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 '주말의 미술사' 클래스 개최…고대→현대 서양미술사 세계로 초대 2023-07-11 15:30:11
시기와 다양한 주제의 미술 작품들을 살펴보며 미술사의 변천 과정과 의미에 대해 깊이 있는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클래스에는 작가이자 문화 기획자로 활동 중인 김동규 작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김동규 작가는 다양한 활동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통찰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국민 영웅인 줄 알았는데"…그런 그를 그린 남자의 최후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3-07-08 07:00:03
없는 일이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다비드는 미술사에서 ‘가장 정치적인 화가’로 꼽히는 인물입니다. 정치 때문에 이혼까지 할 정도니 말 다 했지요. 프랑스 혁명이 발발하고, 나폴레옹이 등장하고, 프랑스가 전 유럽을 상대로 전쟁하고, 패배해 다시 왕이 돌아오고…. 다비드는 그 모든 사건의 한가운데 서서 자신이 본 ...
[한경에세이] 기증 : 기부의 다양한 방법 2023-07-06 17:46:16
미술사에서 갖는 의의, 미술관 영구 소장품이 되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등을 요약했다. 제안서를 쓰고 서류 심사와 이사회의 심사를 통과한 후 미술관의 소장품으로 기증 절차를 밟게 된다. 미술관에서는 그 미술관의 소장품 성격과 기준에 따라 매우 선별적으로 기증을 받는다. ‘세기의 기증’이라 불리며 대한민국을...
자식 잡아먹고 악마 숭배…'잘 나갔던 화가'는 왜 그렸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3-07-01 08:12:28
그린 사람은 유럽 미술사에 손꼽히는 거장이자 스페인의 국민 화가인 프란시스코 고야(1746~1828). ‘왕의 화가’로 임명돼 한때 부와 명예를 모두 거머쥐었던 그는 말년에 시골 별장에 은둔한 뒤, 이층집 벽면에 이런 그림들을 가득히 그렸습니다. 잘나가던 그는 도대체 무슨 일을 겪었길래 이렇게 무서운 그림들을 그리게...
무더위 식혀줄 '청량한 바람' 전합니다 2023-06-30 19:11:08
△뉴욕주립대 미술사학과 석사 △필립스옥션 코리아 대표 △(재)예술경영지원센터 해외 기획전시 지원 사업 심사위원 △전 케이옥션 스페셜리스트 및 이사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1966년생 △경북대 사법학 △산업은행 △ABN암로 △리먼브러더스 △노무라증권 △아이디어브릿지 대표 △우체국금융개발원...
'부표' 하나에 뒤집혔다…천재 화가의 마법같은 '한방'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3-06-24 08:36:06
미술사에서 그 누구도 나아간 적 없던 빛과 인상주의의 세계를 혼자 힘으로 개척했습니다. 이런 업적에 비하면 컨스터블이 이룬 업적은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림 실력은 훌륭했지만, 터너처럼 누가 봐도 혁신적인 새로운 그림을 그린 건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컨스터블의 그림에는 터너 작품에 없는 매력이...
리움·국현·중박이 한 자리에…ESG 위해 뭉친 미술관들 2023-06-20 16:43:39
번째 세션에서는 전영백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가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가능경영이 무엇인지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리움미술관 전시기획실·보존연구실·운영실에서 각각 분야별 ESG 전략을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아르코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 한국민속촌박물관 등 4개 기관의 실무...
1900년 만에 밝혀진 반전…'그리스 최고 걸작'에 숨겨진 오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3-06-17 06:51:07
빈미술사박물관이 소장한 그리스·로마 조각품 120여점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2027년 5월 30일까지 무려 4년간 열리는 데다 입장료도 무료입니다. 시간 날 때 한 번쯤 들러 보셔도 좋겠지요. 전시를 더 즐겁게 감상할 수 있도록, 오늘 ‘그때 그 사람들’에서는 이 조각상에 관련된 재미있는 사연들을 풀어 봤습니다....
그는 왜 묘비명을 '게임 고수'로 써달라고 했나 2023-06-15 11:22:19
미술사박물관 부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3월까지 열리며 3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은 빈미술사박물관 특별전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을 계기로 이번 전시가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전시장에 들어선 관객은 1부 ‘신화의 세계’ 작품들과 만나게 된다. 그리스에서 로마로 이어진 신화와 관련된 유물이 나와...
'유리천장' 부순 당당한 눈빛…마리 앙투아네트가 사랑한 그녀 2023-06-14 19:21:38
풍경화 200여 점 등 총 800점 이상의 작품을 남겼고 1842년 87세로 파리에서 생을 마감했다. 비제 르브룅의 자화상은 전문 화가를 꿈꾸는 여성들에게 해방된 여성의 모범적 이미지를 제공하며 유리천장을 깨는 데 기여했다. 미술사가인 앤 히고넷은 성공한 여성 전문 화가인 그녀에 대해 “18세기 후반기의 가장 급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