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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자영업손실보상법 2월 처리, 분란 날 수 있어" 2021-01-25 08:11:29
적극적으로 정책 취지를 부각하고 있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민은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국민의 역할과 의무를 다해주고 있다"며 "그 희생과 헌신에 대한 보답으로 국가가 국가의 역할과 의무를 다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별도의 논평에서 강 대변인은 여권발 소상공인 지원책을 겨냥한 야권의 비판에 ...
與 "대선 주자 없는 야권" vs 野 "대선 주자끼리 싸움만" [여의도 브리핑] 2021-01-25 07:30:02
다음은 민주당 논평입니다.강선우 민주당 대변인 : 코로나19 양극화 극복을 위해 막대한 재정이 투입되어야 하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정부와 여당 내에서 국민 여러분께 어떻게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과정입니다. 넓은 스펙트럼 안에서 여러 대안을 고민해야 국민...
재산권 무시한 與…"임대인만 손해 안봐, 30% 소급해 깎아줘라" 2021-01-24 17:33:52
대한 소급 적용 내용은 없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언론브리핑에서 “2월 임시국회를 목표로 자영업 손실보상법 추진을 서두르겠다”며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우리 사회 구성원의 생존법이 오직 각자도생이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법안과 관련해 임대인 등의 반발을 의식한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與 "야권주자들, 코로나 표팔이" vs 野 "방역이 예비 대선판?" [여의도 브리핑] 2021-01-23 07:31:32
인질로 삼은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다음은 민주당 논평입니다.강선우 민주당 대변인 : '코로나19가 무슨 야행성 동물인가'라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부터, '밤 9시까지만 문을 열라는 근거는 부족하다'라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실내체육시설이 고위험군이라고 하는 것은 탁상행정'이라는 나경...
양정철 사면제안 보도…손혜원 "많이 컸다, 겁나는 게 없구나" 2021-01-17 15:19:54
사면론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강선우 대변인은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이 대표가 양 전 원장을 만난 적은 있지만 (사면론과 같은) 구체적인 얘기는 나누지는 않았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손 전 의원은 지난해 4월 총선 당시부터 양 전 원장에 각을 세우고 있다. 자신이 참여한 열린민주당에 대해 양...
이낙연, `양정철의 사면제안` 관련 "만났지만 구체적 얘기 안해" 2021-01-17 13:04:48
얘기는 나누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 대표가 "양 전 원장을 만난 적은 있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오마이뉴스는 이날 익명의 민주당 의원 증언을 인용, 양 전 원장이 지난해 11월 중순 만남을 포함해 이 대표에게 수차례 사면 문제를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文 사과에도…野 "부동산 정치 말고 명확한 공급대책 제시하라" [여의도 브리핑] 2021-01-13 07:30:02
밝혔는데요. 다음은 민주당 논평입니다.강선우 민주당 대변인 : 백신 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 정부와 보건당국은 우선 접종을 위한 절차와 대상이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대로 국민께 소상히 알리고, 세부적인 지침과 절차 마련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해외 유입 바이러스에...
與 재보선 경선 '당원 50%·여론조사 50%' 2021-01-07 17:07:44
여론조사 50%를 반영하기로 7일 결정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민주당 재보선기획단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획단에서 결정된 경선 규칙은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강 대변인은 “권리당원 50%, 일반선거인단 50%의 큰 틀을 유지한다”며 “신인 참여나 흥행을 위한 세칙은...
[김동욱의 논점과 관점] 위험한 '선출 권력' 우위론 2021-01-05 17:49:07
빠뜨리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검찰총장은 선출된 국민의 대표가 아니다”고 강조했고, 친여권 인사인 정대화 상지대 총장은 “판사 한 명 혹은 세 명이 내리는 결정이 진실이라고 믿고 반드시 따라야 할 이유가 없다”고까지 했다. 이처럼 위압적인 통제와 복속만 강조하는 강경한 주장...
동부구치소 집단감염…與 "정쟁화 말라" vs 野 "직무유기" [여의도 브리핑] 2021-01-04 07:30:02
비판을 쏟아냈는데요. 다음은 민주당 논평입니다.강선우 민주당 대변인 : '방역실패론' 퍼즐을 맞추기 위하여 국민 여론을 호도하는 야당의 과도한 정치공세에는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 이미 사과를 한 총리와 장관, 여당을 향해 '도장깨기식' 사과만 거듭 촉구하고, 미필적 고의 살인 행위라 힐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