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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슈퍼주니어 탈퇴 "멤버들에게 항상 미안…더 늦어지면 안 되겠다 판단" [전문] 2019-07-11 13:54:33
수용" 전속계약은 기간 남아 그대로 유지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팀을 자진 탈퇴한다.강인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좋지 않은 소식이라 마음이 무겁지만 고심 끝에 글을 올린다"라며 "오랜 시간 함께했던 슈퍼주니어란 이름을 놓으려 한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탈퇴 소식을 전했다.강인은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21 08:00:06
"강인이가 살짝 선을 넘어요"…U-20대표팀 형들의 유쾌한 반격 190620-0916 체육-004117:14 U20월드컵 준우승 주역들 "이젠 K리그 팬들 웃을 수 있도록" 190620-0955 체육-004217:34 체육공단, 재일동포 모국수학생에 장학금 1억원 수여 190620-0982 체육-004317:54 키움 마무리 조상우, 이르면 전반기 마지막 3연전 합류...
"강인이가 살짝 선을 넘어요"…U-20대표팀 형들의 유쾌한 반격 2019-06-20 16:49:25
좀 하지마'라더라. 강인이가 뭔가 잘못 들은 건지"라며 거들었다. 오세훈도 뛰어들었다. 그는 "이강인은 정상적인 애는 아니다. 축구 부분에서도 우리와 다르고"라면서 "선을 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저는 가만있지 않고 침대에 던진다든지 해서 응징한다. 내가 한 번은 울면서 인터뷰하는데 '왜...
김세윤·이지솔 대전시티즌 복귀 환영식…"팀 레전드 되겠다" 2019-06-20 12:02:22
나와 강인이가 골을 넣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두 선수는 모두 전날 청와대에 초청된 데 대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지솔은 "가문의 영광이었다"며 "처음엔 부담이 됐지만, 문재인 대통령께서 아버지처럼 얘기해주시고 여사님도 편하게 대해주셔 즐겁게 다녀왔다"고 말했다. 김세윤도 "설레고 기뻤다"며 "(문재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19 08:00:10
"강인이 눈만 보고도 마음이 맞았다" 190618-0851 지방-024916:06 [인사] 광주 광산구 190618-0854 지방-025016:07 '봉침 목사' 이번엔 입양아 학대 혐의로 집행유예 190618-0858 지방-025116:11 직무 관련자에게 300만원 뜯은 청주시 공무원 검찰 송치 190618-0859 지방-025216:11 "'붉은 수돗물' 사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19 08:00:09
"강인이 눈만 보고도 마음이 맞았다" 190618-0794 지방-024916:06 [인사] 광주 광산구 190618-0797 지방-025016:07 '봉침 목사' 이번엔 입양아 학대 혐의로 집행유예 190618-0801 지방-025116:11 직무 관련자에게 300만원 뜯은 청주시 공무원 검찰 송치 190618-0802 지방-025216:11 "'붉은 수돗물' 사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9 08:00:05
최준 "강인이 눈만 보고도 마음이 맞았다" 190618-0799 체육-004116:10 정몽규 회장, U-20 월드컵 준우승 대표팀에 격려금 6억원 지급 190618-0818 체육-004216:22 2군 선수 박병호, 평정심 속 훈련…"준비 잘하고 있어요" 190618-0835 체육-004316:33 "현장 의견 빠진 스포츠 혁신안, 체육인 무시하는 느낌" 190618-084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6-19 08:00:03
최준 "강인이 눈만 보고도 마음이 맞았다" 190618-0795 사회-023116:07 [팩트체크] '하야' 주장에 잡혀가?…"공용물에 낙서한 죄" 190618-0821 사회-008316:23 울산시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수립…연구용역 중간보고 190618-0829 사회-008516:29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울릉도 찾아가는 미디어교육 190618-0834...
월드컵 준결승골 최준 "강인이 눈만 보고도 마음이 맞았다" 2019-06-18 16:06:36
나오자 최준은 "딱히 약속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 강인이와 밥도 함께 먹고 산책도 같이 다니다 보니깐 경기장에서도 눈만 보고도 서로 마음이 맞았던 거 같다"며 "저는 뛰고 강인이는 패스를 넣어줄 생각이었던 같았고, 결국 패스를 기가 막히게 해줘 손쉽게 골을 넣을 수 있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최준은 12일 폴란드 루...
이강인, 누나 소개해주고픈 동료? "전세진·엄원상 빼고 다 비정상" 2019-06-17 16:19:35
귀엽다. 형들에게 까불 때도 귀엽다. 강인이는 모든 게 귀엽다"고 대답했다.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는 우크라이나와 결승 때 옐로카드를 받은 후 주심에게 했던 애교 어린 제스처를 했던 걸 사회자의 요청에 따라 옆자리에 있던 이재익(강원)에 재현하고 나서 "저는 평소에는 과묵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스타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