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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전혜빈 깨우던 박기웅 갑자기 "사랑해" 고백.. `헉! 뭐지?` 2014-03-12 09:11:06
깨웠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혜빈 박기웅 열애설인줄 알고 놀랐네", "전혜빈 박기웅 이 장면만 보면 사귀는줄 알겠어", "전혜빈 박기웅 둘이 은근 잘 어울리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불법주차 차량 때문에 구급차와 소방차가 골든타임에 늦는 안타까운 현실이 소개됐다. (사진=SBS `심장이...
`심장이 뛴다` 하지절단 환자, 근황 "다리 있는 것 같은 통증 느껴.." 2014-02-26 13:13:34
이종숙 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당시 이종숙 씨는 구급차 사이렌에도 불구하고 길을 내어주지 않는 운전자들 때문에 11km 거리의 병원을 5시간 30분 만에 도착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종순 씨는 교통사고로 다친 사람들을 돕다가 신체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친 후 6시간 만에 접합 수술을 가졌지만...
北 수속 까다로워 항의 소동…건강 악화 2명 '구급차 상봉' 2014-02-20 21:06:28
향했던 김섬경 할아버지(91)와 홍신자 할머니(84)는 구급차에서 가족들과 만났다. 당초 남측이 방에서 상봉하는 것을 제안했지만 북측이 ‘구급장비가 없고, 취재진이 달려들 수 있다’며 ‘구급차 상봉’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김 할아버지는 딸 춘순씨(68)와 아들 진천씨(65)를, 홍 할머니는 동생 영옥씨(82)와 조카...
리조트 붕괴사고 현장서 구호활동 이어져 2014-02-18 13:42:34
외친 여학생 한 명을 구조했는데 구급차에 실려간 뒤 생사가 어떻게 됐는지는 확인하지 못 했다"며 걱정했다.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의 직원과 자원봉사자 10여명도 18일 오전 사고 현장 인근과 리조트 내 사고현장 대책본부에서 관계자들을 위해 컵라면 등을 지원했다.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측은 이날 오후 경주...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부산외대 신입생 OT중 50~60여명 매몰 2014-02-17 23:12:30
있지만 아직 정확한 인원은 확인할 수 없다"고 전했다. 사고 원인은 폭설로 인해 건물이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사고현장이 산 속 깊이 위치해 있고 눈이 많이 와 구급차가 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오후 10시께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성형수술 여고생, 두 달째 의식불명 `담당 의사는 잠적?` 2014-02-12 20:20:00
7시간 만에 온몸이 딱딱하게 굳어진 채로 119구급차에 실려 인근 강남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A양은 수술 후 두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뇌사상태에 빠져있다. A양의 가족들은 "병원 내에서 기다리고 있던 보호자의 동의도 없이 전신마취를 해 환자가 뇌사상태에 빠졌다"며 병원 측의 의료 과실을 주장하고 있다. 한편 전날...
강남 성형외과서 수술… 여고생 두달째 의식불명 2014-02-11 20:42:16
119구급차에 실려 인근 서울성모병원 응급실로 옮겨진 뒤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해 있다.장양 가족들은 △부분마취에 대한 동의만 받고 전신마취를 한 점 △수술 7시간 만에 응급실로 후송된 점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병원 관계자는 “장양에게 취해진 조치는 기도삽관 후 인공호흡기를...
[단독] 강남 성형외과서 코성형 잘못해 두달째 의식불명인 여고생 2014-02-11 15:50:38
구급차에 실려 인근 강남성모병원 응급실에 들어가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해있다. 장양의 가족들은 △부분마취에 대한 동의만 받은 채로 수술 중 동의 없이 전신마취를 한 점 △수술이 시작된 지 7시간만에 응급실로 후송된 점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수술 중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지만 이를...
‘심장이뛴다’ 하지절단 환자이송, 박기웅 “제발 비켜주세요…” 2014-01-29 15:37:45
차량 사고로 인해 하지가 절단된 환자를 구급차로 이송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환자는 골든타임 내 접합 수술을 받아야만 했지만, 퇴근시간 도로는 꽉 막혀 이동이 어려웠다. 이에 다급해진 박기웅은 직접 확성기를 통해 “응급 환자입니다. 양보해주세요”라고 말했지만, 차들은 야속하게 길을 막아섰다. 심지어 끼어들...
365일 24시간, 의료상담 및 위급상황엔 '119서울건강콜센터' 2014-01-29 10:58:27
상담부터 구급차 출동까지… 센터 설립 1년여 만에 이용자 수 껑충 “두통약을 드신 할머니께서 깨어나시질 않습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 외에 다른 것 몇 알을 드신 것 같은데, 낮부터 현기증을 호소하시더니 벌써 10시간째 미동도 않고 주무시고 계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모씨, 30세) 병원이나 약국도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