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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편집숍 '더 카트 골프' 연 코오롱FnC 2020-05-18 15:06:04
상품 역시 차별화했다. 기존 코오롱FnC의 3개 골프 브랜드를 포함해 국내 시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해외 브랜드 등 14개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미국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G/FORE(지포어)’가 대표적이다. 코오롱FnC가 올초 지포어 브랜드를 공식 수입하면서 더 카트는 국내 유일의 공식 판매 채널이 됐다....
코오롱FnC, 골프복 온라인 편집몰 '더 카트 골프' 개장 2020-05-13 11:15:57
코오롱FnC, 골프복 온라인 편집몰 '더 카트 골프' 개장 (서울=연합뉴스) 윤지현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은 골프 전문 온라인 편집몰 '더 카트 골프'를 개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새 온라인 매장에서는 코오롱FnC의 3개 골프 브랜드와 14개 해외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한다. 입점...
美 골프장 기지개…"17일 90% 개장" 2020-05-03 18:29:23
카트 타기 운동은 물론 사물함과 식당, 프로숍을 열지 않는 골프장도 많았다. NGF는 “주 정부가 영업을 허용해도 카운티나 시당국이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어 전면적인 골프장 영업 재개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면서도 “코로나19라는 재난 상황에서도 골프산업은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골프장이 다시...
"함께 극복해요"…코로나 자선골프에 스타 총출동 2020-04-24 17:22:26
골프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골프 투어가 두 달 가까이 중단되면서 골프 금단 현상을 호소하는 팬들과 소통할 방안을 구단끼리 논의하다 대회를 열기로 했다”며 “골프단이 대회 운영비를 직접 내고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대흉근 스트레칭, 어드레스 때 어깨 오므려 수축되는 가슴근육 이완 2020-04-24 15:12:46
지면에 고정돼 있는 물체만 있다면 어디서든 운동이 가능하다는 게 김 대표의 말이다. 김 대표는 “한쪽 팔을 벌려 벽의 모서리 부분을 잡고 어깨를 앞으로 밀어주면 똑같은 운동 효과를 본다”며 “라운드 전 골프 카트 지붕을 지지하는 쇠 봉 등을 잡고 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하체 견고히 한 후 팔·손목 중심 간결한 스윙을 2020-04-23 17:48:47
꽤 있을 겁니다. 바로 벙커 주변이나 카트 도로 근처 급경사면에 공이 아슬아슬 걸려 있을 때죠. ‘아마추어는 걱정한 곳으로 공이 날아가고, 프로는 생각한 대로 공이 간다’더니, 딱 그런 상황입니다. 산악형 골프장이 대다수인 한국에서 골프를 치려면 감수해야 할 일임을 상기하면서도 “그 넓은 페어웨이를 두고 하필...
'황금연휴' 프로선수 무료 원포인트 레슨 받아볼까 2020-04-20 17:55:45
그린피로 내놓은 골프장이 상당수”라며 “알뜰 골프족이라면 4일을 공략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황금연휴 때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1박2일 골프 패키지도 있다. 강원 지역에선 델피노설악이 카트비(2회)를 포함해 36홀 라운드가 32만5000원부터 가능하다. 델피노설악은 부대시설로 대형 워터파크와 어린...
무기명 회원 서비스 업그레이드…엑스골프 '신멤버스' 1주년 이벤트 2020-04-17 17:17:05
국내 최대 골프 예약 업체 엑스골프(XGOLF)가 기업 전용 예약 서비스인 ‘신(信) 멤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신멤버스는 예약부터 결제까지 무기명으로 이용하는 원스톱 골프 멤버십이다. 기업들이 신멤버스에 가입한 뒤 예치금을 적립하면 1년간 4인 무기명으로 골프장 예약부터 그린피, 카트비,...
10만원대 특급호텔 찾을 수 없게 된 까닭은 2020-04-02 16:41:31
해비치호텔은 골프를 얹어준다. 20만원대 중반의 숙박비를 내면 18홀 골프 라운딩과 카트 이용, 중식까지 무료다. 호텔들은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파격적 패키지와 가격 할인 뒤에는 호텔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숨어 있다. 어떻게 해서든 이용자를 안심시키기 위해 방역과 위생 관리에도 발벗고 나서고 있다....
안신애 "13개 클럽만 들고 JLPGA 시드 따내…제2 전성기 열 것" 2020-03-22 15:11:28
이런 일이 있었다. 2015년 그는 홍보물 촬영차 골프장을 찾았다. 그런데 관계자의 운전 부주의로 카트에서 떨어졌다. 시즌 절반을 날릴 정도로 큰 부상을 입었다. 상금 순위 60위 안에 들지 못하면 시드를 잃는 해였다. 매니지먼트사가 뒤집어졌다. 안신애는 별일 없다는 듯 넘겼다. 그는 같은 해 하반기 국내 메이저대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