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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조직개편도 임박… 국가안보실 신설될 듯 2013-01-16 13:06:30
기존 외교안보수석실과 국가위기관리실 업무와 기능을 통합해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현재 비서실 산하인 정책실이 비서실 또는 국가안보실과 같은 급으로 격상될지도 관심이 쏠린다. 복지 경제 고용 등을 총괄하는 정책 컨트롤 타워의 필요성은 당선인도 강조한 바 있다.현행 9수석 체제는 조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부조직 개편] 산업통상자원부, ICT · R&D 내주고 통상교섭본부 흡수 2013-01-15 21:19:52
반겨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기능을 내주면서 외교통상부 산하 통상교섭본부 조직을 흡수하게 된 지식경제부는 5년 만에 다시 산업통상자원부로 간판을 바꿔달게 됐다. 1993년 김영삼 정부 출범 이후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조직 및 기능을 붙였다 떼냈다 하며 정부 조직개편의 중심에 서 있던 지경부는 또 한번 기능 재...
[정부조직 개편] 근혜노믹스 이끌 '미래부'…성장동력 발굴·일자리 창출 담당 2013-01-15 21:18:59
맡을 전망이다. 외교·안보 분야의 컨트롤타워는 청와대에 신설될 국가안보실이 맡는다.양준영/김태훈/이호기 기자 taehun@hankyung.com ▶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정부 조직 개편] '큰 정부' 기조… 신설 경제부총리 "경제기능 컨트롤 타워" 2013-01-15 17:45:00
소속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이관됐다. 외교통상부도 통상교섭 기능은 산업통상자원부로 넘겨주게 됐다.부처 신설 논의가 일었던 중소기업청은 기능 강화로 일단락 됐다. 지식경제부 소관이던 중견기업 정책과 지역 특화발전 기능이 중기청으로 옮겨왔다. 인수위 관계자는 "꼭 필요한 기능만 개편한다는 '최소화' 원칙에...
[정부조직 개편] 작아지는 청와대 2013-01-15 17:14:56
때문이다.외교안보수석실과 국가위기관리실 역시 신설되는 국가안보실로 통합된다. 국가안보실장(장관급)이 외교·국방·통일과 안보위기 관련 업무를 총괄하며 산하에 사무처를 두는 방안이 유력하다. 국가안보실은 정책조율과 위기관리, 중장기 전략 마련 등 3개 기능을 담당한다.경제수석실도 기능이 약화될 가능성이...
'참여' 강조 盧, 위원회 늘려…'실용' 앞세운 MB, 조직 축소 2013-01-15 17:11:46
뒤 외교통상부로 이름을 바꿨다. 내무부와 총무처는 행정자치부로 합쳤고 통상산업부는 산업자원부로 탈바꿈했다. 1999년 이뤄진 2차 개편에선 기획예산위원회와 예산청을 합쳐 기획예산처로 하고 중앙인사위원회를 꾸렸다. 3차 개편 때 경제부총리, 교육부총리를 만들었다. 아울러 여성부를 신설해 18부4처16청이 됐다....
최대석 "개인비리 아닌 복잡한 사안 탓" 2013-01-14 17:32:14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외교·국방·통일분과 위원직에서 돌연 사퇴한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가 지인들에게 “개인 비리는 아니고 조금 복잡한 사안이 발생해 그만둔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최 교수 측근에 따르면 그는 인수위원직 사퇴 사실이 공개된 지난 13일 밤 대선 캠프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들에게...
朴 "북한이 변하도록 국제사회와 협력" 2013-01-14 17:29:54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 아세안 외교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ƍ억'▶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성주 동영상'...
청와대 참모들 퇴임후 뭐하지? 하금열, 고향 거제로…김대기 "책 쓸것" 2013-01-14 17:20:54
외교안보수석은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겠다는 생각을 내비치고 있다. 천 수석은 평소 “퇴임하면 좋아하는 낚시를 하면서 세월을 낚겠다”고 말하곤 했다. 노연홍 노동복지수석비서관과 이동우 기획관리실장, 김명식 인사기획관, 장다사로 총무기획관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향후 역할을 구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朴 당선인의 재원 고민] 빠듯한 예산 뭘 깎을지…각 부처 '전전긍긍' 2013-01-14 17:14:02
박한 외교통상부와 통일부는 시름에 빠졌다. 올해 외교·통일 예산은 4조1000억원이다. 전체 국가 예산(342조)의 1%에 못 미치는 이들 부처는 “마른 수건을 다시 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예산이 많은 부처도 사정이 별반 다르지 않다. 전체 국가 예산의 10%(34조3453억원)를 차지하는 국방부는 현재 책정된 예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