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AMG "전동화 속에도 고성능 추구 변함 없어" 2021-04-02 08:08:04
핵심 부품을 리어 액슬쪽에 위치해 완벽한 앞뒤 무게중심을 이뤘다. 또 냉각 효율을 극대화한 결과 하드코어한 주행에서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 꾸준한 성능을 뿜어낸다. 변속기는 기존 9단의 경우 원래대로 앞쪽 엔진과 맞물리며 모터를 위한 전용 2단 변속기를 후륜 디퍼렌셜에 위치해 원활한 동력 전달을 가능하게...
BMW, 2월 고성능 M 에디션 4종 '출격'…가격은? 2021-02-22 13:39:29
스포츠 디퍼렌셜, M 스포츠 브레이크도 기본 장착됐다. 이와 함께 BMW 레이저라이트,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 엠비언트 라이트 등의 고급 편의사양들도 적용됐다.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등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도 제공된다. 가격은 8070만원이다. 4종 모델 모두 온라인 판매 채널인...
포르쉐, 스포츠카 '718 GTS 4.0' 출시…가격은? 2021-02-04 09:00:00
슬립 디퍼렌셜을 지원하는 포르쉐 토크 벡터링 시스템(PTV) 등 다양한 주행 기술 장치도 탑재됐다. 이 밖에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와 고해상 7인치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가 기본으로 지원된다. 실시간 교통 정보 및 음성 제어 기능의 온라인 내비게이션 모듈과 포르쉐 커넥트 등은 옵션이다....
포르쉐, '박스터 25주년' 한정판 공개 2021-01-13 11:48:47
기계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을 포함한 포르쉐 토크 벡터링 플러스(ptv plus)도 기본이다. 한정판답게 외관은 1993년 선구 제품인 gt 실버 메탈릭 컬러를 재해석했다. 여기에 프런트 에이프런과 측면 에어 인테이크, 레터링 및 투 톤 20 인치 알로이 휠에는 대조를 이루는 구리빛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
벤츠코리아, AMG GT C 로드스터 출시 2020-12-28 10:20:54
슬립 디퍼렌셜, amg 리어 액슬 스티어링을 기본 제공한다. 주행모드는 슬리퍼리,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 플러스, 레이스, 인디비주얼의 여섯 가지를 지원하며 마스터 기능을 포함한 amg 다이내믹스를 준비했다. 레이스 주행 모드와 연결된 마스터 기능은 최적의 균형감과 민첩한 조향을 돕는다. 또한, 커맨드 온라인...
BMW 코리아, 창립 25주년 기념 온라인 한정판 3종 선보인다 2020-12-09 14:54:16
M 스포츠 디퍼렌셜 등의 퍼포먼스 사양도 기본 적용된다. BMW 코리아는 "이번 한정판에 특별히 어댑티브 M 서스펜션, M 시트 벨트 및 헤드레스트 일체형 M 스포츠 시트를 장책했다"고 강조했다. M340i 세단과 M340i x드라이브 투어링 한정판은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 토크 51.0kg·m를 발휘하는 3.0L V6 가솔린 M 트윈파워...
BMW코리아, 창립 25주년 기념 12월 한정판 3종 출시 2020-12-09 11:07:47
에어 서스펜션, m 배기 시스템 등을 기본 제공한다. ?鉗?2대), 미네랄 그레이(2대), 블랙 사파이어 메탈릭(1대)으로 구성했다. 차체 뒷면에는 블랙 하이글로스 리어 스포일러를 기본 장착했다. 실내는 외장색상에 따라 코냑 또는 블랙 컬러로 꾸몄다. m 스포츠 브레이크 및 m 스포츠 디퍼렌셜 등의 품목도 기본 제공한다.
폭스바겐, 안전 및 역동성 갖춘 ID.4 섀시 공개 2020-11-27 12:22:52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자연스러운 코너링을 제공한다. 또 xds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 장치를 통해 선택적으로 각 휠을 제동시킬 수 있는 기능에 개입하고 차를 제어한다. id.4는 퍼스트 에디션과 함께 8개 트림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52㎾h 또는 77㎾h의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되며 최장 520㎞(wltp 기준)에 달하...
40년간 1,000만 대에 장착한 '콰트로', 역사는 계속된다 2020-11-24 12:00:09
센터디퍼렌셜을 출시했다. 2007년 r8을 선보이면서 프론트 액슬에 점성 커플링을 도입했고, 1년 후 s4에 탑재한 후방 액슬 스포츠 디퍼렌셜이 그 뒤를 이었다. bntimage[]" style="width: 520px;" src="http://autotimes.hankyung.com/autotimesdata/images/photo/202011/b0fb8ed846ce434056070712cf6e5a5d.jpg"...
마흔살 아우디 '콰트로'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 2020-11-10 10:29:56
디퍼렌셜이 최초의 자동 잠금 형태로 바뀌었다. 그 결과 앞뒤 액슬 간의 구동 토크를 50:50 비율로 기계적인 분배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차가 주행 중 부하를 받으면 필요에 따라서 트랙션이 높아지고 토크가 최대 75%까지 액슬로 전환되는 결과를 보여준다. 아우디는 이후 지속적으로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