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피로해소·수면개선부터 노화 방지까지…바쁜 현대인의 '건강 지킴이' 2021-07-13 15:26:20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고형석 대표(사진)의 의지 때문이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경영 컨설팅업계에서 10년 이상 종사한 고 대표는 암과 뇌졸중으로 고통받은 가족들을 보고 건기식 사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고 대표는 “일상에 치이다 보면 건강을 등한시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많게는 10개에...
재개발 분양신청은…면밀하게 분석했다면, 원하는 평형 과감하게 신청하라 2021-05-26 15:41:03
파악해둬야 한다. 조합에서 제공하는 분양신청 자료들과 감정평가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실제 위와 같이 조합원 분양신청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은 사실이다. 조합의 안내에만 의존할 게 아니라 스스로 분양신청과 관련한 면밀한 분석과 때로는 과감한 결단까지도 내리는 게 중요하다. 고형석
공정위, 부실 상조업체 퇴출 기준 만든다 2021-03-05 14:16:34
공정위 실무진과 고형석 선문대 교수, 나지원 아주대 교수, 지방자치단체, 8개 상조업체, 상조금 예치기관, 한국상조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나 교수는 ‘디지털 경제시대의 상조업과 관련 법령의 조율 문제’를, 고 교수는 ‘상조업의 변화와 관련법 개정의 필요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이지훈 기자...
공정위, 온라인 가입시 상조 해약환급금 증액 추진…상조업계 간담회 2021-03-05 14:00:02
등록 취소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디지털 경제 시대의 상조업과 법령 조율, 상조업의 변화와 관련법 개정의 필요성에 관한 전문가 발표도 나왔다. 간담회에는 공정위 실무진과 고형석 선문대 교수, 나지원 아주대 교수, 지방자치단체, 8개 상조업체, 상조금 예치기관, 한국상조산업협회...
‘앨리스’ 곽시양vs최원영, 일촉즉발 두 남자 대면 포착 ‘궁금증 증폭’ 2020-10-22 17:04:01
연결성을 보이고 있는 상황. 그는 2020년 고형석(김상호 분)을 죽이고, 윤태이(김희선 분)와 박진겸이 2010년으로 시간여행을 갔을 때도 박진겸 앞에 나타나 그를 자극했다. 이에 박진겸은 어머니 박선영을 죽인 선생을 잡기 위해, 석오원의 뒤를 쫓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각기 다른 상황, 다른 목적으로 내달리는 두...
'앨리스' 김희선X주원X곽시양X이다인, 직접 뽑은 명장면 BEST 5 2020-10-21 12:11:00
친구 김도연 역을 맡았다. 그만큼 박진겸, 고형석(김상호 분)과 함께 한 시간이 긴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때문일까. 이다인은 고형석의 죽음을 명장면으로 꼽았다. 이다인은 “고형사 아저씨가 돌아가시기 전에 ‘행복했다’라고 하시는 부분이 명장면이라고 생각한다. 장면의 깊이도 그렇고, 또 그 날 촬영 현장도 배우...
'앨리스' 김희선X주원X곽시양X김상호X최원영, 배우들 막강열연 비결 공개 2020-10-15 12:15:00
고형석 역), 최원영(석오원 역) 등. 배우들 모두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는 상황에서도 절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은 채 한껏 집중한 모습이다. 사진 속 김희선은 형광펜 표시가 가득한 대본을 보고 있다. ‘앨리스’에서 1인 2역을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한 김희선. 그녀의 노력이 고스란히 엿보인다....
‘앨리스’ 김희선X주원X곽시양X김상호X최원영 대본열공 ‘집중 또 집중’ 2020-10-15 11:50:10
역), 곽시양(유민혁 역), 이다인(김도연 역), 김상호(고형석 역), 최원영(석오원 역) 등. 배우들 모두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는 상황에서도 절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은 채 한껏 집중한 모습이다. 사진 속 김희선은 형광펜 표시가 가득한 대본을 보고 있다. ‘앨리스’에서 1인 2역을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
'앨리스' 주원 울면 시청자도 운다…눈물 모먼트 모아보기 2020-10-14 11:25:00
박진겸이 아버지처럼 믿고 따르는 고형석(김상호 분)이 피습됐다. 고형석이 위독한 가운데 박진겸은 자신의 감정이 대체 무엇인지 몰라 당황했다. 그런 그 앞에 윤태이가 나타났다. 이에 박진겸은 눈물을 흘렸다. 윤태이도 시청자도 놀란 순간. 윤태이는 박진겸의 눈물 버튼이었다. ◆ 죽어가는 엄마와 재회, 뜨거운 눈물...
‘앨리스’ 김상호, 주원 위한 희생, 보는 이들의 가슴 울렸다 2020-10-11 09:26:00
고형석이라는 인물과 끝까지 박진겸을 지키기 위한 그의 희생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고형석이 과거에 온 뒤로 선생의 명을 거역한 적이 이번 한 번이 아님이 드러나며 그동안 의심을 불러일으켰던 그의 모든 등장들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었다. 그는 과거에 박선영(김희선 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