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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2-27 15:00:02
쿠팡 "네이버 검색에서 빠져도 매출 계속 늘어" 170227-0469 경제-0119 10:47 포스코 올해 포항제철소 설비고도화에 1조원 투자 170227-0474 경제-0120 10:48 삼성 미래전략실, 이르면 이번주 서초사옥서 방 뺀다 170227-0488 경제-0121 10:57 이수건설, 1천300억원 대전 와동주공 재건축 수주 170227-0491 경제-0122 10:58...
국내 최고 123층, 롯데월드타워 4월 개장…롯데건설 위상 `UP` 2017-02-21 09:37:56
앞바다나 송도신도시, 남쪽으로는 아산만 당진제철소 공장까지 볼 수 있다. 이 타워는 그야말로 각종 기록을 낸 초고층 건물의 끝판왕이다. 이 타워에 쓰인 철골은 5만톤으로 파리 에펠탑을 7개는 만들 수 있는 양이며, 사용된 콘크리트로도 22만㎥로 전용 105㎡ 아파트를 3500가구나 지을 수 있다. 투입된 레미콘 차량도...
"동국제강, 브라질 CSP제철소 풀가동" 2017-02-19 21:24:24
] 동국제강의 해외 고로인 브라질 csp제철소가 생산과 판매 면에서 풀가동 체제에 들어갔다. 첫 슬라브를 생산한 지 7개월 만인 지난달 30만t을 전 세계에 수출해 월간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동국제강은 이 슬라브를 들여와 다음달부터 고급 후판을 만드는 데 쓸 계획이다.동국제강은 이달 들어 csp제철소가 만든...
123층 롯데월드타워 4월3일 문 열어요 2017-02-09 18:53:04
전망대가 들어선다. 맑은 날엔 인천 앞바다와 아산만 당진제철소를 볼 수 있다고 롯데물산 측은 설명했다. 롯데월드타워의 높이는 555m로 국내 빌딩 중 가장 높다. 세계에선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칼리파(828m) 등에 이어 5위다.롯데는 롯데월드타워가 운영되면 기존 롯데월드 단지와 연계해 연 400만명의 해외 관광객을 유...
에펠탑 7개 분량 철골 들어가…롯데월드타워가 세운 기록들 2017-02-09 16:49:24
떨어진 인천 앞바다나 송도 신도시, 남쪽으로 아산만 당진 제철소 공장까지 볼 수 있다. 롯데에 따르면 4조 원이 투자된 롯데월드타워는 건설 단계에서만 4조4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일 평균 3천500여 명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2014년 10월 먼저 오픈한 롯데월드몰(제2롯데월드)에서도 협력사(파트너사)를 포함해 6천여...
'대기오염 줄이자' 충남도-당진시-현대제철 협약 2017-02-02 17:00:01
김홍장 당진시장, 오명석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장은 2일 도청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주민 건강과 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현대제철은 2020년까지 당진제철소에 4천600억원을 투자해 대기오염방지시설 효율 개선 및 노후방지시설 교체, 공정 개선, 녹지대 조성 등을...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농촌사회공헌 기업' 인증 2016-12-16 13:30:30
중 기업으로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유일하게 인증을 획득했다. 당진제철소는 2006년 인근 9개 마을과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마을 공공시설 신설과 개보수, 마을회관 건립, 희망의 집수리 등 '마을 공통 현안사업'을 지원했다. 홀몸노인...
코레일, '무선제어 열차 조성 시스템' 도입 2016-12-01 13:56:01
적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포항제철소,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운영 중이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무선제어 입환시스템이 도입되면 철도 물류분야의 운영효율이 높아질 것"이라며 "다양한 신기술을 지속해서 철도에 접목해 경쟁력을 높일것"이라고 밝혔다. yej@yna.co.kr(끝)<저...
동부제철 내년 초 판다…"몸값 1.5조 예상" 2016-11-04 17:57:48
공장을 준공했다. 하지만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2007년 완공한 전기로 제철소의 열연강판 사업이 적자를 지속하면서 위기에 빠졌다. 2014년 7월 산업·농협·수출입·신한·keb하나은행 등 채권단과 자율협약을 맺으며 김준기 회장은 경영권을 포기했다. 지난해 10월 워크아웃에 들어갔다.2년 넘게...
전기로 슬래그 활용…도로 포장재 첫 개발 2016-10-25 19:20:07
당진제철소 사내 도로에 천연골재와 슬래그를 구분 시공해 3년 이상 장기 내구성을 평가했다. 이를 통해 슬래그 시공구간이 천연골재 시공구간에 비해 변형강도 등 품질 면에서 40% 이상 우수하고 시간 경과에 따른 결함 정도에 서도 20개월 이상 내구수명이 연장되는 결과를 얻었다.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