 퉁웨이현 한 마을에서 궁양을 미리 준비해둔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어린 나이인데도 범행 수법이 매우 잔인해 당시 중국인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공소장에 따르면 샤오랑은...
부산·BNK '데이터 동맹'…금융정보로 행정 혁신 2024-06-25 18:42:46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비식별 데이터에 가명 정보 결합을 지원하는 등 데이터산업을 육성할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지역에 특화한 데이터 거래소를 설립해 스타트업과 제조업, 시민 연구자 등 다양한 주체가 데이터를 활용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민건태 기자 minkt@hankyung.com...
"40분마다 맞아"…'모친 살해' 전교 1등 아들, 입 열었다 2024-06-18 10:49:37
23일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었던 강준수(가명) 씨는 자기 집 안방에서 자고 있던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했다. 숨진 어머니 시신은 방안에 그대로 둔 채 8개월간 방치했다. 범행이 들통날 것을 우려해 안방 문을 공업용 본드로 밀폐했다. 강 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의 신고로 붙잡혔다. 존속살해 최소 형량은 7년, 강 씨는...
"예약 꽉 찼어요" 인기…강남서 반응 폭발한 투어의 정체 [현장+] 2024-06-17 20:05:01
김재숙(가명)씨는 마음에 드는 한 작품을 사진으로 담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퇴근 후 취미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최근에는 입선까지 했다. 미래의 작가로서 집 근처에서 하는 갤러리 투어엔 당연히 참가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14일 오후 1시께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갤러리 가이아'에는...
사찰서 남녀 '심쿵'...'나는 절로' 결과는? 2024-06-16 17:08:38
레크리에이션, 모닥불 불멍타임, 마곡사 참배 등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7커플이 최종적으로 탄생했다. 행사 역대 최대 규모다. 최종 커플로 매칭된 호영(가명)씨는 "1박 2일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의 호감을 알아가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며 "지금 느끼는 감정 그대로 밖에...
"월 1만7000원 넷플릭스를 반값에?"…'인기 폭발' 이유 있었네 [이슈+] 2024-06-14 20:00:01
서울 광진구에 거주하는 20대 직장인 장현인(가명)씨는 퇴근 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로 영화와 드라마를 즐겨본다. 불과 지난해까지 그는 총 3개의 OTT 서비스 구독료로 매달 3만원정도 지출했다. 그러나 올초부터 구독료 지출을 1만3000원대로 대폭 낮췄다. 이른바 'OTT 계정 공유 플랫폼'을 통해서다. 장씨는...
한국신용정보원, UNIST와 합성데이터 공동연구 협약 체결 2024-06-14 16:53:16
신용데이터를 안전하게 가명처리해 제공해 왔으며, AI 학습을 위한 양질의 데이터를 추가로 확보하고자 합성데이터 생성 기술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두 기관은 한국신용정보원 AI학습장의 가명데이터를 활용해 공동연구를 수행하기로 했다. 연구에는 금융AI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이용재 UNIST의 교수와 박새롬...
"첫 달에 1억 벌었대"…부업 찾던 직장인들 '우르르' 몰렸다 [현장+] 2024-06-13 19:53:02
직장인 김민아(가명)씨도 2주째 퇴근 후 이 학원에서 이모티콘 제작 수업을 듣고 있다. 김씨가 현재 직장에서 받는 월급은 220만원가량. 그는 "지금 수입으로 생활비를 충당하기가 빠듯해 부업을 찾아보게 됐다"며 "이모티콘 제작이 진입 장벽이 낮고,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들어 수강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학원...
식빵 한 봉지 팔면 얼마 남길래…'벼랑 끝' 동네빵집 사장님들 [현장+] 2024-06-12 20:00:03
박영미(가명)씨는 "빵 재료 대부분이 유제품이라 지금도 원가 압박이 심하다"며 이같이 토로했다. 박씨 가게는 10평 남짓한 규모로 두세 명의 손님만 들어와도 꽉 찰 정도였지만, 매대에는 소세지빵, 찰떡빵, 애플파이 등 다양한 종류의 빵이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손님도 수시로 가게를 찾아 빵을 구입했다. 박씨는 방금...
"레깅스 입고 퇴근하기 민망했는데…" 직장인들에 인기 폭발 [현장+] 2024-06-11 19:59:01
증권사에 다니는 20대 직장인 강민선(가명)씨는 자신의 가방을 보관함에 넣으며 이같이 말했다. 강씨는 직장 동료와 거의 매일 여의도 한강공원을 뛰는 이른바 '퇴근길 러너(Runner)'다. 전에는 회사나 지하철 화장실에서 불편하게 옷을 갈아입었다는 그는 최근 달리기 전 반드시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