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018 대입 수시를 잡아라] 학종서 학과 관련 활동 많으면 합격률↑ 2017-08-22 21:15:56
지난해보다 30명 늘어 342명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예년 수준인 360명을 뽑는다.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에서 교과성적은 석차등급을 활용해 학년 구분 없이 정량적으로 평가한다. 죽전캠퍼스 인문계열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나), 영어, 탐구(사탐·과탐 1과목) 가운데 2개 영역의 합이 6등급...
[2018 대입 수시를 잡아라] 수시로 72% 선발… 학생부교과, 내신으로 317명 2017-08-22 21:02:13
내 모집인원)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생부, 논술, 재능(특기자) 중심의 수시 전형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약 72.1%를 뽑을 예정이다. 올해 특징은 수험생 부담을 크게 줄였다는 점이다. 수시 4개, 정시 2개 등 전형을 간소화했다.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면접 없이 내신 성적으로만 317명을 선발한다. 자기소개서와 수능...
[2018 대입 수시를 잡아라] 학종으로 630명… 융합공학부 신설 2017-08-22 17:39:01
2094명을 모집한다. 모든 전형에서 논술 및 적성고사가 없고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폐지한 게 특징이다.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에 따른 지원이 가능하도록 전형을 조금씩 차별화했다. 전형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교과면접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등으로 나뉜다. 여기에다 특별한 자격요건에 따...
[JOB 뉴스] 한국은행 29일부터 원서접수… 필기시험은 10월21일 2017-08-22 17:36:04
10월21일 치러진다. 시험과목은 경제학,경영학,법학,통계학,컴퓨터공학 등 5개 전공 과목중 하나를 선택가능한 전공학술(300점)과 논술(100점)로 구성된다. 전공학술은 객관식이 아닌 분석형, 서술형, 논문형으로 출제되며, 논술은 주요 경제·금융 이슈나 인문학 등의 주제가 출제될 예정이다. 필기합격자는 11월2일...
[2018 대입 수시를 잡아라] 논술우수자·군인 장학생에만 '수능 최저' 적용 2017-08-22 17:27:45
인문계열은 통합교과형, 자연계열은 수리논술로 출제하며 고교 교육을 충실히 받은 학생이면 답할 수 있도록 출제된다.학생부 교과는 작년처럼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교과를,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를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국어 영어 교과만 평가 대상이다. 전 계열 모두 석차등급 평균에 의한...
수능 개편방안 확정 앞두고 대입 개선안 쏟아져 2017-08-21 14:24:37
논술 도입 등으로 학생 부담이 커지면서 등급제 수능은 1년 만에 다시 점수제로 돌아갔다. 이 범 평론가는 "내신은 '등급제 절대평가', 수능은 원점수를 알려주는 '점수제 절대평가'로 변별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수능에서 부분적으로 상대평가를 유지해도 선택과목은 절대평가해 '기피 과목'이...
수능 절대평가 개편안에 '고차방정식' 떠안은 학부모들 2017-08-13 08:17:01
성적을 받도록 선택과목을 전략적으로 결정할 필요가 있다. 1·2안과 상관없이 과학Ⅱ가 수능 출제범위에서 제외됐다고 공부를 소홀히 하면 수시모집에서 자칫 낭패를 볼 수 있다. 학종 전형 서류평가에서 불리할 수 있고, 논술전형에서 과학 제시문을 출제하는 대학에 지원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2021 수능] 대학 입학처 "변별력은 둬야"·"절대평가 늘면 공정선발 어렵다" 2017-08-10 10:32:39
과목을 절대평가로 치르는 것이고 2안은 전 과목을 절대평가로 하는 것이다. 최 처장은 "2안처럼 가면 상위권 대학 지원자의 등급 간 격차가 없다"며 "대학으로선 등급 차가 거의 나지 않는 학생들을 줄 세워서 뽑아야 하는 문제가 생긴다"고 우려했다. 이어 "학령 인구가 줄어들어도 2021년까지 30만∼40만명은 유지되는데...
[2021 수능] 국어·수학서 성패 갈린다…4과목 절대평가안 유력 2017-08-10 10:30:03
간의 상쇄 효과가 없어진다는 단점도 있다. 한 과목을 잘해서 다른 과목의 부진한 점수를 만회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영어와 수학 모두 90점을 받은 학생이 수학에서는 89점을 받고 영어를 100점 받은 학생보다 좋은 등급을 받는 현상도 생길 수 있다. 정시전형 축소로 재수생과 검정고시생들이 상대적으로 대입에 어려움...
외교관후보자 2차 시험 57명 합격…여성이 50.8% 2017-07-26 18:00:01
5과목(국제정치학·국제법·경제학·학제통합논술Ⅰ·Ⅱ)을 치른 일반외교 분야의 합격선은 지난해보다 9.05점 하락한 54.40점이었다. 합격자들을 연령으로 구분해보면 24∼27세가 34명(59.6%)으로 가장 많았고, 28∼32세 15명, 20∼23세 7명, 33세 이상은 1명이었다. 2차 시험 합격자들은 반드시 이달 27∼31일 면접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