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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버럭'하며 손등 때린 아시아계 여성 직접 만나 사과 2020-02-10 19:53:50
일반 신도들과 마주하는 수요 일반 알현 때 해당 여성을 따로 대면했다. 일반 알현 행사가 마무리되기 직전 이뤄진 이 만남에서 교황은 환한 미소와 함께 해당 여성과 악수하고 짧은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교황은 이 자리에서 작년 연말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사과의 말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가톨릭...
프란치스코 교황 의전 현장서 사라진 전임 교황 비서…배경 주목 2020-02-06 22:39:33
이후 교황이 일반 신자들과 만나는 일반 알현 현장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 교황이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 일대일로 접견하는 특별 알현 수행도 지난달 20일이 마지막이었다고 한다. 교황궁내원 이인자인 레오나르도 사피엔차 몬시뇰이 겐스바인 대주교 대신 교황 의전을 관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들은 겐스바인...
교황 '중동 긴장 완화' 중재 잰걸음…당사국 고위인사 잇단 접견(종합) 2020-01-26 19:59:42
한 가톨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교황을 알현한 것은 큰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교황과의 면담을 마친 뒤 작별 인사를 하면서 "교황님은 나를 영웅으로 만들었다.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빈다"고 큰 기쁨을 표현하기도 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교황 "전 세계 이주민 향한 적대심 거둬라" 작심 비판 2020-01-23 00:48:29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 강론에서 이민자들이 처한 현실을 과거 사도 바울이 겪은 박해와 비교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교황은 "그들은 폭력과 전쟁, 가난을 벗어나고자 목숨 건 항해에 나서지만 많은 경우 입항을 허락받지 못하고 때로는 불행하게도 현지인들로부터 심각한 적대와 맞닥뜨린다. 등 뒤로...
'버럭사태' 교황, 볼 키스 요청 수녀에 "깨물지 마세요" 농담(종합) 2020-01-09 02:23:43
알현. 수천 명의 신자들로 가득 찬 대성당 홀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들어서자 한 수녀가 들뜬 표정으로 교황에게 이탈리아어로 "바초, 파파!"(교황님, 키스해주세요)라고 외쳤다. 이에 교황은 웃으며 "오, 날 깨물려고요?"라고 응수했다. 교황의 장난기 어린 발언에 좌중은 웃음바다가 됐다. 교황은 그러고 나서 "가만히...
교황 "최악 산불 어려움 겪는 호주 국민과 함께할 것" 2020-01-08 22:17:58
일반 알현의 강론 말미에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호주 국민들과의 연대를 간곡하게 호소했다. 교황은 "호주 국민을 도와달라고 주님께 기도해줄 것을 모든 신자에게 요청하고 싶다"면서 "나는 호주 국민들 곁에 있다"고 말했다. 교황의 언급은 원고 없이 즉석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성당에 모인 신자들은...
[오형규 칼럼] 중국이 얕볼 수 없는 것들 2019-12-26 18:28:38
중국인들에게 ‘황제 알현’으로 비칠 만한 장면이다. 3년째 이어진 ‘사드 보복’에 대해서도 중국은 ‘하는 거 봐서…’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시진핑의 방한 때까지 어떤 청구서를 들이밀지 알 수 없다. 이런데도 인민일보가 한·중 정상 사진을 중·일 정상 사진...
英 총선 개표 완료…보수당 365석 확보하며 압승 확정(종합) 2019-12-14 01:24:50
여왕을 알현했다. 이날 개표 완료 후 총리관저 앞에 모습을 드러낸 존슨 총리는 보수당의 놀라운 승리가 브렉시트 논쟁의 종결과 함께 그동안의 상처를 치유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보수당에 처음으로 투표한 노동당 지지자들의 신뢰에 보답할 것이며, EU와 동등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브렉시트에 반대하는...
교황, 지진 피해 알바니아에 애도 메시지…"희생자 위해 기도" 2019-11-27 20:45:02
열린 수요 일반 알현 막바지에 알바니아 지진 피해를 언급하며 "알바니아 국민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은 큰 고난에 처한 친애하는 알바니아 국민들 곁에 있다면서 이번 지진에 따른 희생자와 부상자,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청했다. 교황은 "알바니아는 내가 방문하고 싶은 첫...
[책마을] 고대 그리스인은 체육관, 로마인은 목욕탕서 책 읽었다 2019-11-14 18:05:01
가교였다. 중세 수도원에서 지식은 신을 알현하는 통로였다. 이 때문에 수도원과 수도사에게는 책이 많이 필요했고, 도서관과 사서는 책의 수집과 보존을 책임졌다. 미소장 자료는 필사를 통해 보충했다. 책에는 베네딕도 성인이 수도했던 이탈리아의 몬테카시노 수도원부터 영국 휘트비 수도원, 스위스의 장크트 갈렌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